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성적 가지고 하도 지랄해서 이번 더프는
아프디고 말하고 째야겠음
그냥 ㅈ같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근데 새벽3시가 넘었는데 다들 안자나보다...
-
안자는사람 8
-
공부안하고 놀고 해서 그런가 나만 존나 저능해졋나 걍 교수 욕만 하고 싶어짐
-
요즘빠진한국노래 2
박지윤 - steal away 애플 뮤직에는 없음 ㅠ ㅠ 사진 클릭하면 노래 들을 수 있수어잉 ♥
-
4시간 벼락치기 하
-
몬스터 핫식스 말고 넷플릭스 원플원 하는 거 있는데 몬스터보다 양 많고 카페인...
-
오늘 기말시험인데 할 거 많아서 못 자고 있음 다행이 수학 같은 건 없고 지구랑...
-
트랜스젠더라고 ‘일단은’ 자신을 정체화하고 있는 상태 가지고 있는 인생 고민이...
-
성대나 연대공대목표인데 생명4인데 사탐런할가여?..지금부터 죽어라생명 할가요? ㅜㅜ 0
진짜 지금부터 상명하면 죽어라 할순잇는데 수능날 잘 볼 수잇을가요 유전..가능성이..ㅜㅜ
-
어느 등급대(오르비식)가 풀어도 얻어갈 게 있고 사실 킬러보다 준킬러 피지컬...
-
시간부족이고 문제는 다 풀 수 있음 김준 개념부터 or 크포
-
현역입니다.. 국어 백분위가 90-91로 고정이라 고민입니다. 도저히 안 올라요....
-
1시간째 혼자 끙끙 앓던거 강의 하나로 해결
-
장난아니고 간략한미팅썰 15
미팅3회 과팅1회 두번은 전날까지 없어서 나한테 자리 온 대타니까 기만 아님 ....
-
나는 다른 사람들이 좋아하는 취업 잘되는과 돈많이 버는 과에 가서 잘먹고 잘살아도...
-
잠이 올듯 말듯 2
-
서로 껴안고 누워서 물빨하다 품에 안겨서 잠들고 일어났을 때 무방비한 상태의 누나를...
-
지금 재수하는 과외생 고3 시절 담임쌤께서 그러셨대요 올해 6평이 6명인데 작년은...
-
이미 사망한 사람의 게시물입니다
-
내가 진짜 잘하줄게 쪽지좀 주세요 ><
-
메디컬 원함계속 학교 다니면서 수능 치긴했는데 평균 공부시간 3시간정도로 시간투자를...
-
님들만의 좋아하는 순서있나요
-
언제 모집글 쓰지
-
수능날만되면 글이 다 튕김 신기하게 사설은 백분위 100도찍고 최소 2등급에 6 9...
-
첫사랑썰 5
감사합니다.
-
첫미팅썰 + 덕코퀴즈 18
사실술취해서기억안남 ㅋㅋ 퀴즈는 어느학교랑 한건지 맞추면됨 사진 참고해서 너무 큰...
-
작수 낮5였고 그땐 공부를 안 했으니 그러려니 했는데 6모 백분위 60으로 딱...
-
불면증인가 0
아오 시발
-
우울해요 1
ㅜㅜ
-
얼버기 6
-
나는 복권 고수가 될거야!
-
잔다 3
-
과탐 최저 0
고대나 연대 공대같은 최저로 과탐 상위 1과목 반영하는 대학에 만약, 과1사1...
-
오늘은 평소보다 많이 이른 취침을 하러 갈게요 다들 잘자자자자자자자자ㅏ
-
제발 성적 올리신 분들 길을 전수해주십시오..
-
나랑 놀아달라고! 기상!!!!!
-
나도 adhd인가 아님 그냥 집중 못하는 성인인건가 흐 모르겠다
-
큐브는 13
매번 느끼는 거지만 과탐은 수요<<<<공급인 것 같음 타 과목은 안 해서 모르겠음
-
어떡하지
-
점심 외부 식사 가능한가요? 아니면 도시락 따로 준비해가야 하나요
-
정말 무섭다... 이사람들은 진짜 지가 뭐 좀 되는사람들임
-
만 없는 이유가 뭔가요 …
-
두 곡선이 접한다-식의 직접적인 서술이 가능한가요? 제가 이것때문에 중3교과서부터...
-
adhd 검사해야함? adhd 검사하려면 돈 많이 드나? 병원 + 약값 10만원 안으로 되나
-
왜지
-
마라탕 먹고 싶다 15
-
ㅇㅇ
-
기출 이제 막 끝냈습니다 6모 미적 2틀 (29 30)
-
아님?
-
네 바로 접니다.
엄마한테 지랄이란 단어를 쓰는게 맞나?
매번 성적표 나올때마다 자야하는데 에휴 내 방 쳐들어와서 학원 통학도 1시간 살짝 넘는데
엄마가 미안하다고 제발 그만하라 할때까지 강대강으로 가셈
그냥 3일정도 시위하셈. 학원째자
위에 두 댓이 맞음 이거 님이강하게 나갈때까지 안멈춤
그냥 님 올린 게시물 보면 맨날 의대니 뭐니 타령하는데 엄마한테 한 소리 듣는거 부터 그냥 개 씹 버러지 허수 아님? 이럴시간에 그냥 공부하겠다. 누가 듣기 좋은 소리 하든 나쁜 소리를 하든 강단있고 끈기 있게 밀어붙이는거지 잔소리 듣기 싫어서 더프 안본다는건 뭔 개소리임? 공부나 하고 증명할 생각은 안하고 도망칠 생각부터 하네. 제발 정신 차리세요
님 타인사정 어떠한지 심정 어떠한지 생각하고 말하셈
나도 학교 가면 쌤한테 시달리고 혼나고 그럼. 이유 없이. 고1~고2는 그냥 머리믿고 자만해서 공부안하고 내신 개 꼴아박고 이제야 정신차리고 하는 중임. 여전히 비꼬거나 욕은 먹지만 참고 점수 올려서 스스로 만족하면서 비판은 자극제로 삼고 공부중인데, 넌 이러한 생각은 하긴 했음? 나도 욕은 쳐 먹을 때로 먹었고 그동안 엄마한테 속 썩인것도, 욕을 먹으면서 공부를 안했던것도 뼈저리게 후회중임. 그냥 참고 견디면서 죽도록 해보라고, 넌 그냥 비판이 싫고 열심히 할 생각은 보이지 않는 도피자로 보임. 이게 싫으면 열심히 하고 성적으로 증명하면 되는 일임. 어려운 일 아니에요. 현역이여도 n수생이든 직장인이든 뭐든 열심히 해서 증명하면 되는거임. 정신 좀 차리겠으면 더프 빠질 생각 하지말고 더프 열심히 보고 스스로 돌아보삼 . 지난 날의 자신이 어땠는지
뭐 무슨 의도인지 알겠는데 공부하고 통학 1시간 학원 갔다와서 죽겠는 사람한테 그러면 기분은 안 좋지 힘들어 죽겠고 나도 속상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