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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법학과 백분위 70프로컷 86이던데 추합까지 생각하면 몇등급정도 되어야 하나요ㅠ 9
언매확통사문생윤 6평23323 9평43223 인데 논술로 홍익법학과를 쓸지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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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좀더 많이 들을거같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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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는 LD 생각중이에요! 성대는 아예 노베고 작년에 외대 본캠 사회계 붙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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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에서 챌린저랑 마스터 차이 정도 되나요? 수능 기준으로 실력차이가 많이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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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 서바이벌 4
투과목 서바이벌은 재종생한테만 파나요?? 현역인데 풀어보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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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최종 경쟁률 공개가 10시고 마지막에 18시에 완전 결정된 경쟁률 공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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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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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국어에 현타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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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달에 군대 가고 26수능 볼 건데 복무 끝나면 27년도에 학교 가요, 근데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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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피해자는 7
저는 꽤 오랜기간동안 학폭에 시달렸습니다. 심하게 물리적인 폭력이나 집단구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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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지 7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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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오오오오오~최!강 ! 삼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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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소프트웨어경영 교과 vs 광운대 미디어커뮤 교과 명지 융합에너지 종합 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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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구매완 2
강의오픈전에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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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의 vs 지거국의 10
전라디언인데, 둘다 붙으면 전남의 버리고 갈만큼 한림의가 메리트가 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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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ㅈㄴ 꾸는중 일어나면 하루종일 컨디션 굿이고 일어난순간 꿈에대한 기억이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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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씹덕 동아리에서 활동하고 계신 분 있으시면 어떤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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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가경 1
인가경 중에 어디 인식이 가장 좋나요? 성적, 기숙사 이런거 다 고려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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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5 4합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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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1차 컷 96이네 미쳤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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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언제와 6
연말 분위기 풀풀 풍기는 겨울이 보고싶어 여름 빨리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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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자습 0
현역, 쟈수 땐 강의를 되게ㅡ많이 들었는데 지금은 강의 듣는 거보다 자습하는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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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개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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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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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하나만 있어서 3합7 맞추면 되는데 국어 영어 수학 지구 중에서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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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가 인서울인가요? 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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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지능 평가 4
작업기억력:평균 상 상위 15% 언어이해: 평균 상 상위 25% 지각추론: 평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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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제범위는 고등수학, 수1,수2, 미적분이라면서 2025 모의평가, 과년도 기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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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자사고 중에서 높은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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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74 3 99 97 탐구는 동사 세사 사학과 가고싶은데 건동홍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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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났읍니다 1
배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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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면 괜찮은데 가까이보면 헉 하긴함 제 눈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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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재수를 했으면 정시로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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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논술 신소재 가고싶은데 화생공도 나쁘진 않음. 작년 기준 둘다 컷 비슷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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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남은거 와라라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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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의 금요일 3
헉.. 무서운 날이군 조심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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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학원에서 근무하는 영어 강사입니다. 현장 보조 아르바이트생 구인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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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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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서울대성님들께서는 저를 애초에 인식 대상에서 제외시켜서 서로 단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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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질문 4
도덕적 책임을 질 수 있는 존재만이 도덕적 의무의 대상인가? 칸드가 동의할 선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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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렇게 태어난걸까 어지간한 노력과 성과론 뒤집을수가 없는 극단값으로 태어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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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60일 동안 체력 최대치로 끌어올려서 올리는 게 나을까요..? 4
아니면 컨디션 관리 하면서 하루 6시간씩은 꼭 자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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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로 들어가려고 웨일 들어가자마자 기사 제목 까먹음. 청년치매 실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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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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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불합격자는 최저 맞춰도 합격 가능성 아예 없는거죠? 1단계 합격자중에서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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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고 지금 나오는 성적은 보통 연고낮공~서성한공 정도입니다 현재 접수한 논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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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생명체의 존속은 그 생명체의 본래적 가치에 의해 정당화된다. 가 틀린 이유가 궁금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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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둘 다 안긴문장의 부사격조사가 붙어서 인용절이 되는건 알고 있습니다.....
수학황이 되고 싶어요,,
切磋琢磨 大器晩成
Ai하실건가요?
하고 있죠
미적을 필수과목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찬성하십니까, 반대 하십니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찬성입니다
제 생각을 다 풀어내면 너무 길어서 짧게 요약하면 이거 솔직히 다 알지만 문과 출신 정치인들이 그냥 옘병하는 거 같은데 저러면 대학 과정이 1년 늦춰지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미적 추천 n제나 모의고사
올해 건 안 풀어봐서 잘은 모르겠습니다
드릴 이해원 등 유명한 게 보통 평균적인 문제 퀄리티가 좋습니다
현재 실모 풀면 88이상 나오는데나머지 몇문제를 시간이 부족해서 못푸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때는 그냥 n제와 실모를 계속 병행하는것이 나을까요 어니면 문제를 접근하는 근본적인 방법부터 바꿔서 시간을 줄여야 할까요? 또 막상 시험때 유달리 실수가 많은편인데 선생님은 어떠셨나요?
근본적인 방법을 바꾸는 게 아직은 더 유리합니다.
10월 중순에 접어들면 오히려 그냥 많이 푸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시험장 실수는 개인차가 커서.. 본인이 의식하고 안 하려고 노력하는 것만이 답입니다. 누구나 시간에 쫓기면 실수가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하 어렵네요… 그동안은 직관과 감?으로 문제접근하고 풀었었는데 막상 이걸 체계적으로 접근하려고 하니까 잘 되지도 않고;;
혹시 근본적으로 방법을 바꿀수있는 조그마한 팁같은거라도 있을까요ㅜㅜ 아무거나라도 괜찮슴니다
수능 수학에서 주어진 모든 조건은 필연적으로 쓰임새가 있습니다. 더 정확하겐 쓰여야만 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추상적이긴 하지만 이게 수능 수학 공부를 관통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널입스님 ㅎㅇ
스님이요?
미적 초월함수 그래프 그리는 팁좀
정치점절
정확히 그릴 수 있는 거면 그리되
대부분은 개형만 따도 됩니다
도함수만 보고 그래프 대충 그리면 됩니다
재미삼아 연논 수리 보러가시면 최초합받으실듯
저도 그렇게 생각하긴 하는데 돈이 아깝네요 ㅋㅋ
올해는 시간 되면 한 번 보러 갈까 생각 중입니다
약대 쓰시면 바로 붙으실텐데 돈이 아깝다고 하시다니
연대 약대 공짜로 줘도 안 가니까요..
미적분에서 282930중 2개를 맞추려면 공부량이 어느정도 되나요
글쎄요 요새처럼 내면 기출 한 번 제대로 보고 실모만 계속 풀어봐도 2930은 맞을 거 같은데요
전기정보와 컴공 중에 어느과가 조별과제? 같은게 많나요?
비슷한 것 같습니다
근데 말이 조별 과제지 대부분은 버스 기사 한 명이 거의 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