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lrichard · 1299287 · 06/17 08:23 · MS 2024

    병원들은 휴진하고 의협은 뭐다뭐다 별의 별 행동을 다 하는데 정부는 그냥 응 안돼~

  • lilrichard · 1299287 · 06/17 08:24 · MS 2024

    현 예1 휴학 문제만 해결하면 탈 없이 진행 할? 듯

  • 파랑원숭이 · 1190133 · 06/17 12:31 · MS 2022 (수정됨)

    예1 전원유급시 모집인원 대폭 감축 확정이어서
    (4500->1500)
    교육부 똥줄 오지게 타는중 막상 모집요강 확정지으면 돌아올거라 생각했는데 1도 안돌아와서 막장상황
    +개원의 교수 휴진 전혀 상관없이 제일 핵심인 전공의가 행정명령 철회 선언후 복귀는 커녕 오히려 감소해서(-10명ㅋㅋㅋ) 대학병원 줄도산 확정

  • 뉴런 · 1289775 · 06/17 12:36 · MS 2024

    아무리 봐도 답이 없는듯
    교육부는 2학기 등록금 아예 안내도 3학기 학년제로 만들겠다고 하는듯 근데 의대 학사 일정상 말도 안되는 대책이어서 현실성 제로
    민주당은 이미 의대증원 관련 의혹 국정조사 돌입했는데 대병파산전에 끝나기 기원

  • 똥마려운데 닉추천좀 · 1310058 · 06/17 12:37 · MS 2024

    그럼 원래대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은건가요?

  • 뉴런 · 1289775 · 06/17 12:39 · MS 2024 (수정됨)

    증원 백지화는 불가능할듯
    이미 벌여놓은게 커서 근데 친척중에 의료계 종사하시는 분 피셜 지난주 의협 정부 비밀회동에서 이미 올해 500증원+내년도 원점재논의로 합의 얘기 나왔다고 함

    근데 전공의들이 돌아와야 의미가 있는건데 이미 전공의회장은 의협과 선을 그어버려서...
    지금 와서 합의가 되도 의미없을듯

  • 삼성 · 947543 · 06/17 12:52 · MS 2020 (수정됨)

    지금 당장 전공의가 부족해도 앞으로 미용시장 전면 개방하면 자연스럽게 일반의 수요는 줄어들거고, 연봉도 감소할거임. 그러면 그때부턴 전문의하려고 오겠지. 필수의료종사자들이 아닌 일반의들 연봉이 쓸데없이 높아진걸 해결하면됨

  • 압도적인 성적 · 1102269 · 06/18 02:25 · MS 2021

    무조건 됨뇨

  • ssess1 · 1146324 · 06/19 08:06 · MS 2022 (수정됨)

    쿨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