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외 포기각서 쓰고 나오면 몇 시인가요?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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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어렵다고 생각하세요?
포기각서 쓰는거랑 그냥 치르고 나오는거랑 똑같은거같아요 포기각서 줄 너무 길어서 1시간 넘게 기다림 ㅋㅋㅋ
ㅁㅊ...
그럼 거의 6시쯤 되겠네요
포기각서 개오래걸림
감사합니다...
운빨
핸드폰 받는거 기다리고 포기각서 기다리고 하다보면 40분은 기다리니..
1시간 기다리는 경우도 봤어요
해 질 때쯤
안친거랑 친거랑 똑같이 나옴
전 치는 사람들보다 조금 일찍 나온듯
걍 치셈 10분정도 차이나는듯
다들 감사합니다
경력자들은 빠르게 포기각서하는곳으로가서 빠르게나갑니다 ㅋㅋ
ㅋㅋㅋㅋㅋ
1. 탐구 끝나고 제2외 포기 관련 안내하기 전에 바로 가있어도 되나요?
2. 보통 포기각서 쓰는 곳은 교무실인가요?
끝나고 바로 손들고 각서쓰는곳 물어봐서 달려가야함 짐챙겨서 그럼 손들고 물어본사람 뒤로 우르르르 그반 나옴 그럼 우리나오면 다른반나옴ㅋㅋ
와 치열하네요
감사합니다
저흰 포기각서 쓰러가도 핸드폰 안 주고 시험 끝날 때까지 대기시켰다가 그때 다 같이 퇴장했어요.
와
저도 이번에 수능보는데 외국어 시간에 뭐할까요 같이 추천 좀 ㅋㅋㅋ
일본어 선택 후 삽화 구경
포기각서 쓸거면 왜 치세요? 그냥 치세요!
헉 그럴까요?
근데 절 기다리는 사람이 7시까지 가야 하는데.. 제가 6시에 나와버리면 얼굴만 보고 가는 거라서요...
제2외 시간 나름 재밌음... 저 작수 일본어 3번으로 쭉 미니까 감독관님이 와서 작게 ''이거 왜 신청하셨어요...?'' 해서 ''한번 일자로 밀어보고 싶어서요..''라고 하니까 웃고 가심 ㅋㅋ
ㅋㅋㅋㅋㅋ커엽..
필적확인란 알려주면서 이정도면 외우지 않았냐고도 하고 ㅋㅋ

헐 감독관님께서 먼저 말 거시는 경우도 있어요? 신기하네요 저도 그런 분 만나서 노가리까다가(?) 마무리하고 싶네요제 omr을 유심히 보면서 은은한 미소를 띄고 계시길래 저도 같이 웃었더니 먼저 작게 말 걸어주시더라구요 ㅋㅋ...
혹시 제2외국어 교실 안 옮기고 그대로 보셨나용? 이번에 보려하는데 자리 옮기는지 궁금해서요!
그대로 봅니다! 빠질사람 빠지고 그 교실에서보는데 10명..?쯤 남아 있었던거 같아요
핸드폰 안 가지고 가면 15~20분 정도 걸려요. 핸드폰 가져갔으면 시험 치는거랑 비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