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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퇴근 0
8h ~9h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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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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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 한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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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지들이 먼저 나 3대1로 구타해놓고 내가 긁어서 흉질까봐 나보고 사과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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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평가되니 실모딸치는애들 다 차단박으면된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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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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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적이다 냉면을 이 야밤에 먹는것은 아직 밤 공기는 차갑지만 쓸쓸한 내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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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공부할때귀찮아서지웠는데 정진짜쌤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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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분들.. 제곧내임 독서문학 빡세도 좀 질 떨어져도 하루에 무조건 같이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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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표본공간 축소면 경우의수/경우의수 해도 되는거 아님? 왜 모든 해설에선 확률/확률로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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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하루 독서 하루 언매 하루해서 총 3일에 끝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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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페이스가 마니 보이는데 저랑 맞팔할 사람있나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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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9302122 22식쓰고종쳤음 에휴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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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2같은 그냥 케이스 나누는 문제는 풀만한데 231122같은 평균변화율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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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질문 받아용!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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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플래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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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ㅂㅈㅂㅈㅂ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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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도 안풀어놓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 이러면 우짬 뭐라도 제대로 해놓고 그래야지
맞는 말씀이십니다.. 기출을 물론 안한건 아닌데 정확하게 분석 해본적도 없어서 수분감으로 다시 하고 있는데 막막하네요
기출을 풀면 푸는건지 무슨 거창한 분석을 하려고 그리 막막한건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대충풀고 모르면 해설보고 풀 수 있게만들고 그러는거지뭐,, 설마 수분감 강의 다듣고 있음?
막막하다는게 머 거창한걸 하려는건 아니고 지금 수분감 풍고 있는게 너무 늦은거같아서요 글고 보통 기출 분석하면 다른 n제 봤을때 아 그 기출에서 이런 아이디어를 차용했겠구나 하고 다 생각이 날정도로 공부해야 된다는데 작년에 걍 풀고 오답하고 끝 이랬더니 망한듯요
뭐 그렇게까지 세세하게 하려하시나... 작년에 망한게 꼭 기출분석 제대로 안해서 망한게 아닐텐데요
5월든 6월이든 혹은 9월에 기출하고있어도 1등급은 받을 수 있어요
그게 평가원 기준 1컷 정돈 나오는데 목표가 백분위 98 99 라서요 이상하게 수학은 고등학교때부터 잘 안나왔던거 같아서 그냥 머리탓하게 되는듯요 그래도 꾸준히 수분감 다 풀고 무한 n제 실모 돌리면 가능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