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의학과 본4에게 극찬을 받았습니다!
수리논술로 카의 붙은 제 실제 친구인데 막상 칭찬받으니 기분 좋네요ㅎㅎ... (곧 개원한답니다..! 아니면 usmle 준비한다는 것 같기도하네요)
오탈자 제보가 꽤 많이 오고있는데, 저희가 전부 셀에 저장하고있으니, 계속해서 정오사항 업데이트하겠습니다
해설에서 최대한 논리의 비약 없이 잘 담아내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기출문항은 한 번 떼고 더이상 안 보는 그런 책이 아닙니다
계속해서 어떤 논리를 어떻게 썼는지 주기적으로 확인해줘야하는 책입니다.
그런 점에서 저희 교재의 해설을 추천드리고싶습니다.
발문을 보고 해석하는 과정과 문제를 뚫어내는 과정을 '1인칭 서술'로 잘 녹여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정도의 과분한 칭찬을 들어도 되나?"싶을 때도 많았지만
꽤 많은 분들이 호평을 주신 것으로 더이상 의기소침해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ㅎㅎ
그냥 기분이 좋아서 글을 써보았습니다.
다들 좋은 밤 되세요!
Team BLANK 드림.
2025 BLANK 수학 기출문제집
0 XDK (+1,000)
-
1,000
-
근데 희비 비율이 1:9 ㅠㅠ
-
이미지모의고사 4
어떤가요??
-
어떤게 더 낫나요 학원 왔다갔다 하는건 귀찮을 같긴한데 그래도 혼자 보는거 보단...
-
중3 꿀팁 3
직탐런
-
순해지기 4일차 11
-
처음 보는 단어구만
-
관서별곡 1
작가 ㄹㅇ 직무태만의 표본이네..
-
Q/A에 질문 남겨놓고 목록에 보니까 저랑 같은걸 질문하신 분이 두분이나 더...
-
지1 질문입니다 4
식센모 블랙 시즌1 1회차 푸는데 다윈이 서태평양이고 타히티가 동태평양이라고...
-
문제 맞춘거 그냥 넘기심? 뭔가 아까워서요... 맞게푼거같긴한데 ㅇㅎ 이개념 좀...
-
감각으로 풀 수 있음?
-
무슨 현역이 강k 서바 100, 96 밥먹듯이 받고, 뭐만하면 씹갓 성적표 인증에...
-
다시 정리함 6
모든것= 이세상(A) 또는 이세상이 아닌세상(Not A) 모든것이 이세상 또는...
-
최저러고 수학 영어로 최저 맞추려고 하는데요 오늘 푼 킬캠이 92점이고 6모는 80...
-
아파서 머리 안돌아가는 허수 수학문제좀 도와주세요 16
… 8번 못푼다는 거 자체가 진짜 개 부끄럽지만 f’(x) > (=) 5이길래...
-
수완 독서 5지문 / 파이널집 현대시 공부 / 6평 독서론 + 스톡옵션 지문 /...
-
ㅋㅋ루
-
지듣노 1
even if the world ends tomorrow 내일 이 세상이 끝난다...
-
11-12월에 수능 끝나고 질문 많이 올라오나요? 반수생이라 그때 돈 땡기고 싶은데
-
삶이 너무 피폐해지고 우울해지는 것 같습니다. 수능 공부를 좀 오래(?)하다 보니까...
-
특모문제인데 A관성계에서 관측할때 사건 P,Q는 다른장소에서 일어나고 A기준 이때...
-
제곧내입니다... 기숙사 딸린, 갓반고에 가까운 비평준화 일반고 다니고 있습니다 고...
-
수학은 조건 (가)부터 내려가면서 풀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안짜놓으면 문제 퀄리티...
-
조용히 좋아요만 박고 가시죠 인원 수 확인좀 하게 서로 좋잖아요
-
이해가 안 되고 해석 자체가 안 되는데 무슨 문제일까요
-
이거 등급컷 어디서 볼 수 있는지 링크좀 주세요
-
AB 충돌후 상대속도를 v에 대해서 세우고 B는 벽과 충돌후 운동방향 바뀌니깐...
-
운동량+충돌 20번
-
영어듣기 3번 인터뷰 아닌가요?? 왜 요지로 된거죠? 바뀐건가요?
-
나 인증못해 슈벌 24
https://i.orbi.kr/00069371818/%EB%A9%94%EC%9D%B...
-
ㄹㅇ 이거 안좋아하는 사람 불쌍해요
-
먼저 몇 가지 간단한 용어 정의부터 하고 들어갑시다 - 산화: 최상위권 수험생...
-
안녕하세요 금테에요 16
다른 말로 오르비 한량입니다
-
고2 뉴런 질문 3
현 고2이고 지금 뉴런 수1,2 하려는데 내년 2026 뉴런은 개정된다는 말이...
-
수능은 온라인 조회되는데 모평은 성적 온라인 조회가 안된대.. 시험 친 모교는...
-
군대 가고싶음 나도 어디엔가 기여할 수 있는 쓸모있는 사람이라는 기분을 느끼고 싶음...
-
두 명제가 모두 참인 것도 모두 거짓인 것도 가능하지 않은 관계를 모순 관계라고...
-
메가기숙 중에 필수수업 없고(적거나) 인강으로 자습 많이 할 수 있는 학원 있나요?...
-
군수생 달린다 4
달린다..
-
인간의 주관적 행위나 동기에 대한 의미 해석은 질적 연구에 해당하는 선지인가요? 3
가치나 주관적 인식을 파악할 수 있는건 양,질의 공통점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
뭔 시발 4페이지 가보지도 못하게 해놓고 실모라고 하는 거 보면 꿀밤 개마려움...
-
하나 찍맞이긴 하지만 그간의 노력의 결과가 보이는거같아 기쁘네
-
https://blog.naver.com/nplus0355/223416914856?t...
-
충돌과정에서 역학적에너지가 보존될 때 충돌 전후에 두 물체의 상대속도가 동일하다는데 왜 그런건가요?
-
라떼는 마리야 은테가 흔하지 않았어
-
설맞이미저기 5
HD랑MX 감동 스럽네 ..
-
주변에 시설좋은 독서실이 한곳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1인독립석이 다 차버리고...
-
왜또 시원해지는척만함?
-
ㅈㄱㄴ
-
ㄹㅇ 이해가 안되네
명함 간지 미쳤네
내 명함만 허접해 ㅠ
감사합니다ㅎㅎ
캬..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항상 제보해주셔서 정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많이 짜증나실법한데...ㅜㅜ
수분감 나가고 N제푸는중인데 해설지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고민중입니다
병행하거나 복습용으로도 좋을까요?
전 이제 저의 해설을 자랑하기로 했습니다ㅎㅎ
복습용으로도 좋을듯합니다!
아, 추가적으로 저희가 n제를 만들어보려고 하는데, 문제양은 어느정도가 좋을까요?
해설은 당연하게도 지금과 같은 퀄리티로 만들겁니다!
투표로 정하는것도 좋을거같아요
혹시 기하는 내실 생각이 없으신가요
수1수2확통버전이나 공통만 따로출간 기원
공통버전만 따로 출판은 저희가 지금 컨택중에 있습니다만 장담은 드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ㅜㅜ
확통이는 지켜만 봅니다...
혹시 n제도 만드신다면 문제량 적게 해서 난이도별로 시즌1 시즌2 이렇게 내주시면 ㄹㅇ 살의향있워요
현재 저희가 매주 정기회의때, 일단 출제역량을 가늠하고는 있습니다.
문제 푸는 거랑, 만드는 거랑은 진짜 차원이 달라서요
수학2등급에서 에서 1로 가고싶은 마적현역이인데 킬러 도전을 해보고싶은 와중에 킬러문제에대한 힘을 기르는데있어서 이 해설지가 많아도움될것 같아서 구입했습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사서 열심히 풀고 있어요!! 좋은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N제 만드실 예정이라 하셨는데 출판 예정일이 언제인가요?
저희가 기출문제집 출판도 3/8일에 출판을 목표로 했었는데 이런 상황이 닥친걸 보면.... N제 출판의 출시일을 장담할 순 없을 것 같습니다ㅜㅜㅜ 다만, 실모는 무료로 3회분을 올해 내는 것은 기정사실화이니, 이 부분 참고해주셨으면합니다.
아니면 교사경을 저희가 해설을 쓰는 것도 생각중에 있습니다. 저희 생각보다 훨씬 더 저희 해설을 좋아해주셔서요.(이것저것 다양하게 고민중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N제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은마서적에서 어제자 구매했습니다.
엇 은마서적에도 저희 교재가 있나요?? 구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수분감 step1까지 보고 뉴런을 이제 끝내고 수분감을 step2 포함해서 다시 보려고 하는데 수분감 step1틀렸던 것 위주로만 다시 보고 이 교재로 공부하는게 더 효율적일까요? 6모는 84점 나왔습니다! 시간이 얼마 안남은 만큼 어떻게 공부해야 좋을지 조금 막막하네요..!
6모 84점이면 굉장히 잘 보셨네요. 텍스트를 읽어내는 역량 자체를 올리고싶으시면, 저희 교재를 추천드립니다.
텍스트로 구현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을 해놨다고 생각합니다.
구매해서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매해주셔서감사합니다! 앞으로 저희의 행보도 기대해주세요!
6평 치면서 느낀 점이 문제를 푸는 일관된 원칙이나 태도를 만드는게 필요하다고 느꼈고, 그걸 위해서 우선 문제에서의 사고과정을 잘 정리하는 공부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귀납적으로 데이터를 쌓아나간 뒤에 연역적으로 원칙을 도출하는 느낌으로요. 그러다보니 해설을 최대한 1인칭 시점으로 썼다는 blank 기출문제집에 관심이 가는데요.. blank 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맞습니다. 개인의 주관적인 일관된 원칙이나 태도를 정립하는 것은 학습에 있어서 정말 중요합니다.
문제를 풀어나가는 일련의 프로세스를 세운다는 것은 공부의 모든 것이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해설을 1인칭으로 쓴 저희 해설을 보시며, 프로세스를 세우는 것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데이터를 쌓아나가는 것은 많은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느낄 수 있습니다.
그 과정을 조금이나마 앞당기기위해서 타인은 어떤 일관된 태도로 풀어나가는지, 동물적인 감각으로 100분이라는 시간 내에 문제를 뚫어내는지 저희 교재를 통해 경험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침 잠이 안왔는데, 댓글을 보게 되어 운이 좋게도 빠르게 답변을 달 수 있었네요 :)
하반기에는 실전모의고사를 출간하고, 내년에는 N제와 실전수능개념서를 저희의 색채를 짙게 하여 출간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