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더프 표점 전국 1등
기숙이라 급하게 폰 받고 인증합니다. 앞으로 커뮤는 못 들어올 거 같아요 다음엔 수능성적 인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표점 공동 1등입니다(총 2명) 인설의에서 반수중입니다 더 깔끔한 버전으로 다시 올립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ㅈㄱㄴ 여사친들보면 그렇게 서로 잘 놀던데
-
화학 1 5
올해 44모 난이도 어떤가요? 그리고 N제 추천 해주세영!
-
예전에는 공부로 전문직 따는게 안정적인 투자라고 생각했는데 누군가의 의견 하나로...
-
최저 꿀 과목 0
1위는 당연히 영어라 뺌. 뭐라 생각하시나요?
-
IF도르) 22국어, 2406미적 +사탐으로 수능만점뜨면 2
사탐으로 인설의 가능함?
-
무물 8
07년부터 입시선행 들어간 베테랑임
-
힘들땐 웃는거야 4
하하하
-
지방의 예과생들 대부분이 누으면서 지금 수능준비한다고 함 + 단체 유급되면 과거의...
-
컨텐츠인가요..? 입결이 다른 재종들과 비교가 안되는 수준이던데 .. 강사...
-
의대 2000명 늘어나게 되면 한약수 일반교과가 유의미하게 뚫릴까요..
-
지거국 의대 vs 경한 11
둘 중 하나 붙으면 어디가나요? 단, 부모님이 개원한의사라고 가정
-
안녕하세요. 한방국어 조은우 입니다. 대성마이맥 스타강사 코리아 본선 영상 제출 후...
-
하는분들 개많을듯ㅋㅋㅋ
-
예상 ㄱㄱ
-
이쯤되면 정부는 절대 물러설 생각이 없는거 같고 이제와서 발 빼는게 불가능한...
-
분위기가 딱 0
2월에 2000명 발표 나왔을때랑 비슷하네요
-
시즌 999번째 기각된다~~ 총선지나면 철회한다~~ 총선직전에 철회한다~~ 라고 굿...
-
한의사 전망은? 4
ㅈㄱㄴ 호재임?
-
전공의 의대생 돌아올거다 서동요 하는거 말고.. 방법이 있음? 이러다가 9월쯤 가서...
-
재종 반수반 개강일이 학교 종강일보다 약 일주일 빨라서 등록 먼저 해놓고 늦게 시작...
-
10분 후 0
많은 이들의 운명이 바뀐다
-
의 가고 싶 6 1
의 가고 싶 6일차
-
나같으면 못해도 재수에서 끝낼듯한데... 청춘 이쁜 20대를 3수 ㅠㅠ
-
내 주변에 숙대 나오신 누님 계신데 알바1번도 안해봤다고.. 근데 취업은 잘하심.....
-
공식조직은 맞는데 자발적 결사체인지 아닌지가 헷갈리네요 공식조직 내의 공식조직이라서...
-
보통 거기서 cc가 젤 많겠죠? 아는 형님이 지방대 치대였는데 계속 같은 동기들...
-
Mbti 어디가 좋음?
-
지금 애들 개강 안한거 같던데...올해 안뽑나요??????????네?????
-
사탐 조합.. 1
사문 생윤 vs 사문 한지
-
대한민국 전국민의 하향평준화 정말 매우 빠르게도 진행되는구나. 충남대 애들아 강제로...
-
8시간 겅부 끗 2
-
제가범접할수없는영역이다보니..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못생기고 찐따같은...
-
입결만으론 의예과가 가장 쎄겠지만 뭔가 이대를 대표하는 학과는 아닌 느낌......
-
2025 수능에서 확통, 지구과학, 생활과 윤리 선택으로 한의대 지원 가능한가요?...
-
이성에게 호감 있다는거임?
-
ㅈㄱㄴ 대학특성상 여초일거 같은데
-
엔제와 비교시
-
주요한게 아닌가 싶은 오후3시군요 공부시간은 8시간이면,, 적당하제
-
오직 메디칼
-
추천 부탁드려요
-
반수를 시작했고 국어랑 사탐은 잘 되어 있어서 문디컬이 목표라 기하를 하고 싶은데...
-
(슈뢰대생) 고양이가 뛰어내립니다. 종강시켜줘 야발
-
사탐런은 경한 원서쓰는게 합당하겟군 국영탐 80 심지어 수학 반영 20이라 국영탐이...
-
메디컬중에서도 한의대면 사탐을 하라 뭐 이런 얘기도 있더라구요 한의대는 사탐에...
-
순수히 정시입결 기준 어디가 좀더 높나요?
-
메디컬 목표로 하고 있는 N수생입니다. 23수능 쳤다가 말아먹고 그냥 안주하며...
-
그대학보다 더 높은 대학 갈수 있는 학생임?
-
팩트임ㅋㅋ 대학캠퍼스에서 단체관광버스 있으면 거의 사학과 학생들 탐방가는거였음
-
경제적으로 일단 여유있는 집이겠죠?
-
화작 미적 정법사문 99 94 99 99 로 백분위 문디컬 ㄱㄴ??
전국 1등 가보자고~
캬
캬
하 진짜 부럽다 성적표 볼때마다
사람인가
국어 어떻게 하는거임 ㄹㅇ..
제가 특별하게 국어 공부를 한 방법은 어릴 적부터 신문을 보고 사회 흐름과 독해력을 자연스럽게 길렀습니다. 가끔씩 영자신문도 볼 수 있으면 봤었죠
수능 국어는 ebs + 독해력 싸움입니다 저는 글을 읽을 때 최대한 위 문장, 내용들과 붙여서 읽고 연결 지어 글의 정보들이 파편화되지 않도록 신경 쓰면서 읽습니다 강민철 선생님 강기분 새기분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댓글 알바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국어가 가장 정직한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순수 독해력 싸움이죠 다른 과목처럼 "잡기술" skill 등이 많지도 않죠
짝-상 , 파편화 금지, 범주화
에에????
미친황
캬
패무패무패네
캬
키아아아야
인설의인데 독학기숙 개빡세네....
확실히 해서 마침표 찍으려고 합니다.
3덮 전국2등 4덮 전국1등 ㅅㅂㅋㅋ
‘설의 연의 하향’
3덮에서 생1이셨는데 생2 돌리셨는데도 와…황황황…
생 2를 현역 때 그리고 작년 수능 이후로도 공부를 해와서 생 1 생 2 고민하다가 확실히 생 2로 결정했습니다 아직 생 2 범위가 절반 정도라서 가능했습니다 게다가 킬러가 아직 범위에 포함이 안돼서
캬
캬
Greatest Of All Time
진짜 이건 뭐라형용할수가없네 ㄷㄷ
1등추
1등급도 아니고 1등 ㄷㄷ
아니 인간미도 없이 다 만점 찍어버리네 1문제도 안 틀리는 게 말이 됨? 개지린다
이런 사람도 기숙학원에서 공부만 하는데 나는 침대에 누워있노
실수 안 하시면 설의 되실 듯하네요
혹시 농어촌인가요
네 맞습니다
고트 부럽습니다 ㅎㅇㅌ
덕분에 확실한 실력이 기반이 되면 점수는 내려가지 않는다는거 증명받고갑니다
아 이거 올해 설의 농어촌은 포기해야겠네 ㅋㅋㅋ
와.. 개쩐다 보정 표점이 더 낮을수도있구나..
작성자분은 일반전형으로도 설의실력 되시겠지만
이런거보면 농어촌은 현역만 되게 하는게 맞는듯
한달 최소 200은 넘는 기숙학원 다니고 매달 사설모의고사 보면서 교육시설이 부족한 사람들이 쓰는 농어촌 전형이 된다는건 뭔가 이상함
근데 이 논리면 지역인재고 뭐고 다없애야…
피장파장의 논의는 버려두고 이건 맞는듯....이게 어케 농어촌이냐 아무리 학업이 평준화되고 이건 농어촌으로 하면 안되지
논쟁의 여지없이 수능에서 설의 일반 컷 넘기고 오겠습니다.
저희 기숙 학원 한 달 200 안 넘습니다 매달 보는 사설 모의고사도 더프만 봅니다
대치동 한 번도 가본 적 없고 인강이랑 독재+군수로 의대 갔고 수업 없이 1인실 독재 학원에서 인강으로만 공부하는데 왜 농어촌 전형을 쓰면 안 되죠? 제가 월 300~400짜리 독재를 다닌 것도 아닙니다
농어촌 인재 전형의 존재 이유를 기준으로 논하셔야지 본인 마음대로 기준을 정하시면 그게 설득력이 있을까요?
“대치동 한 번도 가본 적 없고”
“제가 월 300~400짜리 독재를 다닌 것도 아닙니다”
그럼 학창시절동안 대치동 한 번도 안가보고, 월 300 미만의 독재학원 다니는 학생들은 다들 농어촌 전형을 쓸 수 있어야겠네요?
똑똑하신 분이신건 알겠는데, 특정 제도의 옳고 그름을 판단할때 제도의 설립 목적이 아닌 본인의 상황을 대입해서 해석하는건 자기 방어로밖에 안보이네요
우선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저는 위에 77님의 "한달 최소 200은 넘는 기숙학원 다니고 매달 사설모의고사 보면서 교육시설이 부족한 사람들이 쓰는 농어촌 전형이 된다는건 뭔가 이상함"에 대한 반박 글이였습니다
저도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국가가 정한 농어촌 전형의 요건 자격을 모두 충족하고 당연히 대치동이나 월300이상 기숙학원이 기준이라고도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단지 댓글에 틀린 부분을 말씀 드리고 싶었고 그 부분에 대한 부연 설명이었습니다
제 마음대로 기준을 세웠다는 말은 비약이라고 생각합니다 넘겨 짚는 부분이 있어서 변론을 했을 뿐입니다
농어촌 전형 관련 질문이 많아서 글을 써봅니다
저는 지방 군단위에서 태어나고 20년 넘게 해당 지역에서 자랐으며 절대로 농어촌 전형의 허점을 파고들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국가에서 정한 농어촌 전형의 기준을 모두 충족합니다 저희 지역에서는 수능 위주로 준비해주는 학원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수능을 본격적으로 준비한 고등학교시기부터 현재까지 인터넷강의와 자습 학교수업으로만 학습했습니다 살면서 대치동을 한 번도 가본 적도 없으며 현장 강의를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물론 이것이 농어촌의 기준이 되지는 못합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학원은 처음 가본 재수학원으로 독학기숙학원입니다 모의고사는 오직 더프만 응시하고 따로 나눠주는 자료는 전혀 없습니다
농어촌 전형이 과거부터 이를 악용하는 수험생도 있었으며 논란이 되어 왔다는 사실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반발도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일반 전형으로 원서를 넣어야 했다면 반발했을 겁니다 충분히 이해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농어촌 전형을 악용했거나 사용할 자격이 없거나 부끄럽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려서부터 수능 준비 위주로 준비 해주는 학원 하나도 없이 열악한 환경에서 공부해왔습니다 저의 상황과 환경이 농어촌의 기준이 되는 것은 당연히 아닙니다 하지만 넢겨 짚는 댓글이 많아 최소한의 변론을 하고 싶었습니다
논쟁의 여지없이 설의 일반 컷 넘기고 돌아오는 방법이 가장 깔끔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합격한다면 저의 다음 글은 설의 합격 인증글이 될 것입니다.
부족한 저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이분이 진짜 농어촌지역에서 태어난건지 입시의허점 이용해서 농어촌으로 이사간건지 모르는데 이건좀 ... 의대생이시면 과외로 기숙학원비 충분히 버실거같은데
농어촌 지역에서 태어나서 20년 넘게 살았습니다 허점을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과외는 따로 하고 있지 않습니다
나나밤 생각나네 ㄷㄷ
ㄹㅇㅋㅋ
기숙학원도 농어촌 전형 쓸 수 있으면 할인 해주잖아요 ㅋㅋ 필자 분이랑 상관없지만 농어촌은 진짜 기숙 애들 사이에서도 부러움의 대상이에요
농어촌 전형이라고 할인 못 받았습니다.
농어촌이고 뭐고 다떠나서 전국 1등을 하신다는게 대단합니다 얼마나 많은 노력이 들어간 결과인지 감도 안잡힐 지경입니다 존경하고 본받겠습니다!
왜 이런사람들은 다 생2일까....
너무 두렵다
생2..ㅠㅜ 올해 큰일이야아...
다푼데 걸린시간좀 알수 있을까요?
마킹 시간까지 포함해서 국어 75분 수학 92분 영어 65분 한국사 5분 화 1 28분 생 2 28~29분 정도입니다
대략 국어, 영어는 5분 수학은 8분 과탐은 1~2분 정도 남았습니다 한국사는 쉬워서 다들 많이 남죠
ㅎㅇㅌ 농어촌으로 설의 꼭 가시길
인설의도 수학92분 걸렸으니 어려웠던게 맞다라고 자기위로한다 쓰담쓰담
두원공대 블랙홀공학과 ㄱㄱ
ㄷㄷ
미적 100 ㅆㄹㅈㄷㄱㅁ
능형근이 너무 아파서 집중이 안될때는 공부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통증이 8년째입니다..ㅜㅜ
그저..신
화학 눈물만나오던데.. 혹시 어떻게 공부했는지 알 수 있을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