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입시는 보이지 않는 대혼란이라 생각됨
22학년도 입시와는 달리 수능 체제의 개편이라던지, 교육 과정의 변화는 없음.
다만 25학년도 입시에서 의대 증원(지역인재 최저), 무전공 확대(자율전공), 사탐런(통합변표사용), 대학별고사 확대(고대 논술 부활 및 수도권 약술형 논술 대거 신설) 등의 입시를 겪는 사람들만이 알 수 있는 혼란들이 많이 나타나서 언론에서도 그리 주목받지 못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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