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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2-6였는데 30분 더 일찍 자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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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분철 돼있는 게 편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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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간오래걸렸던거랑 답지봤던거 다 체크해뒀는데 이거 다시 정리해야할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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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급이거나 그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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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특 0
2주전에 순공 0시간인 본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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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오답률 순임? 2점이 3점보다 보통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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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점 좀 그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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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잘자니까 0
오늘 예민도 확 줄었다 앞으로 매일 거실에 폰반납해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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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큐브 답변하다가 속터져 죽을거같은데 최저런데 3은 받을 수 있겠죠? (실모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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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감을 모르니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어려웠나 싶긴한데 어느 파트가 복병이였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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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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밟고 2
발음되면 밥꼬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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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워크북 0
드릴5 드릴4 워크북 문제 겹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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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 모르겠다 0
에헤라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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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독서 끝내고 내년에 문학,화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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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회차분만 번장에서 구매 풀려고 하는데 괜찮나요?? 시리즈병로 다 잇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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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면 수시도 정지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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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티켓 3등급 중반 정도가 하면 얻을 거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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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머리 좋은 대학생들만 받아들이겠다는 의지가 보이는데... 수능은 손질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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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선택자기준으로 수1,2,확통 수특수완 끝내는데 얼마나 걸리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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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0
기출 프린트해서 풀다가 확통 주머니에 공 원래4인데 화질깨져서 1로 보여서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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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6이긴한제 강기분 들어갈까요? 강기본은 너무 쉬울것같아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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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모 2회 3
14,16,27틀 강의보면서 같이 채점했는데 27번보자마자 이마 탁쳐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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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생 드루와 10
나랑 계삭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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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배가 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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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등급부터 시작하셨나요? 국어는 처음 편차가 심한 거 같음 아예 공부 안 해본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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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이렇게 힘듭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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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팀 4
올해는 물리 모의고사도 판매하네요. 퀄리티 어떤가요? 별로일 것 같다면 물리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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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열심히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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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오죽 얘기할데가 없으면 학생.. 에이 설마 그런 강사가 세상에 존재나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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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출 자기가 일타강사처럼 강의 찍듯 설명하는거 1
도움 됨요? 저는 남한테 가르쳐준다는 느낌으로는 접근해본적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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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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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만 돌려도 3등급 기출 도표 하면 1~2등급 여러분 사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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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이나 지1 사설 점수는 어느정도 나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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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저격글 레전드 16
https://orbi.kr/00028826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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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메가 둘다살껀데 사문은 임정환 한지는 이기상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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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땜에 저녁에 실모 푸는데 그냥 저녁에 계속할까 그냥 좀 더 빨리 일어나서 실모 풀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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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듣고 울부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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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는 둘 다 그렇게 어렵진않은데 수1은 수능특강이 압도적으로, 특히 삼각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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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39.4% , 2025년 의대증원도 철회해야 한다. ) 1
국민들의 39.4%가 2025 의대증원 철회해야 한다?? 초반 여론 대비 분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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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커리에 있는 월간지만 푸나요, 아니면 거기다가 이감이나 상상같은데서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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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헤어지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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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도 연계 체감 많이되나요?? 지금 독서까지 다 보려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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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200을 못 찍음.....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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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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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봐주세요 6
사문 한지 vs 정법 한지중에 미칠듯이 고민되네요 일반사회 하나는 넣어두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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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캄 그리고 스스로한테 뭐라하고 거진 혼자 1인방송 찍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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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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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생인데 과목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고1 10모 97점/1등급 (독서-3)...
요즘 쨈민이들 하는거보면 체벌의 필요성을 느끼기도...
잼민이들에겐 마취총이 필요함
국정원 지하실 고문 ㄷㄷ
네?
과외샘한테 회초리요?
넹 전전글 보시면 얼마나 맞는지 알수 있어요 ㅠㅠ
드럼채에 맞아본사람있나 개아프던데
욱신욱신 거릴듯 윽..
과외샘 전번 내놔
님 전전글 봣는데요
맨살에맞는거면 팬티까고 맞아요..?
넹 당연히 앞에는 가리고 살짝 내리고요
그건 좀 아닌데여
뭔가 이상한데
제가 그렇게 맞겠다고 했는데(진심 반 사심 반) 미친놈으로 보다가 그냥 알겠다고 자세잡으라고 하셔서..
이건에바임
차라리종아리를맞지
여름이자나요..
(찰싹찰싹)
라떼까지만 해도 체벌이랑 촌지 있었다...
사실 지방 ㅈ반고에는 아직도 있다는 ㅋㅋ
출석부로 머리 맞기 시대가 시대인지라 세게는 아니였음
머리 맞는거는 기분나빠서 총기난사 마려울듯
확실히 기분이 굉장히 드럽긴 함
신발신을때 쓰는 나무같은걸로 허벅지맞아서 멍든적은 꽤 많은거같아요
집에서..? 왜 맞았어여ㅠㅠ
대충 학교 자의로 빼기 이런거때문에 주로 맞았어요
어릴때 좀 놀았는데 선을 못지켰던거같아요..
영어학원에서 단어안외워서 맞은적도많네요 지금생각해보면
생각해보니 저는 학원을 초중딩때 안다녀서 그런걸수도..
저희학원 말고는 딱히 주변에 때리는 학원 없었어요 ㅋㅋ
살면서 맞아본적은 없는데 요즘애들 좀 맞긴해야할거깉아요
폭동일어날듯
나도 맞고싶다
귓싸대기
-초등학교 1학년때
받아쓰기 1문제 틀릴때마다 "쇠"자로 손등 5대 맞기
교실에서 떠들다 걸리면 제 몸만한 의자 들고 뒤로 나가서 40분 내내 들고 있기, 도중에 내리면 첨부터
-초등학교 4학년때
심기 불편하게 하면 애들 보는 앞에서 싸대기 맞기
-초등학교 5학년때 (이때 체벌금지가 되었습니다)
체벌금지되어도 지각하면 야구빠따로 엉덩이 맞기
크게 사고치면 주먹으로 때리기도
-중학교땐 직접적인 체벌보단 운동장 뺑뺑이나 교실 화장실 청소가 주였습니다
-고등학교때 금수저 추정 역사 선생님
야마돌면 손 발로 무차별 구타
비비탄총으로 심심하면 학생들 쏘고 다님
- 고3때 수학 선생님
큰 막대기같은 회초리 들고 다니면서 숙제 안하거나 사고치면 종아리 때림
크게 보면 이정도 입니다
이것도 불과 몇년 전인데... 이때 비하면 요즘 교사들은 정말 한순간에 천민으로 추락했죠
난 과외쌤한테 맨엉덩이 회초리로 맞는데 이건 이상하게 아파도 뭔가 나를 훈육해주는 느낌이라 좋음.(내가 그리 해달라 했고)
학교에서 배나온 아저씨들한테 빠따 맞는건 걍 ㅗㅗ일듯
맞아본 적 없는듯
과외쌤은 본인이 체벌하는 거 이상하게 생각 안해요??
첨에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원래 얼굴은 알던 지인이라 '너가 그렇게 간절한데 나도 최선을 다해서 때려서라도 사람 만든다'고 했음.
습관 잡힐려다가 살짝 흐트러졌을때 젤 많이 맞음 ㅠㅠ(엉덩이 맨살을 회초리 풀강도로 60대,, 진짜 아팠음..엄청 진지하고 무서운 분위기에서 체벌받음)
그럼 서로 사이가 안나빠짐..?
약간 어색어색하긴 한데 그래도 고맙다는 생각밖에 안들던데..(맞는걸 좋아해서 거부감이 크진 않음. 그래도 아픈건 또 싫어서 다시 내 습관을 고치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