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1등급을 위한 학습자료! (문제+해설)
수험생(고3, N수)을 위한 지수와 로그.pdf
고2를 위한 함수의 극한.pdf
고1을 위한 집합.pdf
안녕하세요. 수학의 판도를 바꾸는 Math Changer 어수강 박사 (과천 "어수강 수학" 원장)입니다.
오늘은
수학 1등급을 위한 학습자료!
1. 자료 소개
: 입시에서 대학의 `Needs'는 무엇일까요? 단언컨대 대학의 유일한 Needs는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는 것'입니다. 최상위 대학에 진학하려면 우수한 학생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학생이 우수한 학생일까요? 많은 학생들이 문제와 그 풀이를 유형화하는 방식으로 공부합니다. 하지만 이유도 모른 채 기계적으로 답만 잘 맞히는 학생을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대학은 없을 것입니다. 대학은 이와 같이 공부한 학생을 떨어뜨리려고 할 것이기 때문에 상위권과 최상위권을 변별하기 위한 준킬러와 킬러 문항은 `생소한 형태'로 출제됩니다.
문제와 그 풀이를 유형화하는 방식으로 공부한 학생이 시험에서 `생소한 유형'의 문제를 맞닥뜨리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도 제대로 풀지 못할 것입니다. 시간만 뺏기고 답을 내지 못하면 멘탈이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시험을 망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3년간 공부한 것을 수능에서는 30문제로 평가합니다. 때문에 핵심적인 개념과 아이디어 위주로 시험에 출제할 수 밖에 없습니다. 고난도 문제는 이를 생소한 형태로 출제하는 것일 뿐입니다. 면접이나 논술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따라서 문제와 그 풀이를 유형화할 것이 아니라, 학습목표에 해당하는 핵심적인 개념과 아이디어에 초점을 맞추고 공부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함으로써, 이것들이 언제 어떻게 쓰이는지,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 등을 신경 써서 공부하면 됩니다.
본 자료의 목적은 ``핵심 개념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다양한 문제를 체계적,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해결함으로써, 이를 공부한 학생들이 `생소한 형태의 고난도 문제를 쉽고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1등급 달성하고 최상위권 대학 진학할 수 있길 바랍니다.
2. 누구를 위한 건가요?
1) 치열하게 공부하는데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학생
2) 생소한 형태의 문제가 두려운 학생
3) 안정적인 1등급을 원하는 학생
4) 최상위권 대학 진학이 목표인 학생
3.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1) 핵심 개념과 아이디어에 대한 이해
2) 문제를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분석하는 방법
3) 생소한 형태의 고난도 문항에 대한 두려움 해소
4) 안정적인 1등급 및 최상위권 대학 진학
학습자료는 파일로 첨부합니다. 학생이라면 자료를 다운 받아 문제를 먼저 풀어본 후에 해설 영상을 볼 것을 강력하게 권장합니다.
학습자료를 꼼꼼하고 정확하게 공부한다면 내신, 수능, 논술, 면접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결과 거두길 기원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
다음은 공부에 도움이 될 만한 링크입니다.
1. 거의 모든 고난도 문항에 즉각 적용 가능한 치트키 1 : https://orbi.kr/00062136893
2. 거의 모든 고난도 문항에 즉각 적용 가능한 치트키 2 : https://orbi.kr/00062194726
3. 문자의 개수 vs 식의 개수 (feat. 연세대) : https://orbi.kr/00064497772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
영어 만년 4등급 13
9모 67인가 그 언저리.. 대의파악에서 하나 틀리고 듣기 무슨 겁나 큰 라디오...
-
시작하기에 앞서 논술은 수능이 망했을경우를 대비할수있는 귀중한 카드입니다 보통...
-
즐거운거도없고
-
보통 요즘 힘든편임?
-
전부 인서울에 시간텀은 1-2시간씩인지라 이동은 문제없긴 한데…. 혹시 해보신 분 계실까요
-
내가 다시 중딩 때로 돌아가면 수2까지는 돌려놓을걸… 시-이-발 나중에 동생...
-
그냥 애새끼수준 0
내 의지력은 딱 초딩 수준인거 같다 사회에서 성실성은 가장 기본값아닌가 여기서...
-
에휴좆같은인생뒤져야지
-
수능까지 1일차 2
10시에 일어나서 밥먹고 버스타고 스카가느라 1시 좀 넘어서 공부시작해서 기분이 좀...
-
소원이없겠다 망할놈의영어
-
작년에도 9잘수망이었어서 9평을 잘 봐도 너무 불안함.. 0
작년 9평 22252 작수 34233
-
백날표본가지고이겨야한다이지랄해도 운빨로 딸깍한애한테 지네 기도열심히한다는소리임ㅇㅇ
-
의도치않은 1일 2실모.. 문제 해석하는데에도 머리가 잘 안 돌아가는게 느껴지는.....
-
?? 7
??
-
내가 못가는 학교들이긴한데 그냥 보고만 있어도 병신같고 좆같네
-
의료계 '증원 백지화' 강경하지만…"역풍 맞을라" 우려도 1
'여야의정 협의체' 제안에 전공의 등 "공수표", "요식행위" 일축 증원 백지화...
-
고경 설곽 숭 세 가천 건대 이렇게 쓸라그랬는데 하나빼고 외대 어캐생각하심 기확...
-
깐머인생 종료.
-
내일 점심 추천좀ㅇㅇ
-
자꾸 이런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ㅠㅠ 마지막입니다... 9
고민을 거듭한 끝에 6학종 쓰고 최대한 정시 매진해보려 하는데 현실적으로 얼마나...
-
현역 땐 늦어도 18분 컷이었는데... 오랜만에 보니까 28분 ㅇㅈㄹ이거든요 어떻게...
-
성적이 올라도 대학을 못옮기는사람도 있음 시발
-
현역 건동홍 8
재수 성균관대 삼수 ?
-
전과목 : 2.46 국영수사과 : 2.34 국영수사 : 2.51 국영수과 :...
-
원서 접수 완. 0
-
한 지문 중반쯤 읽었는데 머리에 아예 남는 것도 없고 그럴 때 ㅇㅇ 갠적으로 리트...
-
누가 안하겠어
-
잘자라 7
-
이매진 지금해도 수능날까지 다풀수있을가요..
-
걍 독해력 문해력 이해력 집중력 하나도 빠짐없이 다 창난듯
-
희박함?
-
내 수2 실력 30퍼정도는 창무가 만든거같기도하고
-
시간 부족해서 다 못볼거 같은데..
-
고2이고 수능가면 떨어질수 있는걸 알지만 이정도 성적 나오신분들 어디쯤 가셨는지 궁금히ㅐ요
-
[쉬어가기] 주요대학들의 착각 -출처 수만휘 서울대- 서울대빼고는 대학도 아니라고...
-
강해져야 하는데 0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근데 넘 약한자극에도 힘들다
-
자기가수능을얼마나말아쳐먹을지모르면 아무리 수능이 망해도 이학교는걍가지...
-
보통 열등감이 많을수록 자꾸 급을 나누려고 한다던데 적당한? 열등감이 향상심으로...
-
너무힘들다 1
ㅎㅎㅎㅎ 버티자!!!ㅎㅎ ㅠㅠㅠ
-
흑흑
-
신촌 맛집 7
신촌엔 맛집이 없어요~ 딱 하나 고르자면 부탄츄
-
이번 9모 13231이고 외대 인문논술 하나 쓰려고 하는데 공부 하나도 안하고...
-
있다면 무슨 도움을 받았다 느끼는거임? 독해를 가르친다는 게 납득이 안감
-
학우 95000원 계적 105000원 컼ㅋㅋㅋㅋ
-
재수생 특 2
재수생 전부는 아닌데 재수생 몇은 너무 무게 잡는다. 그러다 오수생 형한테 혼난다....
-
저도 참전함 3
왜 경쟁률 개높을것 같지... 경영까진 안 되는 애매한 12111들 다 모일 것 같은데
-
24년 2월 졸업?
-
제가 졸업년도 때문에 학생부를 별도로 제출해야하는데요. 대학 모집요강에 나이스...
-
사실은나도오루비상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