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나비효과로 본인 집 11시50분에 가게 생김.... 진짜 지하철역에 앉아있는데...
-
흑백요리사랑 축구만 보고가네
-
오래 앉아있다가 화장실 가서 소변 누면 그 엉덩이랑 소중이 사이? 줄이 꼬이는 것...
-
뻘소리 존나하니까 배고프네..밥 먹고 할까
-
고2모고 2
고2 9모 전체평균1.8이 나왔는데, 내신이 3점초면 정시가 답인가요.. 잘하는학교는 아니에요
-
원래 일베 안하는 사람도 일베처럼 다루면 일베가 됨 0
너무 양심 없나 ㅎㅎ
-
선넘질 가능.
-
길에 어떤 여자분이 지갑 흘리시길래 주워서 쓰레기통에 넣음 아니 버릴거면 쓰레기통에...
-
나도 오르비에서 귀여움받는 포지션이고 싶다..
-
대성패스 없으면 1
강x 구매해도 해강 못 듣나요?
-
96,88... 서바 짝수회차 넘 어려움ㅜ
-
평가원스러운 걸로 부탁드립니다
-
혹평이 점점 많아지는데요...? 원래 이런가
-
겜할까 3
우앙
-
진짜 어이없게 나가니깐 더짜증남
-
윤루카스핑크게이 0
루카스 핑크게이 윤루 카스 핑크게이 윤루카 스핑크게이
-
9덮 수준 수학 실모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거 알려주세요
-
물2 - 포물선 10
연습문제 14/16 뭐든 다 풀 수 있을 것만 같은 자신감
-
그렉밖에 없음 ㅁㅌㅊ
-
꼴리다=(음경이 반응하여)성적으로 흥분하다
-
오르비를 하기위해 쓸글을 쥐어짜는 느낌 그래서 자꾸 이상한 글만 쓰게됨..
-
히트곡들이 많아서 궁뎅이 멈출 새 없이 신나고 흥분이 주체가 안됐어요
-
고연전은 면했다 3
무승부조이고
-
11 14에 별치고 뒤에서 또 별보니까 울고싶었어
-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 질문 올려봅니다. 국어 현재 고2 9모까지 백분위 항상...
-
“중 우한 조선소 침몰 잠수함, 최신형 핵잠으로 확인” 2
[앵커] 지난 5월 말 즈음에 중국 우한의 조선소에서 침몰한 잠수함은 중국이 개발...
-
필적확인란 - 이기철, 『벚꽃 그늘에 앉아 보렴』 中 모의고사 구성 : 문제지...
-
백호 풀커리타고 기출도 3회독하고 엔제도 벅벅 풀었는데 실모쳐보면...
-
학군지 절대 아니고 그래도 공부를 하긴 하는군 정도의 수도권인데 각 학교 1등들...
-
오리온n제 0
볼륨1,2 난이도로 나뉜건가요??
-
진지하게 보정 몇등급일까요??ㅠㅠ
-
뮤
-
힙해보임..
-
저녁 메뉴 추천좀
-
몇년도라고 생각하세요
-
고2 9덮 수학 0
고2 9덮 수학(미적) 69점인데 어떤식으로 공부해야할까요 (개인적으로 경우의 수...
-
집합의집합의집합의집합
-
놀아버렸다. 31
이러면 안 되는데
-
계속 앉아있긴했는데 엔제 다섯문제 풀고 아무것도 안함 어디 놀러간것도 아니고 그냥...
-
일부러 0점 맞는 것도 힘들다 -> 0점 맞는 것은 정답을 다 아는 사람일 확률이...
-
질받 15
올수 언미물2화2봄
-
물1 화1 생1 지1 꼭 전부 다 언급할 필요 없음
-
ㄹㅇ 물2 화2 생2 지2 전과목 언급 안해도 됨 짚고 싶은 것만 짚어도 되심
-
기어시 카택 0
공통드리블 이제 시작했는데 기출과 병행해야 좋다고하네여. 공통기어시 지금 하기엔 좀...
-
생1지1 응시할거고 하루 3시간씩 주4회 생1 주3회 지1 개념인강 들으려고하는데...
-
다른 제제는 상관이 없는데 음악 관련 지문만 나오면 정말 어렵네요.. 1년에...
-
롤스는 원조의 주체는 국가로만 한정하나요? 싱어는 국가, 개인 둘다로 알고 있는데...
-
미호크 vs 키자루 누가이김?
-
난이도 어느정도인가요 30문제 풀면 7개…틀리는데 계속 풀어도 되는건가요
하시발막줄독해실패
애기야 얼렁 자라
어두워서 글이 잘 안 보이는데 마지막에 혼자 타이머 재고 풀었는데 수학 100이라는 소리 듣고 신빙성을 잃었어 그리고 지금 평가원에 교사출제 개입해서 개판이란다
확실히 문제가 사설틱하긴 했는데 그렇다고 100점 못맞을 시험지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어디가 신빙성이 없다는거죠 마지막에 15번 풀고 94분 째였습니다.
수능을 얼마나 공부했길래 08년생 학교 다니는데 작년 연대간 내 친구보다 수학을 잘 봐 걔보다 내가 더 잘 보긴 했지만 그게 96이야
현장에서 시험을 안 본 얘들이 그런 소리 많이 해서 그래 예) 작년 수능 프린트해서 봤는데 1등급 나오더라
그냥 믿음이 떨어진다고.. 형 잘게
집모라서 성적이 잘 나온걸수도있죠. 확실한건 그래도 허언이라고 무시당하지는 않을만큼 열심히 했습니다. 일단 시중에있는 인강강사들 n제는 거의 다 사서 풀었고요. 뉴런은 2회독 하고 중요한부분은 계속해서 읽었습니다.서바이벌이나 강k같은 재종전용 실모도 구할수있는 만큼 구해서 풀었고요. 08이라고 좀 무시하시는 경향이 있으신거같은데 제가 사는 동네가 워낙 학군지다 보니 제 주변 친구들중에서도 평가원 100점 나오는애들 꽤 있습니다.
굳. 내가 너의 노력을 무시한 건 미안하다 친구야
지금 교사출제 6모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확실한 건 특히 과탐(내가 아는 건 원과목)에서 지금 제정신이 아니야 너가 수능볼 때쯤엔 해결되어있었으면 좋겠다
지금 6모는 분석하고 파악해서 공부 방향성을 집을 수 있는 시험지인지 의심이 감 이건 킬러배제보다 더한거임 시발
저도 확실히 예전 느낌의 수학시험지가 그립긴해요 진짜 15번 풀면서 내가 6모를 풀고있는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들면서
진짜로 그냥 15번은 1컷은 너무 높게 잡으면 안되는데 그렇다고 주관식을 어렵게 내자니 정답률이 낮아서 킬러문제라고 인식 될수있으니까 객관식을 어렵게 내는 권모술수 진짜 싫지만 뭐 저희가 할수 있는게 있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