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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린 폼으로 수능에서 커하 찍는 고 모 양) (성적표 ㅇㅈ글에 쏟아지는 댓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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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넘기는거넘이뻐서 홈마별로 저장함 저녁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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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납치 기원 10
상향 납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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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1/14 에 볼 수 있는거 맞는지 의심되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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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막판 총정리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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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메가커피 안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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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답하고 오겟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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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al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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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경제 선택자여서 그나마 괜찮았는데 헤겔은 토나옴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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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1
고2인데 고3 때부터 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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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안 푸시거나 푸신 거라도 시험지랑 해설지 모두 있는 상태로 강k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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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지금 2026 19패스 구매하고, 내 ID를 입력하면 너도, 나도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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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글 올라오고 무료 모의고사 배포도 올라오고 오르비의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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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국어 풀다가 모르는 단어 나오면 검색 가능? 9
수능날 국어푸는데 모르는 단어 나오면 감독관 허락 받고 단어 검색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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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에서 킬러 15 22 버릴건데 hd까지만 먼저푸는 식으로 해도 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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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상상 자꾸 70점대 60점대 박았는데 오늘 본 김승모 2회는 96점임 진짜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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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안 믿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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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워마 계속 외울까요? 태어나고 나서부터 지금까지 워마2000 빼고 다른 단어장 본 적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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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값이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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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다며쉽다며쉽다며쉽다며쉽다며쉽다며쉽다며쉽다며쉽다며쉽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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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글도 헷갈리고 보기 문제에서 양도하고..소유하고... 계속 헷갈렸는데 해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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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작) 수(미적) 영 생 지 12221 맞추려고하는데 (희망사항) 6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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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4
345678910평 다 당일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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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까.. 3
현역인데 잘하면반수 잣되면 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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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하겠습니다.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기에 난이도는 불같이 내기보다는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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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어렵네 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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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어무 힘들다ㅜㅜ 체력이 다 고갈된거 같아요 정신적으로도 힘든거 맞는데 진짜 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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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만 보면 3,4 박는 이유가 뭐임? 그냥 평가원이 럭키펀치였던 거임? 사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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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로 보내야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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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질문!! 4
자료 수집 방법 중 문맹자에게 활용할 수 있는 것> 모두 아닌가요? 윤성훈t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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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둠회 시켰어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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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감 잡았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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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안끌게요 ㅜ 저메추 해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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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불안한데 수험생들 멘탈 저격해서 터트리는게 목표임? ”수능 다가오는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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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공부 6
이해원 시즌4 0회 88 생1 백호 시즌3 6회 44 지1 작년 그립 12회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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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 못받았는데 추산이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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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디 입력해주시면 추천해주신 분과 제게 모두 만원권이 증정된다고 합니당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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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음식 적고가요 12
전 까르보,로제 불닭이랑 짬뽕,연어를 제일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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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짐은 자기가 다 진거임? 10초 간격으로 한숨조지는데 진짜 죽여버리고싶네 시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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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확통런한듯 2
작수 미적만 따져도 4틀이라 100일 남기고 반수 시작한 시점에 시간 없길래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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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모 전 시즌,폴라,오리온 다 해서 남은 2주 동안 풀만한 실모 추천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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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 저도 잘 모르겠는데 저녁 메뉴 추천은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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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하니 먹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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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잘 안받으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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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 초중반대 받앗다 기말 1등급 초반대 받아서 최종 1등급 받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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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도 못해서 사회성 떨어져 집안에 갇혀서 공부만 해.. 미래도 없어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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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통통입니다 27
재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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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좀 더 남았으면 뭘 할 수 있었는데< 이런 류 ㅇㅇ.. 엔수 관성의 법칙이 이거때문인듯 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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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인 << 인류 역사상 goat 같음 역사 철학 미술 등등 뭘 들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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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수능보는데 재수하는 형누나 챙겨줘야함
상훈t 고전소설 행동강령 저한텐 좋긴했어요..
솔직히 안맞다 싶으면 지금이라도 빨리 옮기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는 심찬우 쌤이나 김동욱 쌤처럼 추상적으로 문제 푸는게 안 맞아서 김상훈t로 옮기고 국어성적 올렸어요(혹시 많이 늦는다고 생각하면 문학론에서 골라듣는거 추천함 스키마북에서 자세하게 어케 푸는지 필기되어있어서 ㅈㄴ편함)
고전소설 인물을 모두 기억하는건 요즘같이 인물들 우수수 쏟아지는 경향에선 사실상 힘든건 맞는데 지문을 읽는과정에서 새로운 인물표현이 나올때마다 하나하나 인지해가면서 인물들의 관계를 체크해가면서 읽어야합니다. 지문읽는속도는 좀 느려지더라도 이게 훨 정확하고 덜 헷갈려요. 그리고 솔직히 김상훈문학에서 심찬우로 넘어갔던건 굳이 그랬어야하나 싶긴합니다.
지금이라도 다시 옮기는게 맞을까요? 문학론은 3분의 2정도 다 풀고 드랍했습니다
문학론 듣고 유네스코로 체화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그렇게 하기에 너무 늦지는 않은 시기입니다
문학론 듣고 마더텅은 별론가요?
유네스코 해설이 김상훈 선생님 방식이라서
체화하기엔 훨씬 좋을 거에요
이미 마더텅하는중이라...ㅠ
다운그레이드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