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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하려는데 의미 있는 편입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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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에 언매 0
6모 1틀 9모 다 맞았고 이감 오프 칠 때 가끔 틀리긴 함 보통 개념을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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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ㅇ 현강 듣고 있는데 아수라까지 하기는 무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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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는 원점수기준으로 화작87,미적88,영어80,생윤45,사문35 수능때 2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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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찾기 0
처음에 삼수 시작할 땐 안이랬는데.. 왜 자꾸 불안에 떨면서 공부는 하기 싫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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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가 과탐 가산점 각 5% 씩이니까 과탐+과탐=10%의 가산점을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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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step0,1 먼저 다 끝내고 뉴런 들어가는게 맞나요 아니면 수분감 소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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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서바 ㅆㅂ 0
얘만 풀면 자존감이 개박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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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선 거듭한 복지부…'응급실 거부' 군의관 징계 거론했다 철회(종합2보) 1
국방부 "징계 검토 안해" 반박에 복지부도 정정 의협 "땜질식 명령과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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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학 실모는 7회분 묶어 팔아서... 1~3회차 정도만 봉투 묶여있는거중에서 추천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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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뭐가 맞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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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나는 건빵위에 청양고추를 얹어먹어 B : 나는 아이스크림을 불어서 먹어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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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트당 2
모고 8절지 인쇄하는거 없어짐? 어떻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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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듣고 잘려구요ㅜ 잠이안와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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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고전시 분석] 나 EBS에서 공부한 24번 9평 잘못낸 닮은 평가원장이 다시보게되는게 다시 그때처럼 안닮게 지문보면 느껴지는걸수도 있는거임? 8
밑에거 읽지 마시고 고전시 파일만 받아보시면 됩니당.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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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쪽 경쟁률이랑 추합률은 작년이랑 다 비슷하려나...? 증원된거 영향이 얼마나될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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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에서 적분쪽이 불안불안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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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한글보고 영어 적을 정도로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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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법학적성시험(LEET)를 두 번 봤습니다. 재시(수능으로 치면 "쌩재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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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누나 지방 4년제 졸업한 간호사인데 한국에서 3년 경력 쌓았고 이제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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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에서 0
축약이 일어날 때는 항상 ㅎ 이 있어야 하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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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보는 의미가 있음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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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2과목 노베이스 66일만에 서울대 수의대 가기 7
피방 갔다가 귀가하는 길에 남깁니다. 뭔가 기시감이 드는 제목과 도입부이지만 일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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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분들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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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과이고 내신은 전과목 3.6 국 영 수 과 3.3입니다 생기부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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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학 그리고 그쪽 인물들 전반을 다 "시대에 뒤떨어진 사대주의 성리학 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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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영어 이의제기땐 책 0권 읽은 수준이라 가만히 있다가 9평국어때 딱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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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방향이 맞는지도 모르겠고 점점 불안감이 몰려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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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x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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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실모 추천 0
대성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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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108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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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ㅇㅈ 5
비빔면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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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세계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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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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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표 하나 겨우 얻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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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공통은 내일부터 뉴분감 할거고 아마 시발점으로 개념 떼지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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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대비용으로 쎈으로 유형문제 풀고 심화 문제를 풀려고 하는데 유형까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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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선택잔데 경북대 논술 수1수2미적 치는걸로 알고있는데 공통만 좀 잘풀어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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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학과 ai랑 심리 중에 고민하다가 복수 전공을 알게 됐어 ai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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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압력에 따른 부피 20
안녕하세요! 화학 풀 때 기체에서 압력을 2배로 늘리면 부피가 반으로 줄어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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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 0
너무 방대하지 않고 압축되어있는 기출집 있을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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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교시 4
이런건 누가만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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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수과탐 몰빵해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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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74점 6모 71점 9모 73점 난이도가 어떻게 되든 3등급을 벗어나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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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특같은 전반적인 강의로 얻는 것보다 문풀하고 틀린 거 공부해서 얻는 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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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유네스코하고 있어서 독서만 따로 나오는거 중에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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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취업노답인가요? 10
연고대 철학과보면 행시로스쿨씨파준비한더고만 뜨는데 고시제외하고 취업이 어떤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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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54545 목표 33333 국어 마더텅 독서:인문 2지문 마더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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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래프에서 ㄱ,ㄴ,ㄷ을 해령, 열점, 섭입대에 각각 어떻게 매칭시켜야하나요?...
의치한은 든든합니다
그것도 이제 옛말이 아닌가 싶어서요 ㅠㅠ
전 군대때문에 가는거라 돈때문에 가는게 아님
급여는 좀 떨어질지 몰라도 메디컬에 대한 대체복무는 사라질일이 없기에 의치한 안에서 무조건 가야해요 저는
그렇군요
군대 안가는게 저는 압도적으로 인생 1순위 목표여서 서울대 최상위과나 카이스트여도 일반과면 보내줘도 다닐 생각 1도 없어요
군대는 뺄 수 있으면 빼는게 맞아요 ㄹㅇ
저는 개인적으로 군대라는 1순위 목표만 달성해도 나중에 돌아봤을때 다른 측면에서 심하게 망하지만 않으면 인생 실패했다는 생각은 최소한 안 들거같아요
군대 혐오감이 개인적으로 너무 심해서..(일하시눈 군인분들 혐오가 아니라 군대라는 집단에 들어가는 것에 대한 혐오감)
이민어떰? 국결이라던가
결혼해서 일본 영주권 ㄱㄱ
국결은 군대와 무관하지ㅜ않나요 그리고 이민은 하기 싫음..
개원/개국시에는 얘기가 많이 달라지긴해요.
약사도 많이 버는군요...
저희는 뭐... 입에 풀칠만 겨우...ㅜ
약사도 페이 격차가 크겠네요 약수저냐 아니냐에 따라서
대기업 간다는 보장이 없잖아요
의대 가셔놓고 그러시면...
들어갈 땐 현실적으로 생각 안 하고 들어갔는데 들어가놓고 보니 망했을 뿐
언제 나가라할지 모르는게 차이가 크죠,,,
정년보장도 리스크가 있군요
그냥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는게 낫죠
이게맞다
상대적으로 일하고 싶을때 일할 수 있다는 점..?
그렇군요..
약수랑 대기업은 취향차 영역이라고 생각해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전문직을 더 좋아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약수는 페이보다는 좀 더 안정돼있다는 점이 있긴 하겠죠..?
음 페이도 안정적이어서 좋긴 한데 저는 꼭 개국해서 대기업보다 더 벌고 싶어서 약대 선택하긴 했네요..
대학가서 취업 걱정하기 싫음...
적성따라 가는게 맞는듯해요
행복 >>> 돈
파리목숨 이슈가 클듯
+성과급 오락가락, 빠른 정년
인력대체로봇 나오지 않는 이상 그래도 메디컬이 압도적인 듯...
공대간다고 전부 대기업가는건 아닌거같은데..
저점차이가 넘사라 다들 바라는거지
같은 돈을 벌어도
막노가다
대기업 노예
전문직 원장 선생님
절대 같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