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현장에서 푸는 사람들은 뭐임
풀이 들엇는데 풀이듣고도 겨우 다시 풀 수잇을까 말까 한데
이걸 풀 수 잇는건 일반인이랑 두뇌구조가 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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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저거 현장에서 푸신분들 없나유..
아니면 풀이 없이 집애서 한번에 푸신분들이라도..
당시에 그냥 보자마자 풀었는데 걍 끼워맞추면 풀림요
저거현장이면 최소21년에 현역인데 지금 4수생...
덜덜
사실 현장은 아니고 군대에서 프린트해서 풀었어요
솔직하게 어렵긴 했지만 못풀 정도는 아니였어유…
처음 풀었을때 절댓값 fx를 그냥 k(x)로 생각하고 첨점 좌표 +3은 f값이 0이겠지.. 하면서 풀었던거같아요
처음 풀때 x축에 접하고 두 실근 거리가 3인 함수로 잡고 슥슥 풀었던것 같아용
저 그거 기출돌릴때 사상 처음으로 푼 22번이였음
현장러현장 생각 - 근 3개면… g의 근 4개라는데…안될거같은데… 특수겠지? 접할때겠구만…
빵꾸뚤린 곳이 어디지? 커버쳐야되는데.. f(x-3)이 있으니까 왠지 3칸차이 아닐까?
그려볼까… 아래서 접할때 안되네… 위에서 접할때인가? 되나? 되네…
저거 은근 할만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