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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는 성균이 제일 높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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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계열제 학고휴학 반수후 망해서 유급신청하면 계열제 1학년 부터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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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글리 최초합!! 16
성글리 최초합 했습니다!!!! 군수로 붙어서 기분 더 좋네요 ㅠㅠㅠ 점수 672.06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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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관대학교 컴퓨터교육과 24학번을 찾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균관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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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왜 0
성대 항상 금요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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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다른일로 너무 바빠서 지인들 몇명 입시 봐준거 말고는 아예 이쪽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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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경험담 8
*버스에서 폰으로 쓰다보니 글이 좀 난잡하네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로스쿨쪽으로 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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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성균관대학교 정시모집 온라인 입학상담실 개최 안내] 0
[2024학년도 성균관대학교 정시모집 온라인 입학상담실 개최 안내] 성균관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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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로 푸세요 1-2-3으로 푸시는 것보다 훨씬 정확성 많이 담보 됩니다. 1-3-2로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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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과학,사회과학 100ㄷ1뚫을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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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집에서 성균관대 자과캠까지 구글로 경로 한번 찍어보니 편도로 약 1시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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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이 너무 바빠서 글이 늦었네요. 정시 기숙사 신청이 얼마 남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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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을게요 99
성대관련이면 뭐든요. 컷하기 전까지 받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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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신입생을 위한 팁 3 - 필수교양과 반수 27
안녕하세요. 한참 바쁜일이 많이 글이 좀 늦었네요. 이번 글에선 지난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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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합 발표가 예상보다도 더 빨리 나와버렸네요. 합격하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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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신입생을 위한 팁 1 - 계열제 신입생 전용 57
안녕하세요 올린다고 했던 여러 이야기들 중 계열제 새내기들을 위한 이야기를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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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식 점수로 751.07이고 막판 실지원자로 봤을때 56~58/40*등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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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기준 96 98 2 1 95 99 성대소프트 아깝나여 44
낙지기준 7칸약대 스나 안전빵으로 성반시공(가군 5칸 최초합이라고는 함) 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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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에게 질문)성대 반시공 수업 한국어로 하나요? 24
네이버에서는 성대 글로벌 들어간 과 뺴고는 다 한국어 수업이라곤 하던데카이에서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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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인문과학 192명 뽑는데 지금 표본이 좀 부족하지만 이정도 등수면 붙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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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예비 4번입니다 혹시 몇번까지 빠졌는지 뇌피셜도 ㄱㅊ고 어디서 봤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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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학년도 성균관대 수시 합격자 발표 기원 오픈카톡방!! 0
★23학년도 성균관대 수시 합격자 발표 기원 오픈카톡방!! 따로 검색해도 없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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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얼마나 오래 걸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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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하에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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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도 SK하이닉스와 손잡고 반도체계약학과를 설립한다네요. 정원은 50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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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대학 축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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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험난했던 이번 입시판 끝까지 달려오신 모든 수험생분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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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원학식(조식) 다시 한다고합니다. → 인사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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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나 쪽지부탁드려요 그리고 성사과는 한바퀴 못채울줄알았더니 꾸역꾸역 간신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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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는 새내기분들은 빨리 해주시고.. 수강신청팁 말고도 학교생활 관련된거 자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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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전화오면 여기 댓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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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전이니까 마지막으로.. 문과) 영상 의상 한문교육 교육 글로벌경영 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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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제 합격자분들 봐주세요 https://orbi.kr/00054818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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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제보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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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제 전공진입 컷은 이전보다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11
다만 학점비율이 완화되어 높은 학점을 받는 난도가 이전에 비해 훨씬 쉬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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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제나 경영같은 대형과 말고 제보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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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추합자 수강신청 관련입니다. 읽어주세요(추합대기자 포함) 12
성균관대학교 학부대학에서 중요한 부분을 긁어온 글입니다. * 수강신청 - 학부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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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습니다 30
내일 오전이 수강신청이라 오후부터는 쪽지가 밀려 확인을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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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학번부터 화학과 전공진입에 특별진입요건이 생겼습니다. 특별진입요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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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이 눈앞인데 이제 추합되신분들은 연락도 못받으셨을거같아 올립니다. 계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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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런건 합격하고 에타 가서 정보얻거나 선배들한테 물어보거나 하면 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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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성대 수강신청/개강 관련해서 나올법한 질문 정리 53
1. 개강이 언제인가요? → 2.21 월요일. 막차추합 되신분들은 직권 받고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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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붙으면 어디 가야되나여 적성은 둘다 나름 잘 맞을거 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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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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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글경 글리 컴교 수교 여기쓰신분들 계시면 부탁드려 보겠습니다.. +자과 공학 연고최초합 업뎃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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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자과 6
70% 언저리를 기본으로 잡고 거기서 쁠마가 아닐까 싶습니다 일단 연고대 최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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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궁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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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최초합은 나왔고 서강까지 발표난 상황에서 문과는 추정해볼 가치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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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졸업생의 취업률 기사가 드디어 떴네요 코로나로 취업시장이 얼어...
태어난 김에
ㄹㅇ 태어난 김에 사는게 맞는데 너무 노잼임
유우카 쨩을 위해 살아가요
유우카짱은 왜 살아가나요..??
유우카 쨩과 저는 서로를 위해 살아가요
유우카 쨩이 정말 그러던가요?
죽고싶은데 안락사 허용이 안되는게 아쉽다
어허... 그건 아니되오
모든 생물은 번식을 위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ㄹㅇ이네
사실 2D가 좋은것도 이상적인 유전자를 갖춘 여성을 선호하는 것이 잘못 표출된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니야..
자신을 부정하지마세요....
번식... 번식이라...
사실상 근데 이것도 본능이 강한 생물들은 맞겠지만 인간처럼 이성이 강한 생물들은 진짜 왜사나 싶긴해요...
그쵸... 고등생물은 단순 번식만이 목적인 삶을 지향하진 않을 거 같은데... 이럴때마다 가끔 전 제가 게임 속 캐릭터같단 생각을 합니다...
음악이 없었으면 난 404 not found였을꺼여
지금은 태어난김에 사는듯
갠적으로 테일러는 좀 병신같음..
태어난 김에 살지만 나름 목적성이 있으면 좋겠어 나도
찾아가보자
사는 건 귀찮지만 내 손으로 삶을 포기하는건 쫄림
그건 또 맞긴하죵...ㅋㅋ
난 개인적으로 하고싶고 이루고싶은 게 너무 많아서 인생이 너무 짧은 거 같음..
좋네영 하고싶은게 있다니!! 전 궁극적인 목표가 뭔지 모르겠어요
저도 그럴 때가 있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사소한 것들을 해보고 산책도 하니깐 그런 생각이 좀 사라지더라고요 그리고 어차피 무섭고 죄송해서 못 죽는거 행복하게라도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니깐 삶에 의욕이 생겼어요. 님도 좋아하는 걸 한번 해보세요! 그런데 수험생이니까는 조금조금..^^
감사함다 근데 어차피 여유로운 시간이 일욜뿐이라 뭘 하기도 애매하긴해요 ㅋㅋㅋ 나태해서 그런듯...
앗 빡세게 사시는 군요..ㅠㅠ 그럼 어렵긴 하겠네요. 여유로운 시간이 일요일 뿐이라는 것부터가 나태하신게 아닙니다 ㅋㅋㅋ 힘내시고.. 일상에서 작은 행복을 자주 느끼시는 일년이 되시길 담에 오르비 오셨을 때는 이런 고민을 조금 덜으셨길 바랄게요^^
태어난김에 살아보는거지
근데 나 ㄹㅇ 조울증있나 왜이러지 진심으로
어릴적 친구들과 셋이서 나무를 향해 뛰어간적이 있었죠.한명이 먼저 이야기를 꺼냈고 저랑 다른 한명은 뒤따라갔어요.그 날은 바람이 포근하고 기분좋아서...문득...이런 생각이 들었어요...난 셋이서 달리기를 하기 위해 태어난게 아닐까 하고...분명 사는 이유란 그런거 아닐까요
오... 누가 좀 내 옆에 있어줬음 좋겠네요 ㅋㅋ...
다들 떠나서 못 만나...ㅜ
아르민이세요?
들켰다!
아오 감동 먹은 내가 뭐가돼 ㅅㅂ
근데 진짜 좋은 말이라....감동은 그대로 드셔도 괜찮아요....
한마디로 현존재에게 있어 본질적 직관으로서의 목적성은 없다는 말이네요
원래 수많은 이유가 있었는데 요즘 진짜 개같음… 사는 이유가 죽을 순 없으니까임 ㅋㅋㅋ 죽을 수 없는 이유는 너무 무서워서고…
저도 동감임 죽기 싫어서 사는거임 이게 맞나?
하루하루 버티기만하는 삶이 맞는걸까 이러려고 사나싶음
그냥 내가 하고싶은것들을 하게된다고 생각하면 계속 살아가보고싶은 느낌이듦 그런 이미지가 있음
하고싶은게 뭔지 모르겠어서 큰일임...ㅋㅋㅋㅋ
오늘만 사는 느낌 내일은 또 다른 날의 오늘이고...
인생 씨@바꺼 죽지못해 사는거죠
맞아 죽기싫어서 사는거지
근데 난 살기 위해서 살고 싶어
그니까... 뭔가 하고싶어 꿈이런거...
너무 욕심일까
꿈을 원하는 사람은 많아도 꿈을 좇는 삶은 극소수입니다. 다들 현실에 치여서 살죠. 님이 안될거라고 나무라는게 아니라, 님이 그런 삶을 원하는게 이상할 것 없고, 욕심을 부리는게 아니라는 거죠. 그냥 누구나 원하는 거고, 그만큼 힘들 뿐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되냐고 물을 수 있겠지만, 솔직히 저도 잘 모르겠어요. 그냥 꿈이 있으면 꿈을 좇아보기도 하고, 그러다 안 되면 현실에 순응하다가도 기회가 오면 다시 도전해보는, 그런 삶도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꿈이 있으면 좋지만 꿈 없는 삶이 무용한 건 아니잖아요?
고마워요 ㅋㅋ.. 장문이라 감동이네여 맞아여
진짜 맞는 말인데 사람이 가끔 감정적이게 되면
너무 아픈거 같네요...ㅎㅎ
그래서 저는 군대 전역하고 대학 졸업하면 그냥 조용히 생 마감하려고요... 예...
그때 가면 또 더 살고 싶으려나
구래도 죽진마여...ㅋㅋㅋ
얼마 전에 넷플보다가 들은 대산데
사람을 살아가게 하는 힘은 "희망"이라고 하더라구요
맞는 말 같아요... 미래가 기대되면 살고 싶어지는거 같아요
제가 괜히 글 써서 불씨가 번진 거 같네요..
죄송함다...
![](https://s3.orbi.kr/data/emoticons/dove/004.png)
아뇨, 괜찮습니다 작년 초부터 항상 이래왔던 사람이었는지라아무래도 고등학교 생활이 썩 좋지 못해서 이런 회의감에 저도 찌들어 살고 있다보니 스스로 이런 말이 여러번 튀어나오는 듯합니다
그래도 누군가는 저보다 훨씬 부정적인 상황에 놓여 있어도 아무 말 없이 살아갈테니
그거 하나만 믿고 최대한 열심히 살아가는 중입니다
이 믿음이 깨지지만 않는다면 저는 계속 살아갈 겁니다.
전 사는게 너무 즐거워요
헉 왜 즐거우실까요???
태어날때부터 스트레스 잘 안받고 긍정적인 성격이라 그런거 같아요
아하! 부럽네용 ㅠㅠ 저도 긍정적일 때가 가끔 있는데 말이죠... 얼른 입시판을 떠야겠어요...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_animated/026.gif)
홧팅!이 세상엔 재밌는 게 너무 많아서 그걸 경험하기 위해서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식이든, 여행이든, 사람이든, 문화든, 음악이든, 영화든, 애니메이션이든, 음식이든, 그게 무엇이든 간에 이 세상에 너무 즐길 게 많습니다
삶에 회의감이 들 땐 평일 오후 3시쯤에 뚝섬 한강에 가보세요. 혼자 돗자리 피고 누워서 좋아하는 노래를 들어보세요
재작년쯤에 자살 시도 했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무작정 혼자 한강 갔는데 진짜 좋았어요
부산산다네요...ㅋㅋㅋㅋ
헉 ㅋㅋㅋㅋㅋ 부산 바다도 예쁘던데요! 다만 사람 없을 때 가보세요
고등학교때 삶이 너무 힘들었어서 정말 억울했어요. 그때 느낀 억울함을 원동력으로 살아가는 것 같네요.
죽는게 무서워서 살아요 솔직히 죽고싶었던 적은 많았는데 죽을때의 고통이 너무 클것같아 삽니다.
죽어버리기엔 치킨이 너무 맛있어요
아직못죽어서
죽을 용기가 없어요 ㅋㅋ
지식충족욕을 중심으로 한 쾌락을 얻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