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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w기련아진짜 0
화염포 마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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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신기함 오르비에 은근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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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지 육군 가는거보다는 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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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노베인데 1
서점 가서 국정원 독서 문학 사려는데 국정원 독서 문학 책 사도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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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차단함 수능 전에 굳이 키배 뜨면서 시간낭비 하기 싫음 생각할수록 짜증나게 하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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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엄청 후련하고 도파민 폭발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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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느껴 우리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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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시발점 찍으면서 강의 및 교재에 개선된 부분이 있으면 편집해서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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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최소 10마리는 잡음.. 아니 나 이 좁은 자취방에서 대체 몇 마리와 동거 중인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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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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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대결 1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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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난이도가 어렵든 쉽든 항상 80~88점대가 나오네 벗어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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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메디컬최저 1
사탐런이 가능한 학교들은 전부 올라가겠죠? 근데 건수나 동약같은경우에는 걍 경쟁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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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에서 시험쳐야되서 부득이하게 전날 모텔갈거 같은데 전날+아침에 공부할거 가져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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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아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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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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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서 중요하나요? 1순위로 외워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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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기출강의 0
ㅊㅊ해주세요 대성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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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야 오늘도 평화로운 오르비 오늘은 지인선 모의고사를 풀어줄 건데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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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벽느꼈다 4
포에 괴수현역분 풀이영상 보고 압도당했음 이건 지능이나 시야의ㅜ차이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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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앞부분 잊어버려서 복습할겸 전체단원 한번더 푸려고하는데 뭘 추천하시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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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붕뜨는 느낌인데 미적에서는 더 많이 나오나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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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식과 부등식 theme13 2번째강의임 무려 현강시절 윽건이를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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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시간이 끝나기 전에는 절대 먼저 포기하면 안 된다는 것인듯… 스스로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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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같은 교수가 진도 다 못 빼서 이번주에 보는데 ㄹㅇ ㅈ같다 진짜 그냥 2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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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병신인거 같다. 열품타 올해꺼만 2200시간 찍혀있는데 잘못 측정한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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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유튜브댓글 많이보이던데 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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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잠이 안오냐 0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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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전투휴무 제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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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분 89점 비문학 -5 문학 -4 화작 -2 비문학 실리콘 지문에서 5점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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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올리는 사람도 몇 명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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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이거만 다 하고 들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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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뭔데 지한테 존댓말로 꼬박꼬박 부탁을하라고 요구를하지 반말로 하는게 훨씬 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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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3덮인가 4덮에 나왔었던 거랑 비슷한 문제인 것 같은데 저렇게 인테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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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부턴 7시반~8시 사이엔 일어나야 되는데 ㅈ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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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기출 지문 다시 읽으려 하는데 제가 예전에 분석하면서 필기해놨던 교재 읽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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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 잔다 0
갑자기 이어폰이 한쪽이 작동이 안돼서 기다리고있었는데 안되겠어 닉네임은 바꿨습니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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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풀으면서 피드백할거 추천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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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한테 쪽지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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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할까요…?ㅠㅠ 하루에 3~4번씩은 들을려고 하는데 지금은 3~4개 틀리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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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건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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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보다 극혐인 점수는 처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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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N제 한번 싹 풀려고하는데 올바원, 프로모터 중에 뭐풀까요? 최저라라 3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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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액땜 1
밤열두시에 화장실 갈라고 나갈라는데 방문 손잡이 고장나서 갇힐 확률 몇퍼(전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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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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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면 개꿀잠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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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거의 개념이랑 3점기출 한정돈데 현강들어도 될까요?
옮기는 대부분의 이유는 풀고도 불안하다 가 아니라 풀고도 불인한데 표점까지 낮다 일겁니다
그 표점이 낮다는게 작수기준 미적 3틀이 확통 1틀하고 거의 표점이 비슷했던거 같은데 작수 난이도에서 미적3틀이 확통1틀 학생들의 평균 선택과목 공부 시간이 두배가까이 되었을거라고 봅니다. 확통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그만큼 미적 개념기출 양이 많아서 반강제적으로 두배일거라는 의미입니다
이개 뭐랄까 머리는 아는데 가슴이 거부하는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지금 사탐런의 현황과 비슷하다고 봅니다 상황상 사탐 하는게 맞는 사람들이 분명 있는데 없어보여서, 혹시몰라서 등의 이유로 점수가 안나올 과탐을 지르는 느낌
머리는 아는데 가슴이 거부한다라...
정말 딱 들어맞는 표현같습니다
ㄴㄴ 작수는 확통 다맞아야 미적3틀이었음
확통 1틀 135
미적 3틀 136
확통 만점 137
네요
사관 21 29번쯤 되면 ㅇㅈ인데 그거 아니면
저때 저거 30분 풀고 안 센거 있어서 틀리고 96 받은 기억이,, ㅋㅋㅋㅌㅌㅋㅋㅋ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죠
공통과목도 사실 싹 다 함수고 미적이 공통과목의 연장선이라 확통기하처럼 사고과정을 바꿀 필요는 없다는게 미적의 장점중 하나라고도 생각합니다
다만 어디까지나 “확통은 풀고도 불안하다” 가 꼭 미적 선택의 이유가 될 수는 없다는 거였어요. 사실 확통 2-3등급에서 벽 느낄 학생이면 미적와도 1년 해서 282930중에 하나라도 맞힐 수 있을지 가능성을 장담 못하니까요
가형때는 학생들이 미2만 파고 확통은 상대적으로 공부를 별로 안해서 확통 4점에 취약한 학생이 많았기 때문에 그걸 그런 식으로 얘기를 하기는 했는데 지금 시험에 해당하는 것 같지는 않아요
가형시절엔 미2기벡의 존재감이 너무 압도적이라 확통은 진짜 뒷전이었죠 ㅋㅋㅋ ㅜ
풀고도 불안해서 ㅈ같은가? ->ㅇㅇ
미적보다 ㅈ같고 어려운가?->xxxx
공통 잘하는거 아니면 옮길이유 없다고봄
ㄹㅇ
확통은 실력 안부족해도 불안해요.. 실수하기 워낙 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