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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등록해놓고 수업 때만 휴가 쓰고 수업 듣고올 수 있나 갑자기 궁금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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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들을려했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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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7년생은 최근 수능을 본 그 누구보다도 수가 많음 07년생이랑 비슷한 숫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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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의대 모집을 아예 정지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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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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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떰? 풀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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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사람 쪽지 ㄱㄱ 비닐도 안뜯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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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인 선수 잘생겼네 얼굴은 잘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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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빙수 먹고 싶은데 먹을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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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분들 2
윤사 기출도 푸시나요..? 기시감에 문제 수록되어있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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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볼 때마다 가채점표 쓰기<< 해봤는데 능지 모자라서 가채점표 쓸 시간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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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연세대 논술 유출" 수험생 측, 재시험 이행 소송 나섰다 3
【 앵커멘트 】 연세대학교 논술 시험 문제가 유출됐다는 논란과 관련해 오늘 논술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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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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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 수능때 안정적 2등급은 어렵겠죠... 워낙 이번 9모가 쉬웠다보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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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연세대 논술문제 유출’ 관련 디시인사이드 압수수색 1
최근 발생한 연세대 논술문제 유출 사태와 관련해 경찰이 논술 문제 관련 글을 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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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겸 천만이네 4
상승폭 진짜 미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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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령 확장 v가 아니라 판 이동v에 대응되는거죠? [판 이동v=해령 이동v+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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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든 준비를 마쳤다. 와라 달콤한 시험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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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인데 수능 때 1 가능할까요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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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탈남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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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80 81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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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95 99 100 95 ?? 어 이거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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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또 나만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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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는 답개수로 밀어서 달달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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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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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잘만 보내지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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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무물보 35
영어 공부법 무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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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찍맞없이 88이였는데 2회 78임ㅋㅋ 씨벌 뭐냐? 더 쉬웠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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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47000 2등 44000 3등 39000 총 3명 추첨할게요 10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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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x풀다가 이게 어떻게 1컷 88이 나올만한 시험지인가 싶고... 그런거 외에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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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20분 독서론3분 독서 앞에 2지문 17분 문학+마킹 30분 나머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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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모집정지 뜨시면 어쩔거임?? 그냥 이번년에 가실건가요? 아니면 내년까지 바라보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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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때리는 한마디 2
지금 이거 볼 시간에 실수는 지문 하나 더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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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54만원이고 지금 36만원임(테마주 반영된거) 김성도쌤 얼마 물리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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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생부 종합 전형이 존재해야 하는 까닭 20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할 당시 동료 교사들 중에, 다른 대입 전형은 싹 다 없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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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보면 6월 9월 모의고사 지문으로 공부하는데 왜인가요? 이미 나온거라 수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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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나음 배고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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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는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유도/주짓수 선수부 생활을 하다가 천재들을 만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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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재능임? 5
중등 도형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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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쪽이 항상 시간을 많이 잡아먹고 안고쳐서 문학만 우기분 들으려는데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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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난이도 2
240628 vs 241128 뭐가 더 어렵다 생각하나요 전 개인적으로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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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서바 푸는데 해강 들어도 모르겟는건 걍 넘겨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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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할듯싶음... 10
정확히는 삼반수긴한데...씨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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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에 나왔던거 수능에 재탕 가능성 있냐? 5모에 낙은별곡 나왔잖아 근데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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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추천 1
몽글몽글한 분위기가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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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갈지 안갈지 가정통신문에 체크해서 내야되거든요 오늘 쌤한테 현체안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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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허수였은디 84점 나옴(!!) 물론 내가 듣기를 다 맞을 가능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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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수능전이라고 기세올린다고 미리답베끼고 학프? 가는사람들 무조건 있을듯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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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4점짜리 틀린다고 가정했을 때 머가 더 표점 잘 나옴?
요즘 쨈민이들 하는거보면 체벌의 필요성을 느끼기도...
잼민이들에겐 마취총이 필요함
국정원 지하실 고문 ㄷㄷ
네?
과외샘한테 회초리요?
넹 전전글 보시면 얼마나 맞는지 알수 있어요 ㅠㅠ
드럼채에 맞아본사람있나 개아프던데
욱신욱신 거릴듯 윽..
과외샘 전번 내놔
님 전전글 봣는데요
맨살에맞는거면 팬티까고 맞아요..?
넹 당연히 앞에는 가리고 살짝 내리고요
그건 좀 아닌데여
뭔가 이상한데
제가 그렇게 맞겠다고 했는데(진심 반 사심 반) 미친놈으로 보다가 그냥 알겠다고 자세잡으라고 하셔서..
이건에바임
차라리종아리를맞지
여름이자나요..
(찰싹찰싹)
라떼까지만 해도 체벌이랑 촌지 있었다...
사실 지방 ㅈ반고에는 아직도 있다는 ㅋㅋ
출석부로 머리 맞기 시대가 시대인지라 세게는 아니였음
머리 맞는거는 기분나빠서 총기난사 마려울듯
확실히 기분이 굉장히 드럽긴 함
신발신을때 쓰는 나무같은걸로 허벅지맞아서 멍든적은 꽤 많은거같아요
집에서..? 왜 맞았어여ㅠㅠ
대충 학교 자의로 빼기 이런거때문에 주로 맞았어요
어릴때 좀 놀았는데 선을 못지켰던거같아요..
영어학원에서 단어안외워서 맞은적도많네요 지금생각해보면
생각해보니 저는 학원을 초중딩때 안다녀서 그런걸수도..
저희학원 말고는 딱히 주변에 때리는 학원 없었어요 ㅋㅋ
살면서 맞아본적은 없는데 요즘애들 좀 맞긴해야할거깉아요
폭동일어날듯
나도 맞고싶다
귓싸대기
-초등학교 1학년때
받아쓰기 1문제 틀릴때마다 "쇠"자로 손등 5대 맞기
교실에서 떠들다 걸리면 제 몸만한 의자 들고 뒤로 나가서 40분 내내 들고 있기, 도중에 내리면 첨부터
-초등학교 4학년때
심기 불편하게 하면 애들 보는 앞에서 싸대기 맞기
-초등학교 5학년때 (이때 체벌금지가 되었습니다)
체벌금지되어도 지각하면 야구빠따로 엉덩이 맞기
크게 사고치면 주먹으로 때리기도
-중학교땐 직접적인 체벌보단 운동장 뺑뺑이나 교실 화장실 청소가 주였습니다
-고등학교때 금수저 추정 역사 선생님
야마돌면 손 발로 무차별 구타
비비탄총으로 심심하면 학생들 쏘고 다님
- 고3때 수학 선생님
큰 막대기같은 회초리 들고 다니면서 숙제 안하거나 사고치면 종아리 때림
크게 보면 이정도 입니다
이것도 불과 몇년 전인데... 이때 비하면 요즘 교사들은 정말 한순간에 천민으로 추락했죠
난 과외쌤한테 맨엉덩이 회초리로 맞는데 이건 이상하게 아파도 뭔가 나를 훈육해주는 느낌이라 좋음.(내가 그리 해달라 했고)
학교에서 배나온 아저씨들한테 빠따 맞는건 걍 ㅗㅗ일듯
맞아본 적 없는듯
과외쌤은 본인이 체벌하는 거 이상하게 생각 안해요??
첨에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원래 얼굴은 알던 지인이라 '너가 그렇게 간절한데 나도 최선을 다해서 때려서라도 사람 만든다'고 했음.
습관 잡힐려다가 살짝 흐트러졌을때 젤 많이 맞음 ㅠㅠ(엉덩이 맨살을 회초리 풀강도로 60대,, 진짜 아팠음..엄청 진지하고 무서운 분위기에서 체벌받음)
그럼 서로 사이가 안나빠짐..?
약간 어색어색하긴 한데 그래도 고맙다는 생각밖에 안들던데..(맞는걸 좋아해서 거부감이 크진 않음. 그래도 아픈건 또 싫어서 다시 내 습관을 고치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