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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20:33:54 원문 2024-07-10 06:53 조회수 2,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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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개 마리당 최대 60만원 보상…2027년부터 개고기 먹으면 처벌(종합)
09/27 10:26 등록 | 원문 2024-09-26 14:51 4 13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정부가 개 식용 종식을 위해 식용 목적으로 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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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 등록…"서울 교육 레짐체인지 하겠다"
09/26 20:06 등록 | 원문 2024-09-26 15:41 1 5
오는 10·16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서 보수진영 단일화 후보로 추대된 조전혁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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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감, 진보 후보군 더 좁혔다…하루 만에 5명서 3명으로
09/26 20:03 등록 | 원문 2024-09-26 17:43 1 8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단일화 진통을 예고했던 진보 교육계가 서울시교육감...
콘서타
10일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실이 질병관리청,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의 10대 ADHD 진료 인원은 2021년 1만489명에서 지난해 1만7230명으로 64.3% 급증했다.
이 통계는 병원 등 요양기관에서 진료 중 진단명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호소, 증세 등에 따른 것으로, 이들 10대가 ADHD인 것으로 최종 판정받은 것으로는 볼 수 없다.
같은 기간 부산의 10대 ADHD 진료 인원은 3888명에서 6076명으로 56.3% 늘었고, 대구에서는 66.6% 급증했다.
이는 ADHD의 치료 성분인 메틸페니데이트가 ‘공부 잘하게 되는 약’, ‘집중력을 높이는 약’으로 알려진 영향으로 보인다.
근데 잠 안오는 효과나 있지 별로 체감 안되던
뇌파검사 때리고 풀배터리 돌리면 진짜인지 아닌지 알 수 있지 않나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되는줄 아는 미개한 짓임.
저거 일반인이 오래 먹으면 내성 생겨서 약빨 안 받고 집중력 나락감
굳이 악영향만 받을텐데
애초에 주의력 부족한 사람이 주의력을 가지게 만드는거지 주의력을 절대 수치로 플러스 해주는게 아닌데
ㅋㅋㅋㅋ
서울은 정말 대단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