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내일 일반상대성 ㄱㄱ혓 10
오늘은 케플러까지 마스터 그나저나 타원넓이공식 쓸만하네여
-
다들 어디서 오시나오??
-
돈없어서 넷플릭스로 못보고 유툽으로 볼려는데, 요약본같은거말고 걍 전편 처음부터...
-
자기 ㄷ 안자기 4
-
라이더
-
님들의 도움이 필요함 12
야식먹고 자기vs 그냥자기
-
엄빠한테 걸리면 뒤지긴할듯
-
고백받았는데 내가 거절했어한순간에 남같이 돌변하더라너무 힘들어 지금도 울고 있어보고...
-
ㅋㅋ
-
메인글 따라해봄
-
현재 숭실상경+군필 9모 원점수로 92 92 2 47 46 화확영생사 기필코 수능날...
-
팜하니 4
-
세지 사설모고 0
jit도 풀까 이기상쌤꺼만 해도 31회인데 음.. 사탐 존나해서 풀 시간은 될거...
-
그저 평범한 고등학생이 쓰는 아무 보잘것 없는 글이지만 조금만 횡설수설해보겠습니다...
-
??
-
담배많이핀 날은 정신은 맑은데 몸이 무거운 느낌 그래서 몸은 피곤한데 잠이 안듦
-
6문제 빼고 한바퀴 + 나머지 6문제 풀기 vs 처음부터 끝까지 한바퀴 + 나머지...
-
막곡은 역시 1
맨! 정신이 난 힘들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맨! 정신이 난 제일 싫어 너!...
-
궁금
-
. 7
-
적중예감 파이널 5
등급컷 따로 있나요.? 글고 파이널이 더 어려움? 아직1회차라 넘쉬운데
-
오지2>식센모 블랙>오지3>식센모 화이트>오지 1>데브 맞나요??
-
많은 학생들이 시험장에서 실수를 합니다. 어떤 학생들은 고질적인 실수로 항상 자신의...
-
패파 트레이닝 step2까지만 풀어도 어지간한 n제 3~4권 분량이네 ㄷㄷ 패파...
-
어디서부터 풀어야 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22 6평부터 평가원 기출 쭉 풀어볼게요 툴...
-
노래방 가고싶다 4
호에에
-
오리스티커 넣을 공간은 있고 Omr넣을 공간은 없나 봄.
-
. 2
-
뭐가 더 모래주머니 같은가요?
-
왁자지껄 우당탕탕 여름청춘고교라이프가 생각나는 밝고 통통튀는 브금
-
우린 야경처럼 반짝거리네에ㅔㅔㅔㅔ에에에ㅔ 나는 널 채우는 샴페인 너는 날 깨우는...
-
수특. 수완 말고 또 뭐가 있나요?? 뭐 봉투모의고사 그런것도 연계인가요..?
-
여기서 보통 9분정도 쓰는데 너무 많이 쓰는거 같음 어떻게 줄이지…
-
내가 네말을 듣겠냐고 그렇게 할일 없냐고? 도저히 너처럼 못살아
-
정시 파이터 한다고 내신 1.7에 덜컥 자퇴했는데 막상 공부 해보니까 외롭고 멘탈...
-
. 11
.
-
n수는 12시간 동안 갇혀서 공부만 하며 거친 야생성을 버리고 점차 섬세하고...
-
올해 전역하는 군인입니다. 말그대로 노베인데 김동욱 선생님의 일취클 듣고 마더텅같은...
-
한 달짜리? d-100? 하프이어? 400일 맞이 d-100짜리 사려햇는데 4권...
-
너의 모습 그대로 셔터를 눌러 다시 필름을 감아 사진 속 그어떤 멋을 내봐도 너의...
-
더프 보정컷 2
9월 더프 보정 너무 후하게 들어간거 같은데 수능이랑 가장 비슷할 거 같은...
-
거리에는 환한 미소 넘치네에에
-
(진짜모름)
-
지금 너무 보고 싶어 언젠가 만날꺼야 마음속에 피어오르는 나는 너만의 꽃 나는...
-
9덮 결과 4
화작 72 미적 92 영어 85 물리 45 생명 50 무보 51231 보 31211...
-
실화냐
-
난 디게어렵던데
-
뭔지 내게 말해줘 사랑일까 이런게 사랑일까아ㅏ 워우워예에
-
꽤 열심히 살았으니 업키는 가져가겠어
야 주소 불러라 어디사냐?
부산대성기숙학원 P3김세현이다 찾아와라
기숙이냐 ㅋㅋㅋㅋ
찾아가면 라면 한그릇 먹게 나와라
얼굴이나 한번 봐야겠다
문과 중 허접 새기란 말임 문과가ㅜ허접이란 말이 아니라
탐구 84 92는 백분우ㅏ 말하는 건가
개허접인데
원점수 ㅂㅅ아
탐구 원점수가 어케 84 92냐 허접아
난 되던데 ㅋㅋ
그럴 수 있지 ㅋㅋㅋ
ㅉㅉ 문과허접새기
문과 무시하지마세요..
아진짜구라겟지 너무저능해서웃음만나옴
3수 주제에 말이 많노
허접이 말이 많네
할 줄 아는 말이 허접밖에 없나
허접말고 다른말이 듣고싶으면 점수를 더 올리던가 개허접아
진짜 안쓰럽습니다.. 하루 빨리 사람도 만나고 하면서 사회성을 기르길...
나 이꽈임 ㅂㅅ
할말이 ㅈㄴ 많긴한데 할 가치도 없어서 안 할란다.....
나도 3수생이랑 대화할 가치 없다
난 연대걸쳐서 ㄱㅊ다 멍청아
난 고구려대 의대임 ㅋ
부산 촌놈이 입터네
지역비하는 하지말자 도태3수생아
개추 ㅋㅋ
꼽니?꼬우면 너네 부모님한테 서울로 이사가자 하렴
세 세현누나... 혼자 뭐하고 있는거야
얘 남잔데? 성별 구분 좀 제대로 해줘라
쉬잇, 쟨 여르비야
소근 소근 이 발소리를 귀기울여 봐
가녈픈 이 소리... 마치 여르비의 소리같지 않아?
그딴 이상한 말하지마라 뭔 발소리 드립이고
이거어디서많이봣는데..
- 바스락 바스락
그녀가 살포시 바닥에 눌러앉은 눈을 즈려밟는다.
그 소리는 마치 눈의 단말마인지, 혹은 황홀한 겨울의 신음인지... 나는 알 수가 없었다.
"다들 조용히 해봐, 저건 여르비잖아, 진짜야! 진짜 여르비야!"
이런 ㅅㄲ는 오르비에서 쳐내야하는거 아니냐
그녀의 발자국 소리에 귀를 기울이던 나는 놀라운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두 명이야!"
"뭐?"
"두 명이라고, 누군가 그녀와 같이 있어."
하지만 그녀가 걸어간 눈길을 하염없이 따라가보아도, 나오는 발자국은 단 한 명의 것 뿐이였다.
"진짜라니깐, 자세히 들어봐, 빨리!"
그가 쫒고 있던 분주한 세현의 발자국 소리 넘어로, 또다른 발자국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그가 확인할 수 있던 발자국은 한 명 분의 것이였다.
"이런,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거지?"
'쉬잇, 대기하자구. 그녀가 새로운 댓글을 달아줄 때까지 잠시 쉬어가는거야.'
그리 생각하며 그는 발자국 옆에 앉아 잠시 쉬기 시작했다.
그세 하늘에서 눈은 내려버리고, 어느 순간 그녀의 발자국 또한 보일 수 없게 되어버렸다.
이분은 갈수록 발에 지배당하시고있네
나 서울사는데 딱히 부산이랑 다른게 없는데? 오히려 서면이 더 재밌음 알고 말하자 제발
서면 1번가 젊음의 거리
3수할만큼 나이 쳐먹고 사는 지역으로 거들먹거리는거 진짜 같잖다...
왜 3수했는지 알것 같음 ㅋㅋ
내 고향이 부산인데..지역비하하니깐 좀 많이 빡치네
지역비하는 좀 아니긴 해
뭐지 신종 빌런인가
ㄹㅇㅋㅋ
뉴비 인사 mz하네 ㅋㅋ
이거 혹시 상황극인가요?
ㄹㅇ
님 프사 머임
내 정실찬양 글 본건가
이야 이런 하급 어그로에 진심으로 싸우시는 분들도 있네 웃으라고 적은 글이자나요
이거에 긁혀서 서로 싸우는게 보기 안 좋음
ㄹㅇㅋㅋ
근데 중요한게 진짜 하나도 안웃김,,
33? 나 영어 31점인데 쌉고수네
저 위에 퍼리가 더 무서운데
탐구는 동영상광고 보고 점수 두배로 받음?
여기씨발 왜케 개판이야 무슨 정신병원임>?
개웃긴데 ㅋㅋㅋㅋ
이분탐구4개보던때로회귀하셨답니다
싸우지말아주세요
광기 씨 ㅋㅋㅋ 미치겠네
여기 댓글 꼬라지 뭐임?
십어그로충에 긁히는 찐따부터 일1베충까지 어디서 이렇게 다 모았노ㅋㅋㅋ
세현이랑 싸웠니? 빨리 화해하렴
개웃기네
ㅋㅋ
이게 왜 문제집 질문글이 아니지
이건 무슨 템플릿임?
진짜 씹니프사는 과학이다
Goat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