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탐 고인물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6평 세지 47(2번틀)입니다
어찌저찌 문제를 풀긴 풀었지만.. 난이도가 매우 낮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과 다르게 저한텐 쉽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딱딱 떨어지지 않는 애매함?이 절 괴롭혀요
지금부터 시작했을때 동사.. 가능할까요?
암기를 못하지는 않지만 중국사는 한국사에 등장하는 정도만
아는편이에요
안바꾸고 스테이하는게 나을 것 같다가도 자꾸 수능때 세지가 망할 것 같은 불쾌감이 들어서 더 고민이 되는 것 같아요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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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는 일반화의 과목이라 사회문화 이런거랑 다르게 딱딱 떨어지지 않는 느낌이 들어도 탄탄한 개념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추론을 통해 자료를 해석하셨다면 그게 웬만하면 맞습니다.
이 감은 문제 양치기 하시다보면 늘더라구요. 양치기는 이모다 시즌 2 추천드립니다.
역사는 해본적이 없어서 드릴 말씀은 없네요ㅠ
일반화의 과목.. 이게 진짜 맞는 것 같아요 일단 이개념 끝내고 마더텅 조금 푼 상태인데 스테이 하는게 낫겠죠..? 지리 이자식 너무 고민돼요 ㅠㅠ
이제 개념 다끝내고 기출 들어가시는거면 당연히 문제가 잘 안풀립니다. 좀만 버텨보시면 지리가 진짜 개꿀과목이라는걸 알게되실거에요
넵넵 기상쌤 풀커리 타면서 존버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