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물2 질답소 주소 변경
보니까 기본 프로필참가만 되어있었더라구요.
혹시 익명때문에 못 한 분이라면 익명이 되는 채팅방으로 주소를 바꿨으니 활용하십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학종 비율 0
서류 최고 700, 최저 600 면접 최고 300, 최저 270 하 뭐지..
-
씨발 2
군대갔다와서 바이크산다
-
혹시 올해보신분들있나 ㅇㅏ직결과안나와서 모르시려나 과탐진짜 엄청고였던데...화1...
-
경제>>경영 3
경영 허~~~접^^
-
시험장 가는 길에 차에서 어플로 기출 한두바퀴 돌리면 2종 정도는 1트에 합격 가능...
-
근데진짜괜찮긴함
-
실시간 으로 추가하고 싶은데 아직 새로운게 없네요
-
연고대 낮은과 죽어도 안될까요? ㅠ ㅠ 처음이라 잘 모르겟어서,,, 대학 라인...
-
인지적성시험에 문학 문법이 왠말이냐
-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고 힘듦 진짜...어디 놀러간다하면 그친구는 어디대학이냐고...
-
ㄹㅈㄷ 얼버기 2
매일 3-4시에 일어나다가 오늘 1시에 일어남 ㄷㄷ;;
-
그래서다들망함뇨 6평 9평 사탐 백분8n소유자..그게바로 나야
-
과탐 4등급 받아놓고 사탐했으면 1등급 받았을거라 생각하는건 ㅈㄴ웃기네 그냥 ㅋㅋㅋ
-
안녕하세요, 삼수생입니다. N수해서 성적 변화 없는 케이스들이 많고 수능 중독...
-
이번에는 꼭 붙는다
-
정답자 천덕 물리러드립 아닙니다
-
얼벅이 등장 2
흐흐흐
-
회기탈출하면 3
경뱃달고 경평글 싸야지 흐흐
-
자세한 건 모르고 대충 보니 여당 대가리는 탄핵빔 맞고있고 야당 대가리는 징역빔...
-
이미지 적어드립니다 20
심심해서 달아만 주신다면 정성스럽게 적어보겠습니다...!
-
메디컬이 아니니까
-
요즘 반도체학과가 입결 탑급이고 여러 학교에서 많이 생기는 중인데 졸업할쯤 돼서도...
-
존나쳐웃긴데
-
그어살 봐볼까 2
안보긴했는데, 지루하다는 평이 꽤 있어서 고민중
-
게시글 모아보기 프사 라인업 봐라 ㅋㅋ 십덕이 세상을 지배한다
-
신설학과 예측 0
텔그나 고속에서 신설학과는 보통 어떤 걸로 예측하나요?
-
??:철도노조 이 미친새끼들 ???:2025 의대 모집정지 해야한다
-
종목 : 수능 국어 점수 내기
-
생윤 40 1컷 1
가능성 없을까요? 진짜 너무 간절한데
-
학교 레벨은 취향차이인 것 같고
-
우웅
-
챕터는 왜 나누는 것이며 스토리를 왜 쓸데없이 질질 끌어 뮤지컬 영화래서 기대했는데 기대 이하
-
사문한지가꿀임뇨 1
올해까진확실함뇨
-
는 사진이 없어서 닮은꼴로 대체 좀 비슷한거 같기도,??
-
사문 고이면 5
곱하기 빼기 나누기 입갤 점수는 4점인데 틀리면 -1점 1개 맞으면 더하고 2개...
-
슈냥님 제외 내가 제일 나이 많으려냐
-
닥터페퍼도 좋아해요
-
탐구를공통선택체제로만들어서보정해야하지않앗을까
-
기계가 있으면좋겠다
-
탐구 선택에 따라서 유불리가 너무 심한듯
-
그로부터 우리 와노쿠니 어쩌구
-
독서 문학 둘다 정석민 쌤 탔었는데 독서는 체화 시켰는데 문학은 체화가 덜된것같아요...
-
현우진 2025 뉴런강의 11월 30일 지나면 없어지나요? 0
안 없어지나요?
-
힘쎄다
-
화학을 잘한다 -> 사문생윤을 한다 물리를 잘한다 -> 사문생윤을 한다 생명을...
-
닝겐은 코와이라는거임뇨
-
어우 역겨워 지금도 충분히 역겨운데
-
꿈에서도 허둥지둥대는 거 보니까 진짜 내 성격 자체가 좀 그런 거 같은데 겁...
대물범
아직 안되는거 같긴 한데요...
버그네 다시 했음요
우주선안에서 관성력 떄문에 빛이 휘는것은 관성력이 공간을 휘게 만든다라고 생각하면 되는건가요? 관성력 = 중력이니깐?
좀 다릅니다. 등가원리는 관성력과 중력의 효과가 동일하여 외부관측없이는 이를 구분할 수 없다입니다. 관성력은 가속계와 정지계의 관측의 차이에 의해서, 중력은 질량의 존재에 의해서 발생합니다. 발생하는 원인이 다르죠. 그래서 관성력이 공간을 휘게 만든다는 설명은 잘못되었습니다. 시공간의 곡률을 만드는 것은 질량이니까요.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공간이 휘지도 않고 빛은 질량이 존재하지도 않는데 왜 빛이 휘는걸까요? 질량이 없으면 힘을 못 받지 않나요?
빛은 최단시간경로로 이동합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최단경로'가 아니라 말이죠. 최단경로는 직선이지만, 최단시간경로는 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빛은 휘는게 아니라 휘어진 시공간을 따라 최단시간경로로 그저 이동할 뿐인겁니다.
근데 윗말씀에서 관성력때문에 공간이 휘는게 아니라고 말씀하시지 않으셨나요? 제가 본 문제에서는 관성력때문에 빛이 휜다고 해설이 돼있어서요. 필요하시면 문제 캡쳐해서 올려드릴게요.
고교과정에서 관성력=중력이라고 많이 말하고 그런 관용이 생겨버려서 그렇게 해설한 듯 합니다. 고등수준에선 그렇게 생각해도 문제 없을겁니다
답변감사드려서 문제도 올려드랴요. ㄴ 이 참이라고 하네요
다시 말씀드리면 등가원리는 관성력과 중력의 효과가 같이 이를 구분할 수 없다입니다. A의 입장에서 빛은 관성력과 중력을 구분할 수 없어 빛이 휘어졌다라고만 표현할 것이고 B의 입장에서는 관성력이 보이니 ㄴ과 같은 선지로 표현됬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물범님 감사합니다. 드릴게 좋아요 밖에 없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