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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자 수준(자사특목)이랑 충원률 입결 등등 고려했을때 어디가 더 붙기 어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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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냥 학력만 놓고 봤을땐 음 3수했으면 그래 저정도는 가야지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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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문제로 원서 쓰는 게 고민되는 분들을 위한 글 0
가끔 종교가 달라서 대학 원서 못 쓰겠다는 사람이 있어서 학교 별 관련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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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꼭 잘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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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EX 푸는데도 아무감흥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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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최저땜에 생1이랑 지1 중 수능때까지 하나만 공부하고 하나는 버릴 생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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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열리자마자 지원한 표본은 어떤 표본이라 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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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쉬운문제들중에 풀이좀 보고 싶은거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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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무료함 1
맨날 같은시간에 같은공간 같은자리 가서 같은 책 피고있으니까 진짜 존나하기싫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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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0
난 재수하고말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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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풀어봤는데 5개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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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에 있는 고경이랑 경한 시간 안겹쳐서 둘 다 쓸까 하는데 솔직히 경한은 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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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잊을 수가 없음.. 수능 당일이 아니더라도 원서접수철 전까지 내내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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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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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다 깨어나도 항공대인데 이 성적 유지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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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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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0
여러분들이라면 어디 갈 거 같나요? (대구에 살고 있는데 위에 가도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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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냥 인터넷에서 2025 ㅇㅇ대 수시등급컷 이렇게 쳐서 다 조사해서 수시카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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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뒤로 자신감이 많이 떨어짐 분명히 22수능때 47점을 받았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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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원이슈 필수의료패키지 건보료이슈는 죄다 반박하는데 이 이슈에는 반박도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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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로 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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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커리 0
오개완- 오기분- 수특- 유자분- 코어특강-수완- 선300제하고 잇는데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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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카드 한장 남았는데 쓸곳이 없어서... 제가 가고싶은과가 대학이 몇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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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라인을 어떻게 잡아야할지 고민이 되네요... 혹시 상담 가능하신분있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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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수학 61분 88점 1등급 15 21 22는 늘 그렇듯 던져버림 태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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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에 하는게 베스트긴한데.. 회독도 해야하고 여튼 그래서 공책에 하는건 어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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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숙소 4
23일 토요일에 이대치고 24일 일요일에 외대 치는데 어디로 잡는게 좋을까요?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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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차이 많이 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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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민주주의론, 사회계약설, 우리나라의국제관계와외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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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지문 두개틀리고 화작 두개틀려서 총 네개 틀림!! 비문학이 문제인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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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노산!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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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을 가능성 얼마정도로 보시나요? 가능할까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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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잡고 인문논술학원 등록했습니다 아빠랑 처음에 전화했을 땐 아빠가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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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최소한 이정도는 갈거같은 대학라인 얘기좀해주세요 수능끝나고 결과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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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오르비북스에서 수학 실전모의고사를 출판한 김지헌입니다. 이번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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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이 푼 교재 사가시고 합격기운 받아가세요~~ 작년 강기원선생님 서바이벌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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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미적분에서 이건 꼭 들어야한다 라고 생각하는 theme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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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공부를 작수 이후로 거의 안했는데 모의고사 보면 하나정도 틀려요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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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핵심모음자료를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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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목 1.9x 국영수과 1.7x 특이사항: 3년치 영어 1.1x? 1.0x 수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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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인강 안듣고 독학하는 사람인데 김승리t 아수라일지라도 도움될까요? 6 9 2등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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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논술 합격자인데 현장에서 답 도출했던 과정 설명해드리면 도움되실거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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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 만든다고 원래 과 인원 반토막 이상으로 줄어서 너무 고민됨... 자전 신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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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냥대급에서 관광은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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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44 오리온 vol.1 + vol.2 폴라리스 vol.1 + vol.2 수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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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승] 유전 문제 맞추면 스벅 (+지난문제 해설, 추석특강 개강 안내) 5
안녕하세요! 생1 강사 권희승T입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업로드했던 세포분열 문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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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Uni-K LAB 입니다 메디컬 논술을 노리는, 화학1을 경험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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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서강대만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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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기준 본인이 비문학에 자신이있다 그럼 질러라 본인이 사탐을 특출나게 이해를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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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정답이란 건 없습니다 의치한약수를 못 가면 안 된다, 거길 가면 인생이 달라질...
그런 게 없으면요?
있는게 좋은데 없으면,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으로 가면 됩니다
적성에도 안맞고 남들도 안좋다고 한 학과를 온 나:
ㅠㅠ
원하는 과 왔는데 취업이 안되네요…
저는 오히려 문과 가고 싶은데.... 행정고시, 국정원 이런것도 로망 있음
사실 고시류는 어차피 혼자(고시반, 신림에서) 하는 거라.. 문과가 큰 의미가 있나 모르겠어요 저도 저쪽도 로망있긴 하네요 멋있음 ㅋㅋㅋ
이과는 정해진 트렉이 있어서 고시류는 잘 생각 안하게 되는것 같아요. 이과계열 고시 전문직이 잘 없기도 하고요. 저도 한때 기술직 5급 생각했었는데...
그렇죠 보통 생각을 할 유인이 없으니.. 그래도 요즘은 생각보다 많이 하는 거 같더라구요. 근데 수의사가 더 멋있음…
정치외교학과
사회학과
낭만 그 자체
성형외과 의사 원해요
ㅠㅠ
1번선지) 댓글로 미루어 볼때 전형적인 자본주의 물질적 가치를 추구하는 인물이군 (적절)
흥!!! 성형외과 의사 멋진데
수술실에서 사는 삶
매순간 집중
흉부외과 였으면 인정했을텐데 ㅎ
의대보내줘여
참 공감하는 제목이지먀 이 조언이 참 애매한게 정말 특정과를 갔어야할 사람은 이러한 글을 보지 않아도 누가 말려도 알아서 가고
대다수의 학생들은 그냥 막연히 좋아보이는거 예컨데 내가 내신때 생1 재밌게 했으니 전컴 성적 버리고 생명공 ㄱㄱ혓
진짜 딱 이정도 피상적인 선호도가 대부분이라 ㅜ
심지어는 고딩 때 그렇게 명확하게 그 과를 가고 싶어했음에도 정작 가서 전공을 듣다 보니 안 맞는다 느껴서 방황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죠...
고등학교 때 자기 적성이 어느 과에 맞는지 알기가 참 어려워요
전 만족하는뎅
점수가 안되니 못갈뿐
머야
혹시 ‘난 뭘 좋아하는지 아직 몰라 난 꿈도 없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본인이 뭘 좋아하는지 당장은 답이 안 나올거에요!
그리고 10대때 당장 어떻게 살지 정하는거 자체가 어려운 일인걸요..저는 어린시절부터 꿈이 있었고 지금도 그 꿈을 계속 목표로 하고 있는데..제가 특이한 케이스로 빠지는거지 대부분은 잘 몰라요 현생에 치이다보니 그럴 여유가 없어 모를수밖에 없고요 또한 사회시간에도 배웠는데 나는 누구인지 나는 어떻게 살것인지 이런 부분들은 한 번 어느 시기에 형성되고 끝이 아니라 살면서 계속 변화하기도 하고 생각이 쌓여가면서 만들어지는거라고 선생님께 들은 말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못 찾더라도 사소한 일상에서 내가 뭐에 흥미를 느끼는지 자신과 대화를 많이 해보세요 혹은 나는 정말 이것만큼은 죽어도 하기싫다 이런 부분을 찾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정말 일상에서 사소한거요 아 나는 평상시에 조금 움직이는 활동을 좋아하는구나,나는 이동이 잦아도 크게 체력적으로 힘들어하지 않는구나 이런 사소한 포인트부터 찾아가도 좋아요 그러다 보면 내 취향이라는게 생기고 뭘 하고 싶고 어떤 가치를 중요시하는지 생길겁니다
그때,미래에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때 발목 안 잡히도록 지금 열심히 하루하루 충실하는 거고요 그러니까 꿈이 지금 당장 없더라도 불안해하지 마시고 현재를 충실하게 사셨으면 해요~~
물리학과 가야지
사학과 가고싶은데
집안반대가매우심함...
아...ㅠㅠ
어문의 경우에는 잘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함.
진짜 학자가 될 정도로 좋아하는 게 아니면 이중 전공으로 하면서, 본전공은 경영 가든지 이런 식으로 하는 게 좋다고 생각.
학과때문에 학교를 내렸지만... 그래도 학교가 맘에 걸리는건 어쩔 수 없는 듯
진짜 ㄹㅇ
ㅠㅠ
Ai하고 싶어서 Ai학과 감 ㅋㅋ
시험기간에 그리고 성적표 받고나선 한급간 낮은대학 원하는 과 쓸걸 싶기도 하더라
관심이 간다는 모자람 진짜 미칠수 있는걸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