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는 관두고 예술대학 가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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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없지만 학자금 대출 갚을라고 주유소에서 힘들게 일하는데.
한푼한푼 모으고 잠도 줄이면 가능할까... 수능최저커트가 문제인데.
한국교원대 미술교육과
한예종 영상 애니
홍익대 영상 애니
부산대 영상 애니
공주대 만화학부
1군데 남는거 다시 입시정보 찾던가 해서 해야되나..
입시미술 한번도 안해보고 돈도 없어서 혼자 그려본 그림들인데.
가망있어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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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거 맞죠? 올랐다고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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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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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 9회 88 9
15 22 28 ㅈㄴ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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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능한거 맞음 기만처하면서 욕먹는데도 남들 불편해하는걸 못느끼거나 느끼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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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임정환 0
임팩트하면서 올림픽같이 병행하는건 별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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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들으러 가는줄 알고 애탔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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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십 9회 3
6번 처음에 막히다가 갑자기 보여서 맞았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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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100에 가깝게 끌어올릴 수 있을까요?? 국어황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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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인지 궁금합니다 킬러풀시간까지 생각하면 얼마정도로잡아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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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때 피쳐폰 1
어떻게 생각하세요? 핸드폰 중독자인 고2인데 의지력이 너무 없어서 끊으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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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하지 마라. 5
양홍원은 잠수가 컨셉이어도 진짜로 돈 받고 잠수타는 인간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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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검사로 측정은 안되지만 걍 살면서 똑똑하다고느낀사람들은 메타인지랑 통찰력이 뛰어난 사람이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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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커넥션 1
어느정도인지궁금 쎈 정도인가? 그럼 안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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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잤네 3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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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n제 3세트 풀었는데 실력은 큰 변화가 없어요.. 6평 백분위 85 허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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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난 동물인가 오르비식 기만 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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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검사 해보니까 그냥 평범한 사람 그자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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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태성빌딩 1층인가 걔네말론 L층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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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낮은거맞더라 ㅇㅇ;; 메타인지 goat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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뫄! 국민의 힘 당원 국개의원들아! 보고 있제? 이게 진짜 '국민의 힘'이다!! 코노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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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가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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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는 계산한 식은 1-a=9(-7-a)라는 단순한 일차방정식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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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가능???? 미적3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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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머리 좋은줄 알아서 노력을 남들에 비해 덜하다가 존나 깨져보는게 단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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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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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번의 ㄱ 선지는 로크도 동의하는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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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기출을 풀까요 아님 사설을 풀까요 좀 고민되네요 사설은 뭐가 가장 퀄이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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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중(?)에서 서울과고 입학후 조기졸업 설물리 진학 올해 조기졸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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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개노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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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정시파이터입니다. 국어 점수가 어느정도 나와서 고득점으로 연결하기 위해 언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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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94-98사이가 보통인가 고연대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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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투사 복권 ‘on'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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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젤 ㄱㅊ음 25시즌에도 다 쓸만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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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공 4급이라 갈 수 있으련지 몰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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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팁 바꾸니까 오래 노캔 써도 귀 안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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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경제 표편 ㅈㄹ 낮은데 이유가 애들이 다 찍고 자서 다같이 20~30대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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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뒤졌다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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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풀면 좀 늦은건가요?
저 같은 일반인의 시선에서는 재능 있어보이지만 예체능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이 이 커뮤에는 없을거 같습니다..
미술계열은 어디로 가야 정보를 얻을수 있을까요?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학원 가면 돈도 많이 들거고 참 어렵네요
제가 그나마 할수 있는 기능임 ㅠㅠ
자금이 충분하면 실적이 좋은 예체능 전문학원에 상담을 받아볼거 같네요
고교 학창시절에 미술선생이랑 친분이 있으면 그 분께 자문을 구하면 될텐데 그런 경우는 잘 없겠죠
홍대앞으로 가본적이 있는데. 제가 감당할수 있는 금액이 아니더라구요;;
아뇨...가지마시죠...님 글 보면 쉽지 않은 인생을 살아오신거 같은데, 그럴수록 더 냉정하게 생각해야합니다.
계속 낭만을 쫓기엔 현실이 녹록치 않잖아요. 정신과 상담 받으시면서, 정신건강부터 챙기고 현실을 극복해나가는걸 추천드립니다.
도망친곳에 낙원이 있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프고 잔인한 현실이라도 마주해야하는 순간이 있는 법입니다.
정신적 건강, 나이와 금전적 상황 모두 생각하셔야 해요. 도망은 정말 최후의 보루이고, 그 결과가 좋을거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시는 교대에 가고싶지 않습니다. 장애인 비하 차별 명예훼손 사이버불링 보수적인 숨막히는 분위기 가난속에도 알바하면서 다니다 지병 더 악화되서 답안나오는데. 교수들이 공격적이니
님이 당했던 부조리한 상황에는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꼭 다시 교대로 돌아가지 않아도 되지만, 지금 예체능으로의 호기심이, 심적으로 취약해진 현재 상황에서, 도피적인 본능에서 나온 생각이 아닐까하여 다소 날이 선 댓글을 달았습니다.
제가 전달하고 싶은건, 우선 정신적인 건강을 충분히 회복하고나서, 본인이 현재 상황에서 선택할 수 있는 최적의 합리적인 선택을 하라는 것입니다.
님이 써왔던 대부분의 글들을 읽어봤습니다. 일반적인 상황이 아닌, 다소 힘든 상황이시잖아요.
그동안 초중고 대학교, 알바나 직장 및 군대를 경험하셨을텐데, 교대에서만 유독 힘드셨던건지, 본인이 속해있던 대부분의 집단에서 인간관계로 힘들었던 적이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교대에서만 힘드셨다면, 리프레시 후 새출발하는게 당연하지만, 그외의 집단에서 트러블이 있어왔다면, 정신적인 부분에서 완치를 먼저 끝낸 후 그 다음을 고민하는게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바튜메에서 안보이더니 여기까지 와서 이러고 있네요? 왜 님은 가는곳 마다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을까 생각해 봤어요? 청주교대가 잘못된거고... 한국이 잘못된거고... 군대가 잘못된거고... 주위사람들이 다 잘못된거고.... 정말 그렇게 생각해요? 잘 생각해 보세요. 잘못된건 단하나.. 본인 자신일 수 있다는 걸요. 왜 남들은 5년에 한번 겪을까 말까 한 일들이 본인에게는 하루가 멀다하고 생기는 걸까요? 바튜메 에서부터 늘 .... 사건 사고.... 답답하네요. 언제나 남탓, 사회탓...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일 용기도 없으면서 게시물 마다 '할까요~ 말까요~, ~했었어야 하는데....' 그런 걱정 할 시간에 한곳에서 열심히 뭐라도 해보시길.. 참고로 위에 올린 그림정도의 실력으로 그림에 재능있는것 같다고 하면 진짜... 다 웃습니다. 예대입시 고1반 가서 한번 보세요. 너무 아무것도 모르고 사는것 같아서 댓글 남겨요
https://youtu.be/yYb2X3o4__s?si=o9BFjqj8TQwQDEva
그래서 님이 지금 그나이 먹도록 자신의 신념을 지켜서 세상에 증명한건 뭐? 기초수급자 유지.. 대학은 들어갔다가 몇일 후 자퇴... 변변한 직장에서 일해본적도 없고.. 딜러나 삐기가 더 많이 번다고 투덜 거리면서 딜러나 삐끼로 일하지 그럼? 그것조차 기초수급자 지위 지킨다는 핑계로 시도도 안하고.... ㅎㅎ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