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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6개월 정도 라면만 먹었는데 ㄹㅇ 이제 입에 넣기만해도 역겨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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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컨디션바꾸자 14
저: 아침 6시에 잘 깬다 깨고나면 침대에 눕기 전까지 안존다 그대신 7시가 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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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국어노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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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해보세요 1
이번 수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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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0
수능때 탐구 커버에 글쓰면 퇴장당하나요? 과탐 계산량 너무 많은데 시험지 가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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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윈터가서 국수영생지 할거고 그 전까지는 국어랑 수학 집중적으로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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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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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말고 그냥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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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 토끼를 다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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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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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3
ㅏ 화학을 내가 왜 햇을까 퍼즐 씨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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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따 하지마라 9
지금 2주 남은 시점에서 번따 > 거절 > 인스타라도.. > 거절 > 휴대폰 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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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조심스러운 예측이지만 핵불을 낼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평가원은 9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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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님들은 어케함? ㅠ 메가패스도 갖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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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곧 내 핫식스 일부러 안먹는고 있는데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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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에 진화론에 대한 옳은 질문 (나)에 순환론에 대한 틀린 질문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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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확정법사문 백분위 92 98 3 94 97 고대 문과나 서성한 공대 가능? 감이 안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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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ID ohminseo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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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모 전시즌 전회차 다 풀었고 식센모도 블/화 시즌1 다 풀고 시즌2는 1회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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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80 공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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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근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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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주사 0
몸 약한데 주사 맞을까… 며칠동안 계속 열기운 올라왔다가 약먹으면 가라앉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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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듣기 어렵나요? 평소에 실모 칠 때도 1-2개씩 빵꾸낫던거 같은데 수완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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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교육청에서 11111 맞으면 심화반 복귀시켜달라고 쇼부보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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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안왔었는데 2
최근에 두 분이 팔로우 해주셨군 어떻게 알고 하신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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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무료 배포] 수학 팀 뫼비우스 모의고사 (공통+미적) 5
안녕하세요! 한국교원대학교 수학교육과 팀 뫼비우스입니다. 2025학년도 6월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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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실모뭐풀까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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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으로 덕코 전재산 걸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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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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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왜하는지 잘 모르겠음 정확하게는 기출도 제대로 안한 친구들이 왜 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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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0
그냥 폰보다 이끌리듯이 잠들면 --> 정신적으로 지친 상태에서 잠드니까 깊은 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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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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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현재 국제 정세의 영향도 있겠지만 윤석열 정부들어서 K-방산의 수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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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세계가 희박함? 올해 입시 뜨고 다시는 안할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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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옥고옥하고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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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내후년 더 봐볼까 싶은데, 여러분이라면 이 상황에서 만에하나 메디컬을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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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北 파병 대부분 앳된 20대 초반…전투능력은 낮지않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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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아 한번만 봐줘 빡스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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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점왕는데 머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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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도 잘 풀어야 하지만 선지도 제대로 봐야 함 문제 조건 다 제대로 분석해서 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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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분철 돼있는 게 편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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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급이거나 그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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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특 0
2주전에 순공 0시간인 본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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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오답률 순임? 2점이 3점보다 보통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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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점 좀 그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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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잘자니까 0
오늘 예민도 확 줄었다 앞으로 매일 거실에 폰반납해야지! ㅋㅋㅋ
요즘 쨈민이들 하는거보면 체벌의 필요성을 느끼기도...
잼민이들에겐 마취총이 필요함
국정원 지하실 고문 ㄷㄷ
네?
과외샘한테 회초리요?
넹 전전글 보시면 얼마나 맞는지 알수 있어요 ㅠㅠ
드럼채에 맞아본사람있나 개아프던데
욱신욱신 거릴듯 윽..
과외샘 전번 내놔
님 전전글 봣는데요
맨살에맞는거면 팬티까고 맞아요..?
넹 당연히 앞에는 가리고 살짝 내리고요
그건 좀 아닌데여
뭔가 이상한데
제가 그렇게 맞겠다고 했는데(진심 반 사심 반) 미친놈으로 보다가 그냥 알겠다고 자세잡으라고 하셔서..
이건에바임
차라리종아리를맞지
여름이자나요..
(찰싹찰싹)
라떼까지만 해도 체벌이랑 촌지 있었다...
사실 지방 ㅈ반고에는 아직도 있다는 ㅋㅋ
출석부로 머리 맞기 시대가 시대인지라 세게는 아니였음
머리 맞는거는 기분나빠서 총기난사 마려울듯
확실히 기분이 굉장히 드럽긴 함
신발신을때 쓰는 나무같은걸로 허벅지맞아서 멍든적은 꽤 많은거같아요
집에서..? 왜 맞았어여ㅠㅠ
대충 학교 자의로 빼기 이런거때문에 주로 맞았어요
어릴때 좀 놀았는데 선을 못지켰던거같아요..
영어학원에서 단어안외워서 맞은적도많네요 지금생각해보면
생각해보니 저는 학원을 초중딩때 안다녀서 그런걸수도..
저희학원 말고는 딱히 주변에 때리는 학원 없었어요 ㅋㅋ
살면서 맞아본적은 없는데 요즘애들 좀 맞긴해야할거깉아요
폭동일어날듯
나도 맞고싶다
귓싸대기
-초등학교 1학년때
받아쓰기 1문제 틀릴때마다 "쇠"자로 손등 5대 맞기
교실에서 떠들다 걸리면 제 몸만한 의자 들고 뒤로 나가서 40분 내내 들고 있기, 도중에 내리면 첨부터
-초등학교 4학년때
심기 불편하게 하면 애들 보는 앞에서 싸대기 맞기
-초등학교 5학년때 (이때 체벌금지가 되었습니다)
체벌금지되어도 지각하면 야구빠따로 엉덩이 맞기
크게 사고치면 주먹으로 때리기도
-중학교땐 직접적인 체벌보단 운동장 뺑뺑이나 교실 화장실 청소가 주였습니다
-고등학교때 금수저 추정 역사 선생님
야마돌면 손 발로 무차별 구타
비비탄총으로 심심하면 학생들 쏘고 다님
- 고3때 수학 선생님
큰 막대기같은 회초리 들고 다니면서 숙제 안하거나 사고치면 종아리 때림
크게 보면 이정도 입니다
이것도 불과 몇년 전인데... 이때 비하면 요즘 교사들은 정말 한순간에 천민으로 추락했죠
난 과외쌤한테 맨엉덩이 회초리로 맞는데 이건 이상하게 아파도 뭔가 나를 훈육해주는 느낌이라 좋음.(내가 그리 해달라 했고)
학교에서 배나온 아저씨들한테 빠따 맞는건 걍 ㅗㅗ일듯
맞아본 적 없는듯
과외쌤은 본인이 체벌하는 거 이상하게 생각 안해요??
첨에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원래 얼굴은 알던 지인이라 '너가 그렇게 간절한데 나도 최선을 다해서 때려서라도 사람 만든다'고 했음.
습관 잡힐려다가 살짝 흐트러졌을때 젤 많이 맞음 ㅠㅠ(엉덩이 맨살을 회초리 풀강도로 60대,, 진짜 아팠음..엄청 진지하고 무서운 분위기에서 체벌받음)
그럼 서로 사이가 안나빠짐..?
약간 어색어색하긴 한데 그래도 고맙다는 생각밖에 안들던데..(맞는걸 좋아해서 거부감이 크진 않음. 그래도 아픈건 또 싫어서 다시 내 습관을 고치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