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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모습 그대로 셔터를 눌러 다시 필름을 감아 사진 속 그어떤 멋을 내봐도 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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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보정컷 2
9월 더프 보정 너무 후하게 들어간거 같은데 수능이랑 가장 비슷할 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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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는 환한 미소 넘치네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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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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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너무 보고 싶어 언젠가 만날꺼야 마음속에 피어오르는 나는 너만의 꽃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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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덮 결과 4
화작 72 미적 92 영어 85 물리 45 생명 50 무보 51231 보 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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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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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디게어렵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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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내게 말해줘 사랑일까 이런게 사랑일까아ㅏ 워우워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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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열심히 살았으니 업키는 가져가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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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영어 3이 젤 걱정이었음..... 작수 국수영까지 보고 영어땜에 떨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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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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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최고 2
1교시 국어 종 치기 2분전쯤 눈감고 숨을 2초 크게 들이쉬고 4초 뱉기 2번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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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분: 개념 16문제(다 손가락 걸기) 12~14분: 개념 1문제(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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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ㅡ으ㅡ 진짜 2~3만 나와도 되는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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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르으을 힘겨워한 날에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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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실험 여태까지 Accident experiment 인줄 처음에 사고실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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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다 적었는데.. 15
지금 올리면 메인 못 가려나요 내일 올려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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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
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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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수 있다면 어디 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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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딩거가 양자역학 실험에서 유명해서 양자역학 주장한 사람인줄 알앗는데 오늘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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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9 8
금테 ㄱ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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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응, 알아.'에서 끝내지 않겠습니다. 반갑습니다. 국어 연구소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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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중에 있는 실모 거의 다 풀어봤다고 자부함. (대성이투스메가 꼴타까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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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에서도 일할 수 있고 어느 정도 머리만 있고 영어 잘한다면 충분히 해볼 만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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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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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큰거안바라고 500억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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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수능되고 나서 1컷 원점수는 평가원에서 공개안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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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에 존재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남자일수도 있고 여자일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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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광도, 별의 반지름은 별의 광도 구하는 식을 변형하여 구할 수 있는데 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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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습니다 4
오늘 공부가 유난히 안되던 분들도 늦어서 벼락치기 하시는 분들도 꾸준히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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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으으대에여어ㅓ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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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3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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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뼈 속까지 문과인 예비 고3입니다. 여태껏 학력평가 보면 수학은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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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도 아프고 컨디션이 안좋아서 좀 많이잤네요… 그냥 졸린거면 카페인먹고 버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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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고 몽글몽글한 상태에서 먹는 요아정은 참 마싯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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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아가 자야지 15
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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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본 듣기 시작했어요 끝나면 강기분 이어서 하려는데 빠르게 올리는 효과적인 방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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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마지막 질받 10
사실 자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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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고 지투 2
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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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더프컷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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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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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다 어떻게 사시나요 하면 도믿같냐 편한 애는 이미 달에 몇번씩해도 괜찮은데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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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스키를 재미있게 탈수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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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님이 올려주신 피뎊으로 하루에 1-2 지문 풀고 분석하고 애매한 선지나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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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1교시였습니다만, 교실 구석에서 조용히 "우리는 해변에서 싸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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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성적은 잘 안나오면서 실모딸 치고 다른 애들 까내리기 진짜 매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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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부글부글 끓다가 폭발하는 꿈꿨음 음식이 폭발할 수도 있구나하고 납득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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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벌점먹으면 왜 산화됐다고 하나요? 2) 진짜로 덕코 편의점 사용 가능한가요?...
야 주소 불러라 어디사냐?
부산대성기숙학원 P3김세현이다 찾아와라
기숙이냐 ㅋㅋㅋㅋ
찾아가면 라면 한그릇 먹게 나와라
얼굴이나 한번 봐야겠다
문과 중 허접 새기란 말임 문과가ㅜ허접이란 말이 아니라
탐구 84 92는 백분우ㅏ 말하는 건가
개허접인데
원점수 ㅂㅅ아
탐구 원점수가 어케 84 92냐 허접아
난 되던데 ㅋㅋ
그럴 수 있지 ㅋㅋㅋ
ㅉㅉ 문과허접새기
문과 무시하지마세요..
아진짜구라겟지 너무저능해서웃음만나옴
3수 주제에 말이 많노
허접이 말이 많네
할 줄 아는 말이 허접밖에 없나
허접말고 다른말이 듣고싶으면 점수를 더 올리던가 개허접아
진짜 안쓰럽습니다.. 하루 빨리 사람도 만나고 하면서 사회성을 기르길...
나 이꽈임 ㅂㅅ
할말이 ㅈㄴ 많긴한데 할 가치도 없어서 안 할란다.....
나도 3수생이랑 대화할 가치 없다
난 연대걸쳐서 ㄱㅊ다 멍청아
난 고구려대 의대임 ㅋ
부산 촌놈이 입터네
지역비하는 하지말자 도태3수생아
개추 ㅋㅋ
꼽니?꼬우면 너네 부모님한테 서울로 이사가자 하렴
세 세현누나... 혼자 뭐하고 있는거야
얘 남잔데? 성별 구분 좀 제대로 해줘라
쉬잇, 쟨 여르비야
소근 소근 이 발소리를 귀기울여 봐
가녈픈 이 소리... 마치 여르비의 소리같지 않아?
그딴 이상한 말하지마라 뭔 발소리 드립이고
이거어디서많이봣는데..
- 바스락 바스락
그녀가 살포시 바닥에 눌러앉은 눈을 즈려밟는다.
그 소리는 마치 눈의 단말마인지, 혹은 황홀한 겨울의 신음인지... 나는 알 수가 없었다.
"다들 조용히 해봐, 저건 여르비잖아, 진짜야! 진짜 여르비야!"
이런 ㅅㄲ는 오르비에서 쳐내야하는거 아니냐
그녀의 발자국 소리에 귀를 기울이던 나는 놀라운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두 명이야!"
"뭐?"
"두 명이라고, 누군가 그녀와 같이 있어."
하지만 그녀가 걸어간 눈길을 하염없이 따라가보아도, 나오는 발자국은 단 한 명의 것 뿐이였다.
"진짜라니깐, 자세히 들어봐, 빨리!"
그가 쫒고 있던 분주한 세현의 발자국 소리 넘어로, 또다른 발자국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그가 확인할 수 있던 발자국은 한 명 분의 것이였다.
"이런,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거지?"
'쉬잇, 대기하자구. 그녀가 새로운 댓글을 달아줄 때까지 잠시 쉬어가는거야.'
그리 생각하며 그는 발자국 옆에 앉아 잠시 쉬기 시작했다.
그세 하늘에서 눈은 내려버리고, 어느 순간 그녀의 발자국 또한 보일 수 없게 되어버렸다.
이분은 갈수록 발에 지배당하시고있네
나 서울사는데 딱히 부산이랑 다른게 없는데? 오히려 서면이 더 재밌음 알고 말하자 제발
서면 1번가 젊음의 거리
3수할만큼 나이 쳐먹고 사는 지역으로 거들먹거리는거 진짜 같잖다...
왜 3수했는지 알것 같음 ㅋㅋ
내 고향이 부산인데..지역비하하니깐 좀 많이 빡치네
지역비하는 좀 아니긴 해
뭐지 신종 빌런인가
ㄹㅇㅋㅋ
뉴비 인사 mz하네 ㅋㅋ
이거 혹시 상황극인가요?
ㄹㅇ
님 프사 머임
내 정실찬양 글 본건가
이야 이런 하급 어그로에 진심으로 싸우시는 분들도 있네 웃으라고 적은 글이자나요
이거에 긁혀서 서로 싸우는게 보기 안 좋음
ㄹㅇㅋㅋ
근데 중요한게 진짜 하나도 안웃김,,
33? 나 영어 31점인데 쌉고수네
저 위에 퍼리가 더 무서운데
탐구는 동영상광고 보고 점수 두배로 받음?
여기씨발 왜케 개판이야 무슨 정신병원임>?
개웃긴데 ㅋㅋㅋㅋ
이분탐구4개보던때로회귀하셨답니다
싸우지말아주세요
광기 씨 ㅋㅋㅋ 미치겠네
여기 댓글 꼬라지 뭐임?
십어그로충에 긁히는 찐따부터 일1베충까지 어디서 이렇게 다 모았노ㅋㅋㅋ
세현이랑 싸웠니? 빨리 화해하렴
개웃기네
ㅋㅋ
이게 왜 문제집 질문글이 아니지
이건 무슨 템플릿임?
진짜 씹니프사는 과학이다
Goat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