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165존못의 스카썰(1)
어제 어떤 여중학생이 옆자리에 앉더니
얼굴은 획 보더니 곧바로
다른자리가서 공부함
역시 존못은 존못이구나
라는 자괴감을 느끼고
내인생은 공부밖에 답이 없음을 뼈저리게 느끼고
공부에 매진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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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떤 여중학생이 옆자리에 앉더니
얼굴은 획 보더니 곧바로
다른자리가서 공부함
역시 존못은 존못이구나
라는 자괴감을 느끼고
내인생은 공부밖에 답이 없음을 뼈저리게 느끼고
공부에 매진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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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불쌍함 근데 걍 난 공부 못해도 카운터 쌤이나 누구나 다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얼굴도 작네 이러면서 못생긴애들이랑 카운터쌤 대화하는거 보면 ㄹㅇ 다르게 대하더라
좋겠다 부모님에게 효도해라
님 글 찐임? 장난인줄 외모는 부분일뿐이니까 자심감 갖으셈 자신감은 무조건 갖아야함
빛이 있으면 어둠도 있어야 하는 법이라고 봐요
님은 자신감 갖고 당당하게 사시길
이번 생애는 내 역할은 어둠이라고 봅니다
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