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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름… 대학 사람들도 모르고 부모님도 모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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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 기준으로 미적 최소 몇 맞아야 안정 2인가요? 5
76점??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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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비때문에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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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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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위기는 6
피곤한데 잠이 안온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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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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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을 너무많이받고 자아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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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는 안돼 3
세계 최악의 죄악을 꾀한 천인공노할 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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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때 다 풀수 있을까요?? 2등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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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선생님 2
고2입니다 시간 좀 있어서 김동욱,강민철,김승리 선생님들 한 분 씩 입문 강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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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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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 합격예측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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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본지 3년정도 된거같은데 인사해?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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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개념 부교재 파는 강사 없나요? 자기전에 누워서 보고싶은데 추천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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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사람들이 많이 선택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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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좋을까요?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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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학 3등급 중반 사탐 2등급 중반일 때 국숭 끝자락 / 세단 성신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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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한 시간 - 3시간 24분 오늘 한 공부 국어 - 강기본 3강 -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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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로드 밀려서 같이 군수하던 천사같은 선임이 쌍욕박는거 보고 깜짝놀랐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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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아주대 서강대 한양대 중앙대 인하대 서울과학기술대 에리카 숭실대 고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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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사라져서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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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물어봐도 되죠? 규정 위반은 아니겠지 국어 수학 영어 국사 탐구 외국어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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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과 1.28 국영수과 1.23 인 지방 일반고 생인데 안정카드로 연대 일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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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춘수쌤으로 개념하고 박선우 고양이부터 들으려했는데 이러면 충돌일어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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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수험생들에게 그런 가학적인 문제 풀리도록 탐구해서 제작해낼 수 있지 ㄷ ㅡ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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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교재 판매 반수를 하기 위해 교재를 구매 하였으나 사정이 생겨 공부를 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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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d 30으로 볼사 공연하는거 찍으니까 용량 ㅈㄴ 많이 잡아먹네요 하지만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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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전/자전 ㄱㄱ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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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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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각 고등학교에서 10명까지만 추천 받을 수 있다는데 저는 추천서 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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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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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셉션 공부법. 꿈속의 꿈에서 공부하겠습니다 다들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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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대단하신분 같은데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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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미적 1인데 대학와서 노느라 다 까먹고 3일 전부터 다시 기억의 조각 모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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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를 밀어붙였는가 12
누가 나를 대깨메디컬로 밀어붙여서 3수를 하게 만들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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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 켜기 귀차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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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밤 되세요 2
전 이만 이데아의 세계로 떠납니다 ㅂ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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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거울봤는데 0
진짜 존나 못생겨졌구나 하긴 여기 몇년동안 갇혀있는데 안좋아지는게 당연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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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확통 생윤 사문 원점수 90 92 92 기억안남 기억안남 등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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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칼라 대우는 최악에 화이트칼라도 명문대 나와도 그 안에서 또 거르고 또 거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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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메 질문요 0
고2 기말 끝나고 프메 기본 들어가도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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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의 n제화 0
너무 어려워서 시간 내에 풀 수가 없다… 시간 맞추면 걍 70점대 입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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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하나 모고기준 약간상향인것같은학교썼는데 쌤이 납치당할수도있는데 거기왜썼냐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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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생기부 0
현역인데 3학년까지 다 나와있는 생기부 보고 싶은데 어떻게 볼 수 있나요 출력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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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로 때려주세요… 사실상 수능 직전까지 개념+기출만 돌리는 수준이에요.. 너무 큰 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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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해서 돈 모으기 탈색하고 핑크머리하기 퍼스널 컬러 진단 받기 일렉기타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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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원서쓰고 있는데 눈만 높아서 냥대, 성대, 중대 보고있어요.. 9모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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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어디 쓰심? 나 아직도 고민중..
어떻게 하면 수학황이 될 수 있나요
그냥 하루에 5시간씩 꾸준히 하면...
하루에 7-8시간씩 하고 있는데 ㅠ
수학 시간배분 어케하심?
공통객 공통주 선택
공통객 25분 공통 주 25분 선택 30분
라고 하긴 하는데 사실 정해진 건 없고 순서대로 다 풀어요
공통주,선택이 25,30인데
공통객이 25가 가능해요...?
Tip있어요??
아 밑에 못봄 ㅇㅋㅇㅋ
요즘 수학실모 92~96 진동인데 고정만점 목표면 n제 양치기가 베스트일까요?
실모 위주 약점 n제
국어 n제나 실모 많이 푸셨나요?
간쓸개 다 풀었어요
사설스럽다 이런게 진짜 있나요?
궁금
요즘 평가원이 워낙 불규칙해서 잘 모르겠긴 해요
수학 갑자기 실력이 팍 튄?(88~92 -> 96~100) 느낌인데 어떻게 유지하는게 현명할지 궁금해요
너무 92에 오래 있어서 기출이랑 N제를 풀까하던 시기에 마지막 남은 실모를 두개풀었는데 원래였으면 손도못댈 문제까지 가거나 1컷 84정도 시험지 70분컷(인생 처음이었음)도 내었어요
진짜 뭐랄까 그냥 갑자기 길이보이는느낌.. 이라 좀 불안해서요. 그냥 원래 계획했던대로 N제랑 기출을 보는게 나을까요?
그냥 이것저것 많이 푸세요
실모 풀지 기출 엔제 할지가 고민이신건가요
음 네
실모로 감유지만 해도 되는 수준까지 올라온건지
아직 기출 엔제로 더 다져야 하는건지 고민입니다
수학한다고 국어를 좀 유기해서요.. 국어 할 시간을 낼 타이밍을 잡아야하는데 수학에 쏠려있던 정신을 국어로 이제는 줘도 되는지 고민하고있어요 정확히는
어떻게 하셨어요?? 저도 계속 평가원 기준 3년째 88에 정체되어있는데
저는 진짜 문항 풀이시 배치 바꾼거랑 풀이 줄일려고 노력한게 많이 도움된거같아요.
원래부터 남들보다 계산이 느려서 준킬러에서 시간 다날리고 조지는 경우가 다반사였는데 계산을 해야만하는 유형(수1도형, 수열/근본없는 미적 적분 등..)은 그냥 해석만 해두고 계산을 몰아하니깐 해석하는 영역 계산하는 영역이 좀 나뉘어서 시험지 전체적인 운영이 되는 느낌을 받으니깐 갑자기 점수가 팍 튀더라고요.
그리고 풀이 줄이는것도 기출의 조건이나 자주 나오는 조건들을 미리 해석해두고, 맥락에 따라 암기해두니깐 조금 달라진걸 봐도 걍 이거 이거잖아 이건 이거고 그러면 이거는 이거네로 가던 루트가 그냥 음 이거네로 바로 가더라고요. 조건의 해석 단계가 사라졌다고 말하는게 맞는거같아요. 물론 모르는게 나오면 아 뭐지 하면서 해석하지만,, 대부분의 준킬러에서 그 과정이 사라진거 두개가 큰거같아요.
문학 잘하는 법좀
국어 100 ㄹㅇ 어케함 다른거 다 만점 받아봤는데 국어만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