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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하루 문풀만 할건데 N제 vs 밀린 EBS 수특수완 1
각각 양이많아서 다 할 순 없고 대상은 수학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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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문학 9
어느정도로 공부해야 저렇게 해석할 수 있죠? 해석할때 팁같은게 있을까요?(고전시어 공부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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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들을 수 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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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 충청권입니다. 국수영탐(2) 3합5 정도면, 충족률이 어느 정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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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의대 1곳·대학병원 2곳 설립 추진…정부에 보고 1
의대정원 200명 내외·대학병원 1곳당 600병상 규모 전남도, 병원설립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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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1대1 최저만 맞추면 합격인겨? 지리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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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가야되는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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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3였는데 4됐다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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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수능만 과도기 거치고 다시 원형태 롤백 가능할까요? 2
얼마 전에 오르비에서 난 그럴거라고 확신한다는 댓글 단 사람을 한명 봐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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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 그대로 노베입니다.. 고등학교 3년내내 공부 1도 안하다가 올해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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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인 줄 알았는데 고모”…日 고이즈미, 가정사 고백 1
일본의 유력한 차기 총리 후보 중 한 명인 고이즈미 신지로(43) 전 환경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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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결국 둘다 풀어야겠지만 확통을 시간내에 제대로풀어야 점수를 더받을 확률이 높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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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는 언제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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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2만뜨는게 목표에욤.. 개념 기출은 했고 지금 수완 바로 끝내고 솔텍 할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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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2일 힘들게 예약햇는데 논술가야해서 28일로 변경힘들게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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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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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골라주세요 0
강이분 김승리 선택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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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에 3번이 답인 이유가, 속도항이 두 가령에서 모두 다 양수라서일텐데요. 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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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별하면 답지는 찾을수있는데 사문인지 자연현상인지 구별하는게 헷갈려요 ㅜㅠㅜ 설명좀해주실분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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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오랜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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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개완 2권 (개두꺼움) 아수라 책 배송 온거 (5권) 그 외 책 6권 ㅅㅂ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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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10
20년째 원기옥 모으는중 자의는 아니지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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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 2910 1454 로 연락주시거나 댓글, 쪽지 달아주세요. -24세 남자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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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가을 좀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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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랑 간호사 둘다 소득은 300만원대로 대략 비슷한거같은데(한약사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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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이륙가능할까 추석 기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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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최종결과 2
뒷심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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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기준으로 참고해서 썼는데 올해는 뭐야.... 걍 인도어 이런거 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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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사흘 뒤 4합 8 경쟁률 91 원서쓰기 전까지 고대 자전이 법학과 계승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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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개화나네 3
여름언제끝나 시ㅣㅣㅣㅣㅣㅣ바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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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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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괴감 드네... 수능때도 이러면 큰 일 나는데 너무 슬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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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입시 끝나고 2년만에 접속하네요~ 질문받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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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붙는내신인데 재작년은 떨어졌을거같은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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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파이널 0
다들 뭐들으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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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한 번 잘 맞춰봅시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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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성적 상승 23
여러분들은 평균 백분위 70? 정도부터 한 6개월 공부한다 쳤을 때 평균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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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풀어본거 세봤는데 30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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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자사고라서 내신받기가 어렵네요. 정시중심으로 준비해야될거 같아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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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별로 안 보엿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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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완전 그쌤이 어른 같았고 대학 잘가서 상경한 것도 멋있었고 대학생인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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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미쳤어요 12
이러고 5분도 안돼서 해 다 짐 지금 칠흑같이 어두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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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학과 작년에 5.x:1이였는데 왜 ㅇㅈㄹ났지.... 진짜 허수가 들어온건가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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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쉬련다,, 하루종일 물2만 했더니 우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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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00부터는 일일 접속시간 1~2시간 한정 d-50부터는 30분~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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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곤데 일반고로 체크하면 어케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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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오르비에서 활동하는 대학생들 정말 대단한 것 같음..눈치보임..
수학황이 되고 싶어요,,
切磋琢磨 大器晩成
Ai하실건가요?
하고 있죠
미적을 필수과목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찬성하십니까, 반대 하십니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찬성입니다
제 생각을 다 풀어내면 너무 길어서 짧게 요약하면 이거 솔직히 다 알지만 문과 출신 정치인들이 그냥 옘병하는 거 같은데 저러면 대학 과정이 1년 늦춰지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미적 추천 n제나 모의고사
올해 건 안 풀어봐서 잘은 모르겠습니다
드릴 이해원 등 유명한 게 보통 평균적인 문제 퀄리티가 좋습니다
현재 실모 풀면 88이상 나오는데나머지 몇문제를 시간이 부족해서 못푸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때는 그냥 n제와 실모를 계속 병행하는것이 나을까요 어니면 문제를 접근하는 근본적인 방법부터 바꿔서 시간을 줄여야 할까요? 또 막상 시험때 유달리 실수가 많은편인데 선생님은 어떠셨나요?
근본적인 방법을 바꾸는 게 아직은 더 유리합니다.
10월 중순에 접어들면 오히려 그냥 많이 푸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시험장 실수는 개인차가 커서.. 본인이 의식하고 안 하려고 노력하는 것만이 답입니다. 누구나 시간에 쫓기면 실수가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하 어렵네요… 그동안은 직관과 감?으로 문제접근하고 풀었었는데 막상 이걸 체계적으로 접근하려고 하니까 잘 되지도 않고;;
혹시 근본적으로 방법을 바꿀수있는 조그마한 팁같은거라도 있을까요ㅜㅜ 아무거나라도 괜찮슴니다
수능 수학에서 주어진 모든 조건은 필연적으로 쓰임새가 있습니다. 더 정확하겐 쓰여야만 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추상적이긴 하지만 이게 수능 수학 공부를 관통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널입스님 ㅎㅇ
스님이요?
미적 초월함수 그래프 그리는 팁좀
정치점절
정확히 그릴 수 있는 거면 그리되
대부분은 개형만 따도 됩니다
도함수만 보고 그래프 대충 그리면 됩니다
재미삼아 연논 수리 보러가시면 최초합받으실듯
저도 그렇게 생각하긴 하는데 돈이 아깝네요 ㅋㅋ
올해는 시간 되면 한 번 보러 갈까 생각 중입니다
약대 쓰시면 바로 붙으실텐데 돈이 아깝다고 하시다니
연대 약대 공짜로 줘도 안 가니까요..
미적분에서 282930중 2개를 맞추려면 공부량이 어느정도 되나요
글쎄요 요새처럼 내면 기출 한 번 제대로 보고 실모만 계속 풀어봐도 2930은 맞을 거 같은데요
전기정보와 컴공 중에 어느과가 조별과제? 같은게 많나요?
비슷한 것 같습니다
근데 말이 조별 과제지 대부분은 버스 기사 한 명이 거의 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