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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현대시도 9모때 나왔던거고 엣지 1회차 사회지문도 9모 제재랑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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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농어촌 써서 고려대가려면 문과기준 수능등급 어느정도 받아야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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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기분vs피램 9
강기분 곧 끝나는데 내년 수특수완 나오면 그때부터는 김승리쌤 커리 타려구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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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하시는분들 4
기하 푸는데 어느정도 걸리시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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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해도 되는지 봐줘 12
중2 수학부터 공부한지 8개월된 고3 9모 백분위 74 44 4등급 75 82 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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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확영생사 10투스 88 84 5 36 47 10더프 85 66 2 48 36 올2(영3)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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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떨리네 가보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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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 이감 얘네들 영화지문 왜 자꾸 내나요? 이미 9평애 연계됐는데 수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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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배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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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3대0 승 5
덕코 50000 내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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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삼성상태가 생각보다 심각한거같은데 계약학과 재학생들 여론도 흔들릴정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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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 올꺼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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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가서 종업원 분과 짧게 나눈 대화 "이거 결제해주세요" "2022년에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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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이 확실히 쉬웠네 옛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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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생김 9
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려나 지금 뭐할지 추천좀 지구 vs 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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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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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 존맛탱 1
며느리는 없지만 어쨋든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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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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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당일 국어 1
국어 난이도가 뒷 시험들 등급컷에 많이 영향을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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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필이긴 하지만 혹시라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올려봅니다 전 15번 하나 틀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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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만 풀어볼려는데 난이도 어렵다고 하는데 난이도 말고 퀄 괜찮나요??9평에 비해 어떤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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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윤이고 요즘 현돌모 풀때마다 1은 계속 뜨는데 생윤..도그렇고 확신을 가질수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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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욜날 일괄적으로 보낼게요... 배송비 걍 제가 낼테니까... 휴대폰 번호 적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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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할껄 0
화작을 이렇게 틀릴거면 차라리 언매돌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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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가 너무 잘해서 수긍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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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장려법도 만들어서 서로 상쇄하면 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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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지 확인 1
예준비령(시작 5분전)에 파본 확인 할 수 잌ㅅ는걸로 아는데. 혹시 못하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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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좋음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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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씨발 법내용보면 존나 차별과 괴롭힘이 해석의여지가 너무넓음 위헌적요소가 너무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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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표에 미리 자로 0.5센치 단위로 그려가서 쓰면 부정행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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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훼손..? 관련법 생겼나..?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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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들으면서 문제풀다가 문제 시작하면 바로 넘어가지 않고 해야할일, 살거,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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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88 7모 100 9평 100 10모 97 언매러입니다. 1. 마더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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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 어떡하지 3
너무 심해졌네..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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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잘 읽고, 정답에만 올바르게 마킹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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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작들 이런거요! 강기본 고전시가 구매한지 1년 되어가는데 반정도 남았어요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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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책읽어야됨.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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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가 별로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11 : 최고차 정보 + 영인자만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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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거미이야기 7
쌀쌀한 가을 밤, 인간들의 발길이 닿지 않는 으슥한 곳에서 한 엄마거미가 지쳐 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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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3이 뜨니까 국어가 2가 떠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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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관심가질 시간에 공부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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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동안 공부를 아예 안해서 중학영문법 아는것도 있고 모르는것도 있는데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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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0은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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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지를 학교에 놓고와서 채점을 못하고 있어요...ㅠㅠ 답지 있으신 분 답 공유부탁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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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3 영어 2 생윤 1 영어 1도 가능할 것 같은데 국어가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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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해관계가 있어서 정권교체까지는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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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어렵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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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곧 다가오면서 수능 당일날 의도치않게 부정행위를 할까봐 걱정이 되는데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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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과목취급안함.
전기정보 or 컴퓨터
전기마우스
수리 or 통계
도 쥐약이 먹히나요?
설수리… 부럽다
통통이고 수학 실력3등급, 잘찍으면 2등급 나오는 사람인데요. (7~8개 정도틀림)
학습법에 있어 심한 회의가 들어 저보다먼저 수학을 극복하신 분의 조언을 듣고자합니다.
뉴런은 수2는 듣다가 너무 어려워서 절반만 듣고 드랍했고 다른 강의는 다 들었습니다.
수특은 수1,확통 다 풀었고 확통 다합쳐서 28문제, 수1도 비슷하게 틀렸고 스탭3 기준으론 3개중에 1~2개 못푸는 느낌입니다. 무려 삼수째인데 수학이 조금밖에 안 느는게 너무 답답하네요. 저한테는 수완 선별자료도 한 단원 17문제 중에서 3~5문제 정도는 못건들 정도로 어렵게 느껴집니다.
이런 상황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드립니다.
1. 드랍한 수2 뉴런 진도를 나가는게 맞을지?
2. "모르는 문제" 를 접했을 때,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그 태도가 "조금 모를 떄" 와 "아주 모를 때" 가 구분되는지?
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제가 현 뉴런 강의에서 어느 정도를 커버하는지는 잘 모릅니다. 그래서 답변을 드리기가 적절하지 않지만 9평 전에 완전히 흡수하고 끝낼 수 있다면 듣는 게 좋을 것 같긴 합니다. 그냥 듣기만 하는 건 쓸 데 없습니다.
2. 소위 말하는 준킬러급 레벨 혹은 그 이상으로 가면 사실상 “아는 문제“라는 건 없습니다. 물론 기출 문항을 쪼개서 그 파편들을 가지고 만들어낸 문제가 대부분이지만요.
그리고 조금 모를 때와 아주 모를 때라는 것도 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접근조차 할 수 없는 문항과 접근은 되는데 조건들의 결합과 논리 전개가 안 되는 문제의 차이일까요? 전 솔직히 둘이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설대 기준으로 자전에서 컴공 루트(아마 수학 복전)랑 처음부터 컴공 어떤게 더 좋나요? 설자전이 전공 단톡 못 들어가고 교양 들을것도 많다고 하고 은근 차별받는다 들어서요
일단 컴공 주전공이 가능하면 전 컴공이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자전은 솔직히 타고난 인싸가 아닌 이상 컴공 주전생들이랑 네트워킹 하기 좀 힘듭니다. 하지만 동아리, MT 말고 전공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학과 행사 등 방법은 많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복수전공힘든가요
저 같은 경우는 어차피 들을 걸 듣다 보니 졸업요건이 거의 채워져서 복수전공을 하는 거라서요
다만 저렇게 하고 8학기 졸업을 하려면 계절학기도 듣고 정규학기에 6-7전공씩 듣는 건 기본이라.. 물리적으론 좀 힘들죠 아무래도
근데 9-10학기 생각하면 그닥 힘들진 않을 거 같아요
예전에 누리님께서, 한국 석전연까지 하고, 미국으로 넘어간다는 말을 하신걸로 아는데, 이런 루트를 타는 학생이 설대에 많은 편인지 알고 싶습니다.
또 왜 이런 루트를 타게 되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갈 수 있을지 없을지 잘 모르고 서울대에 애초에 유학 가는 사람 생각보다 많이 없습니다. 그냥 한국에 많이 없습니다.
전 그냥 군대 가기 싫어서 저러는 거예요 ㅋㅋㅋ
현역병 갔다 와도 되고 아니면 다이렉트 박사 뛰고 한국에 돌아와서 전문연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참고로 다이렉트 박사는 학점이 많이 좋아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