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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면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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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문제 몇개 거르고 하다보면 돈이 답변할수록 줄어드는 것 같은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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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난 3
광배하부가 약점이라 웨슬리가 좋아하는 광배 하부 4가지ㅠ운동 따라함‘ 이거하면 등 ㄹㅇ개좋아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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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의 경희의 중앙의 인하의 가천의 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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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생각해도 0
첫수능때 어케 수학1받았는지 모르겠네 운이좋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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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계획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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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꽤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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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6
아무나 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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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학생이 물리 노베인데 수능전에 빠르게 가르치려고 하는데 수능특강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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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회 공포증이 있어서 사회 진출 미루는 핑계로 2
N수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메디컬 목표라고 하면 이해해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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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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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21 뚫기에 적당한 n제 있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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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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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시면 쪽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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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기준 96 96 1 96 96 갑자기 궁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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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 육사 생도들 많네 나좀붙여줘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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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예과인데 존예,,,, 한의학과인데 존예,,, 딱봐도 아이돌 걸그룹 맴버에 껴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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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연휴네요 16
다들 계획은 세우셨나요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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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의대 수시모집 마지막 날…지원자 7만2천명 몰려 1
39개 의대 중 37곳 마감 기준…경쟁률 23.99대 1 전년보다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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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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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번 레전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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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무서워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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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의 돌 생활과 윤리 교재 리뷰합니다 현역이었던 작년에는 9모까지 생윤이 4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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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지 40권 월간지 6개월 실모 20개 밀린 사람 4
을 뭐라고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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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접수한 학교들 기출 다 풀리는데 이래도 떨어지는 게 약대 논술일까요? 이제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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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 드릴 수12 + 미적 총 20문제 정도 + 서킷 1회 영어 : 1일 1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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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섯ㄱ 0
연휴5일동안 아뮤데도 안가서 공부만 할수있음 ㅎㅎ 오늘 병원에있어서 공부1도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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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길 잘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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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사탐으로 2합만 맞추면 되는데 사탐 하나만 파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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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놈은 아예 연락두절 (다른 친구들도 모른다고 함) 한놈은 69모 둘다 처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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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가천대 이런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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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Uni-K LAB 입니다 메디컬 논술을 노리는, 화학1을 경험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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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일의 starlight Star는 항성이고요 light은 광도 정도가 되겠죠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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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백 80 중반 즈음 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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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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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왜 하필 올해 … 한국시리즈 수능 끝나고 할 가능성 없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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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에 공사 2차 면접인데 갈지 말지... 서연고 ~ 서성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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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들 수위가 퍙소보다 높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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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고민중인데 너무 무거우려나,, 패션+인강수강용입니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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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면 안되는 곳을 써버렸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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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트 안 맞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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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는 친구중에 지금 기출 들어가는 애가 있는데 얘 지금 하는거 보면 수능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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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애용하는 기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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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지에 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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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서강준 정도면 플라토닉 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 . . . 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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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리 바지가 짧아 배꼽은 왜드러내 미드는 왜 부각하는 옷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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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을 왜 이제 알게된거지 ..? 내년에 한번 더 하면 ㄹㅇ 풀커리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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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목표: 통번 연습[연설문 위주로] & 체력단련[구보&팔굽혀펴기&윗몸일으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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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만원 ‘하트’쏘고 20대 BJ와 성관계 40대男…관계 중 BJ 목졸라 살해 4
살해 후 증거인멸 위해 사체에 물뿌린 듯 1200만 원어치 ‘하트’를 쏜 뒤 20대...
수학황이 되고 싶어요,,
切磋琢磨 大器晩成
Ai하실건가요?
하고 있죠
미적을 필수과목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찬성하십니까, 반대 하십니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찬성입니다
제 생각을 다 풀어내면 너무 길어서 짧게 요약하면 이거 솔직히 다 알지만 문과 출신 정치인들이 그냥 옘병하는 거 같은데 저러면 대학 과정이 1년 늦춰지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미적 추천 n제나 모의고사
올해 건 안 풀어봐서 잘은 모르겠습니다
드릴 이해원 등 유명한 게 보통 평균적인 문제 퀄리티가 좋습니다
현재 실모 풀면 88이상 나오는데나머지 몇문제를 시간이 부족해서 못푸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때는 그냥 n제와 실모를 계속 병행하는것이 나을까요 어니면 문제를 접근하는 근본적인 방법부터 바꿔서 시간을 줄여야 할까요? 또 막상 시험때 유달리 실수가 많은편인데 선생님은 어떠셨나요?
근본적인 방법을 바꾸는 게 아직은 더 유리합니다.
10월 중순에 접어들면 오히려 그냥 많이 푸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시험장 실수는 개인차가 커서.. 본인이 의식하고 안 하려고 노력하는 것만이 답입니다. 누구나 시간에 쫓기면 실수가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하 어렵네요… 그동안은 직관과 감?으로 문제접근하고 풀었었는데 막상 이걸 체계적으로 접근하려고 하니까 잘 되지도 않고;;
혹시 근본적으로 방법을 바꿀수있는 조그마한 팁같은거라도 있을까요ㅜㅜ 아무거나라도 괜찮슴니다
수능 수학에서 주어진 모든 조건은 필연적으로 쓰임새가 있습니다. 더 정확하겐 쓰여야만 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추상적이긴 하지만 이게 수능 수학 공부를 관통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널입스님 ㅎㅇ
스님이요?
미적 초월함수 그래프 그리는 팁좀
정치점절
정확히 그릴 수 있는 거면 그리되
대부분은 개형만 따도 됩니다
도함수만 보고 그래프 대충 그리면 됩니다
재미삼아 연논 수리 보러가시면 최초합받으실듯
저도 그렇게 생각하긴 하는데 돈이 아깝네요 ㅋㅋ
올해는 시간 되면 한 번 보러 갈까 생각 중입니다
약대 쓰시면 바로 붙으실텐데 돈이 아깝다고 하시다니
연대 약대 공짜로 줘도 안 가니까요..
미적분에서 282930중 2개를 맞추려면 공부량이 어느정도 되나요
글쎄요 요새처럼 내면 기출 한 번 제대로 보고 실모만 계속 풀어봐도 2930은 맞을 거 같은데요
전기정보와 컴공 중에 어느과가 조별과제? 같은게 많나요?
비슷한 것 같습니다
근데 말이 조별 과제지 대부분은 버스 기사 한 명이 거의 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