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이 낮으면
최소한 사유라도 말해라. 최소한 참작은 되겠지만 불리한 건 여전하겠지만.
그런데 대다수의 이 글 보고 있을 놈들 중에 자기가 놀았다고 생각하는 인간들한테 한 마디한다.
틀림없이 기업 면접관이나 못해도 업체 대표님, 아니면 사장님한테 3중택일로 너한테 공격 들어올 거다.
근데 그 상황에 적절한 대답 못 했다?
그럼 Game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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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도 부탁드립니다
수능 치고 나서 걍 쉬는 겸 놀면 상관없지만
대학 왔다고 놀자판 벌이는 건 인생 최악의 자살행위지.
휴 3.7이라 살았다
미안해요. 전 학점 변환기 썼는데 2.92라서.
ㅠㅠ
저번에 써놓은 내용 중에 있는데 그 사건 겪고 어째저째 더 미친듯이 햇던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