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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앉아있다가 화장실 가서 소변 누면 그 엉덩이랑 소중이 사이? 줄이 꼬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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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소리 존나하니까 배고프네..밥 먹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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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모고 2
고2 9모 전체평균1.8이 나왔는데, 내신이 3점초면 정시가 답인가요.. 잘하는학교는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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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일베 안하는 사람도 일베처럼 다루면 일베가 됨 0
너무 양심 없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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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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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어떤 여자분이 지갑 흘리시길래 주워서 쓰레기통에 넣음 아니 버릴거면 쓰레기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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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르비에서 귀여움받는 포지션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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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패스 없으면 1
강x 구매해도 해강 못 듣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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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8... 서바 짝수회차 넘 어려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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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스러운 걸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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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평이 점점 많아지는데요...? 원래 이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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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할까 3
우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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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이없게 나가니깐 더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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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루카스핑크게이 0
루카스 핑크게이 윤루 카스 핑크게이 윤루카 스핑크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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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덮 수준 수학 실모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거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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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 포물선 10
연습문제 14/16 뭐든 다 풀 수 있을 것만 같은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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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렉밖에 없음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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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리다=(음경이 반응하여)성적으로 흥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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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를 하기위해 쓸글을 쥐어짜는 느낌 그래서 자꾸 이상한 글만 쓰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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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곡들이 많아서 궁뎅이 멈출 새 없이 신나고 흥분이 주체가 안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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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전은 면했다 3
무승부조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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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4에 별치고 뒤에서 또 별보니까 울고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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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 질문 올려봅니다. 국어 현재 고2 9모까지 백분위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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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우한 조선소 침몰 잠수함, 최신형 핵잠으로 확인” 2
[앵커] 지난 5월 말 즈음에 중국 우한의 조선소에서 침몰한 잠수함은 중국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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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적확인란 - 이기철, 『벚꽃 그늘에 앉아 보렴』 中 모의고사 구성 :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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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 풀커리타고 기출도 3회독하고 엔제도 벅벅 풀었는데 실모쳐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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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군지 절대 아니고 그래도 공부를 하긴 하는군 정도의 수도권인데 각 학교 1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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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n제 0
볼륨1,2 난이도로 나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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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보정 몇등급일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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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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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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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메뉴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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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도라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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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9덮 수학 0
고2 9덮 수학(미적) 69점인데 어떤식으로 공부해야할까요 (개인적으로 경우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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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의집합의집합의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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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버렸다. 31
이러면 안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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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앉아있긴했는데 엔제 다섯문제 풀고 아무것도 안함 어디 놀러간것도 아니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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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0점 맞는 것도 힘들다 -> 0점 맞는 것은 정답을 다 아는 사람일 확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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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15
올수 언미물2화2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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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화1 생1 지1 꼭 전부 다 언급할 필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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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물2 화2 생2 지2 전과목 언급 안해도 됨 짚고 싶은 것만 짚어도 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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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시 카택 0
공통드리블 이제 시작했는데 기출과 병행해야 좋다고하네여. 공통기어시 지금 하기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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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지1 응시할거고 하루 3시간씩 주4회 생1 주3회 지1 개념인강 들으려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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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제제는 상관이 없는데 음악 관련 지문만 나오면 정말 어렵네요.. 1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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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는 원조의 주체는 국가로만 한정하나요? 싱어는 국가, 개인 둘다로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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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크 vs 키자루 누가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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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어느정도인가요 30문제 풀면 7개…틀리는데 계속 풀어도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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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가능한가요? 진짜열받네요… 뭐 오떻게 피드백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평소에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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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봤는데 주판 써본적 없다해서 주판 지문 풀게 해봤는데 조금 걸리긴 했는데 풀긴 푸시는데...?
6월도 독서가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니었는데 한번 못쳤다고 너무 상심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전 성적을 보면 그 날 한 번 미끄러진 것 일 확률이 높으니 조급해하시지 마시고 하던거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독서 연계는 뭐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그쳐 저도 문학은 지문이 그대로 나오는 경우가 있으니 공부하겠는데 독서는 엄청 연계돼서 나와봤자 한문단 이런식 아닌가요? 친구들이 다들 독서 연계공부 하는 분위기라 저만 모르고 있었나 해서요. 6평 독서는 ㅠㅠ 하 모르겟어요 독서 감 잡은 줄 알았는데… 답변 감사랍니당
국어 고수님 외람된 말이지만 작년에 대종쌤 커리 타고 백분위 96 달성하신건가요? 아니라면 국어 백분위 96 찍은건 어떤 방법으로 하신건가요? 대종쌤 커리 탈까 고민하고있어서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헉 저요?! 제가 조언 드릴 처지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수능날 96찍은 건 시험 운영능력을 키운 덕분이라고 봐요. 기억도 안 나고 그냥 기계처럼 풀고 왔거든요. ex) 선지 판단할때 끊어읽기, 몇시몇분까지 어디파트, 막히면 넘기기 등등
작수는 다들 현장에서 문학 풀 때 멘탈 털린 게 시험에 큰 영향을 준 것 같은데 전 그냥 음. 하고 넘겼어요. 다만 이건 9모 쯤에 본격적으로 하셔도 될 것 같구
그것 말고 피지컬 자체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전 독학위주였어용!
제가 다른 과목은 다 인강 커리 열심히 타는데 국어는 작년도 올해처럼 연계위주로만 들었어서… 안 들은 강좌가 많아요. 유대종쌤 커리 어떤 거 타실 건지요? 언매총론은 확실히 좋습니다!
그리구 6모를 못보는 바람에 신빙성은 좀 떨어지지만 3월초에 푼 인셉션 도움 정말 많이 받았어요. 그거 덕분에 3덮 4투스 3모 등등 대부분 원점수 90중반 백분위 98-100 뜨더라고요. 원래 독서도 찍는 느낌이었는데 이젠 답을 내는 느낌?
그래서 감 잡은 줄 알았는데 6모는 ㅎ… 뭐 6모 직전에 사탐 하느라 국어 곤부를 유기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요..
아무튼 전 유대종쌤 잘 맞았습니다! 어떤 강사분을 들으시든 간에 체화하는 게 중요하다고 봐여
와 너무 정성스러운 답변 감사합니다. 전 유대종 쌤 독서 들어보려고요. 덕분에 결정에 큰 도움 얻어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