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산다는 건 결국은
스스로를 얽어 매고
세상이 외면해도
나는 어차피 살아 있는 걸
아름다운 꽃일수록 빨리 시들어 가고
햇살이 비치면 투명하던 이슬도 한 순간에 말라 버리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지금 신택스 체화 Lite하는 중인데, 체화를 완전히 끝내고 알고리즘을 해야하나요?...
-
일리 있나요?
-
저 제목에 있는 세 개 중에 뭐해야할까요.. 영상커리큘럼 들었는데 잘 모르겠어서...
-
더 싸지진 않겠죠??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