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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실모 1
도표보다는 개념을 확실히 하고싶어요! 댓글로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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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모고 0
수학 1~11,12,13번까지 모아논 모고 없을까요 선택도 3점짜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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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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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곳곳에서 추모 물결…“잊혀선 안될 159명의 이름들”[이태원 참사 2주기] 19
보라색 옷을 입은 이태원 참사 유족 100여명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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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기분vs우기분 4
하나 선택해야될거같은데ㅠ 우기분은 자체 제작이 많더라고여 문학에선 오답 웬만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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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방문객 꼴지했었던 그 대전이 맞나 대전 뽕 차오른다ㅎㅎㅎ 물가 상도 청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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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끝 2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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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시즌1 3
괜히삿네 ... 걍 뒤지게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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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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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은 임정환 들을 거 같고 정법은 최적 들을 예정인데 두 분 다 ㄱ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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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에잇는거면 쉬운거일텐데 웰케 어렵게푸는거같지나? 이렇게푸는거아닌가? 뭔가잘못푿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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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엽적인 선지가 겁나 많음 개인적으로는 현돌모보다 이게 더 지엽적으로 느껴짐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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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휴학승인은 해주고 13
수능은 그대로치고? 정원도 그대로가면 1학년 못받는데 뭘 어쩐다는겨? 아 군대갔어야되 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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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모 2회 0
김승모 2회 풀어보신분들 화작기준으로 1컷 2컷 몇점일것 같으신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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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수능 특 12
???: 제발 불수능 제발 불수능 그냥 1컷 70점대 제발 제발 수능 이후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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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강삳.ㄹ이 궁금함 현우진 이원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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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건 2
어렵지만 재미있는 것 속상하지만 받아들여야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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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만 약간 후하고 국어는 오히려 더 빡센거 같은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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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번 왜 strange 가 틀린건가요...? 깨우쳐주실 분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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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부족 0
국어나 영어보면 자꾸 스스로를 못 믿어서 그런지 답으로 90퍼 확신이 가는 선지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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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성적표 뜬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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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조졌네 1
진지하게 5등급나오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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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모평 최근 4년동안 제일 어려웠던건 24학년도 6월 평가원 같다… 낯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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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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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11 ㅋㅋ 전적대도 못가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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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둘다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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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3
오랜만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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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만(국정원) 다들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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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맞히다.. 답을 맞히다..(답 비교는 맞추다..) 찍었는데 3개나 맞혔다..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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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점수 나락가는게 일상이라 일희일비하지 않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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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동덕여대 차의과대 썼는데... 갠적으로 랩실노예가 적성이기도 하고 경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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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 모고를 쳤는데 비문학 가나랑 마지막 시를 못 풀었더라고요. 근데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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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77 70 62 50 화 80 72 64 53 미 76 66 56 44 기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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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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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볼 수능이 대한 두려움과 올해 수능 안본다는 안도감이 동시에 밀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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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교육부, ‘의대생 휴학’ 대학 자율 승인하기로 9
교육부가 의과대학 학생들이 신청한 휴학계를 대학이 자율적으로 판단해 승인하도록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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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론 독서 끝나면 보통 9:15~9:20 사이고 문학 끝내면 9:4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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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미영물생 원점수 85 92 76 45 47인데 무보 31321 보정 2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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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컷... 0
국어 화작 74점으로 4등급 문염...ㅋㅋㅋㅋㅋ 미적 승리의 8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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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녀기 때 9덮 10덮 11덮 다 비슷한 라인 나왔는데 그 라인 대학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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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사람들 나갈때 막 두둥탁!! 막 ㅈㄴ 시끄럽게 챙겨나가던데 원랜 조심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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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다 4
현자의돌 책이라도 가져다달라해서 그거나 읽어볼까 아무리 그래도 5일만에 읽은게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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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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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하던 실모벅벅 마저 하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랬거든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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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확통 생윤 사문 9모 45246 9더프 13222 10모 42222 10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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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질문 4
수완 수1 지로함수 27번입니다 문제에서 K-4가 fx최소로 나오는데 k=4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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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조건이 진짜 ㅋㅋ 좆됨
요즘 쨈민이들 하는거보면 체벌의 필요성을 느끼기도...
잼민이들에겐 마취총이 필요함
국정원 지하실 고문 ㄷㄷ
네?
과외샘한테 회초리요?
넹 전전글 보시면 얼마나 맞는지 알수 있어요 ㅠㅠ
드럼채에 맞아본사람있나 개아프던데
욱신욱신 거릴듯 윽..
과외샘 전번 내놔
님 전전글 봣는데요
맨살에맞는거면 팬티까고 맞아요..?
넹 당연히 앞에는 가리고 살짝 내리고요
그건 좀 아닌데여
뭔가 이상한데
제가 그렇게 맞겠다고 했는데(진심 반 사심 반) 미친놈으로 보다가 그냥 알겠다고 자세잡으라고 하셔서..
이건에바임
차라리종아리를맞지
여름이자나요..
(찰싹찰싹)
라떼까지만 해도 체벌이랑 촌지 있었다...
사실 지방 ㅈ반고에는 아직도 있다는 ㅋㅋ
출석부로 머리 맞기 시대가 시대인지라 세게는 아니였음
머리 맞는거는 기분나빠서 총기난사 마려울듯
확실히 기분이 굉장히 드럽긴 함
신발신을때 쓰는 나무같은걸로 허벅지맞아서 멍든적은 꽤 많은거같아요
집에서..? 왜 맞았어여ㅠㅠ
대충 학교 자의로 빼기 이런거때문에 주로 맞았어요
어릴때 좀 놀았는데 선을 못지켰던거같아요..
영어학원에서 단어안외워서 맞은적도많네요 지금생각해보면
생각해보니 저는 학원을 초중딩때 안다녀서 그런걸수도..
저희학원 말고는 딱히 주변에 때리는 학원 없었어요 ㅋㅋ
살면서 맞아본적은 없는데 요즘애들 좀 맞긴해야할거깉아요
폭동일어날듯
나도 맞고싶다
귓싸대기
-초등학교 1학년때
받아쓰기 1문제 틀릴때마다 "쇠"자로 손등 5대 맞기
교실에서 떠들다 걸리면 제 몸만한 의자 들고 뒤로 나가서 40분 내내 들고 있기, 도중에 내리면 첨부터
-초등학교 4학년때
심기 불편하게 하면 애들 보는 앞에서 싸대기 맞기
-초등학교 5학년때 (이때 체벌금지가 되었습니다)
체벌금지되어도 지각하면 야구빠따로 엉덩이 맞기
크게 사고치면 주먹으로 때리기도
-중학교땐 직접적인 체벌보단 운동장 뺑뺑이나 교실 화장실 청소가 주였습니다
-고등학교때 금수저 추정 역사 선생님
야마돌면 손 발로 무차별 구타
비비탄총으로 심심하면 학생들 쏘고 다님
- 고3때 수학 선생님
큰 막대기같은 회초리 들고 다니면서 숙제 안하거나 사고치면 종아리 때림
크게 보면 이정도 입니다
이것도 불과 몇년 전인데... 이때 비하면 요즘 교사들은 정말 한순간에 천민으로 추락했죠
난 과외쌤한테 맨엉덩이 회초리로 맞는데 이건 이상하게 아파도 뭔가 나를 훈육해주는 느낌이라 좋음.(내가 그리 해달라 했고)
학교에서 배나온 아저씨들한테 빠따 맞는건 걍 ㅗㅗ일듯
맞아본 적 없는듯
과외쌤은 본인이 체벌하는 거 이상하게 생각 안해요??
첨에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원래 얼굴은 알던 지인이라 '너가 그렇게 간절한데 나도 최선을 다해서 때려서라도 사람 만든다'고 했음.
습관 잡힐려다가 살짝 흐트러졌을때 젤 많이 맞음 ㅠㅠ(엉덩이 맨살을 회초리 풀강도로 60대,, 진짜 아팠음..엄청 진지하고 무서운 분위기에서 체벌받음)
그럼 서로 사이가 안나빠짐..?
약간 어색어색하긴 한데 그래도 고맙다는 생각밖에 안들던데..(맞는걸 좋아해서 거부감이 크진 않음. 그래도 아픈건 또 싫어서 다시 내 습관을 고치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