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한 삼반수 어디까지 가능?
언미영생지
현역 12232 건동홍 중간공재수 11221 서성한 높공
컴퓨터 쪽 왔는데 생각보다 코딩도 적성에 맞는지 모르겠고 과생활에서 스트레스 받는 것도 있어서요… 사실 뇌 쪽에 관심 있는데 지금 과도 그냥 나쁘지 않은 과니까 대충 적응해보려 했는데 이왕 상황이 이렇게 되고 의대 증원 얘기도 나오는거 수능 공부를 다시 하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6평은 언미생지 2121 정도 나옵니다
물론 뇌를 제대로 공부하려면 의대가 최고겠지만 무휴학으로 바라보기엔 너무 높을 것 같고 일단 최대한 가능성을 크게 보면 어디까지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뇌 쪽 관심 있으신 분들은 보통 어느 과로 진학하시는지 아시는 분들 답변 부탁드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1.얼마전 제천의 한 사우나에서 꽤 큰 불이 나서 인명피해가 일어났었던거...
-
오늘의 뉴스 7
이제 제가 매일 아침 9시30분경에 제가 유심깊게 보는 뉴스를 올려 드릴라고 합니다...
뇌쪽은 사실 의대 말곤 답이 없다고 봐야
하… 그렇겠죠? 의대 성적이 나와본 적이 없는데 100일 해서 가능은 할까 싶네요…… 이제야 관심 분야를 찾았는데 너무 늦은 것 같아 슬픕니다ㅠㅠ
근데 생각보다 뇌가 재미없는 분야라
관심있다던 사람 한 90%는 나중에 포기하고 딴거해요 ㅋㅋㅋ
그냥 잘하는걸 메인으로 두고 뇌는 서브로 두는게 좋은듯
아 그런가요..?? 그럼 생각을 좀 더 해봐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디지스트 가서 생명 연구원하기?관심이 있다면야..
여기도 뇌 쪽으로 진출할 수 있는건가요?
디지스트가 뇌쪽이 강하다고 하니 되지 않을까요
근데 결국 젤 좋은건 의대긴 하죠..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아는 분중에 디지스트가 뇌쪽 유명하다고 해서 가신 분 있는데 현실적 문제로 다른 분야로 틀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