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법에는 확실한 답이 없음
공부법은 보편적으로 효과가 있냐 효과가 없냐 그 차이지
이 방법이 진리다 이런건 없다고 생각함
만약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100에 99는 사기꾼이라 봐도 무방
대체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따르는 공부법은 마이너스가 될 확률이 적은 공부법이지 따르는 사람한테 최고의 공부법이 아닐 수 있음, 고로 각자만의 공부법을 찾아서 세워야 함
물론 자신만의 공부법을 찾기에 시간이 부족한 사람들은 보편적인 공부법을 따라가는게 베스트ㅇㅇ
이제 공부법을 찾을 때 보통 다른 사람들의 공부 수기도 보게
되는데 이 때 '오 이렇게 하면 좋구나' 하지 말고 비판적으로 봐야함. '이건 좀 비효율적인거같은데' , '저 방법은 약간만 바꾸면 나한테 딱 맞겠다' 이런 시선으로 바라보는게 좋음
중요한 건 나한테 맞냐 안 맞냐지 보편적인 생각을 따르는게 아님 나한테 진짜 맞는 공부법 같으면 다른 사람들 의견 다 쌩가는 배짱도 있어야 함
물론 자신 스스로를 잘 알아야 이도 가능하기에 평소 공부할 때 자신의 습관 같은 거 생각 좀 해보는걸 권장
진짜 배짱만 있고 스스로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 이러면 1년 통째로 날리는거니 유의하셈
세 줄 요약
1. 확실한 공부법은 없다
2. 자신만의 공부법을 찾아라
3. 이 글도 비판적으로 받아들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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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좋아요 좀 눌러주이소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037.png)
10개 만듦?
일종의 버그?같은거
https://orbi.kr/00068255103/%EB%82%9A%EC%8B%9C%EC%A7%80%EB%A7%8C%20%EC%9D%98%EC%99%B8%EB%A1%9C%20%EB%90%98%EB%8A%94%EA%B1%B0
맞음 국어을 예로 들어도 기출만하고 1등급나왔다는애들도 있고 기출 대충보고 양치기하니깐 1등급나왔다는애들도 있음 수학도 마찬가지
공부법의 정도는 여러가지인듯
하다보니까 알아서 공부법이 찾아짐.....
스스로에게 맞는 틀 계속 고안하기
문제는 "자신이 하고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라는것
그래서 갈팡질팡이고 뭐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그냥 죽어라 하는 사람이 더 많지 않을까?
글쓴이의 내용에 매우 공감+동의 합니다.
스터디코드? ㅋㅋㅋ
같은 과목 타강사들 멍청이라하는 최악의 강사도 있음
그래도 어느정도 양으로 베이스 쌓거나 출제의도 파악 같은 기본 목표는 있는듯
그걸 어떻게 수행할지는 본인 능력
막줄 때문에 모두가 상위권으로 못가는거죠
글킨함 그 능력을 만드는 방법에는 정답이 없다고 생각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035.png)
결국 궁극적인 지향점은 같지만 그 길이 사람마다 다른듯 그리고 그 길을 깨닫는것도 힘들고이래서 메타인지를 잘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