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냐코스하고 성시경콘 간 썰
미방
코스한건 지웟지롱 킥킥.
ㅋㅋㅋㅋㅋ다시봐도 웃기네
축가 콘서트는 특이하게 드레스코드가 정해자는데 이때 드래스 코드가 ‘내눈엔 너만 보여’였음
그래서 성시경도 아냐 좋거하길래 와 씨 이거 코스하고 가면 베스트 드레서 먹는거 아님?? 이러고.. 저 핑크 가발을 쓰고..
연대 노천 극장으로감 그것도 혼자!! 정말 정신이 나간게 분명한듯 합니다
베스트 드레서는 뽑하는 과정을 잘 몰랐어서,, 사경님이 즉석에서 뽑는건줄 알았는데,,포토존에서 사진 찍은 사람들에 한해 카메라 감독님이 뽑으시는거였더라구요,,,
결론적으론 커플 두쌍이랑 웨딩드레스 입고오신분이 뽑힘,,
왜냐면 혼자 콘서트 간거라 포토존꺼지 가서 인증샷 찍을 깡이 없었음.. 걍 찍을껄 ^ㅠ 암튼 그러합니다
내게오늘 길 찍은거 올리려했는데 동영상 첨부는 안되나보군요 아쉽..
ㅁ튼 저 이상한 사람아니여요
좀따 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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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앞에서 교대역 어떻게 가는지 물어보는 사람이 정말 많았는데 동네 앞에서 당할줄이야;;
캬
귀여워요
감사합니다람쥐.. 이제 지워야겟다
돌바닥에 좌석번호 붙여놓은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이상한사람이다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