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 독해력 이슈?
국어 4정도 독해력이면 정법하면 안되나요?
정법말고 다른선택지는 과탐이라.. 답이없긴한데
독해력 딸려도 잘 할수있을지 궁금합니다. 물론 국어공부도 열심히 할거에여.....
정법사탐런사문국어현우진김기현강민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안자는사람 1
너무놀아서 생활패턴 망했다.. 그냥 ㅈ같다ㅏ
-
Ky 정시 농어촌으로 간 사람이 일반전형으로 쓰면 어디대학가나여?
-
이제서야 언매고정적으로 다 맞기시작..! 과연 이게 이득일까
-
아 너무 속상하다
-
불키고 과제한다 시부레
-
이거 어케빼지?......... 슬슬 평균 넘을거같은데 야식을 줄일까요 아니면 수능...
-
고2 수학 1
김기현 파데킥오프 하고 아이디어 듣고 있는데 제가 고2 9모 수학 6등급인 너무...
-
얘만 돈받으려고 않았을거 같긴 한데 솔직히 두창이도 정부 당 동원해서 여론선동...
-
오르비잘자 5
-
머가 좋을까요 시간상 하나만 할 수 있을듯해서
-
최애 정진솔이던 극성 닰붕이었는데 파생그룹인 아르테미스나 루셈블은 뭔가 그때 그...
-
기하 선택 작수 92 / 9평 96
-
질문 잠깐 받아봄요 20
고졸 무직 아이돌 짬밥 8년차 아이오아이 위키미키 // 아이즈원 이후 아이브,...
-
너무 힘들다 사실 그냥 다 지치고 버거운 느낌 새벽이니까 가짜 힘듬이겠지
-
도박묵시록 카이지 슈타인즈게이트 데스노트 이런거 되게 재밌게 봤고 아인...
-
문학계속 기출위주로 공부하는데 계속 시간이 빨리거나 선지가 깔끔히 안맞아 떨어져...
-
원래 온라인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었는데 갑자기 바껴서 교사만 다운로드 할 수...
-
원정에서 토트넘 현실이 이랬는데 그 분 사라지니 ㄷㄷㄷㄷㄷㄷ 대승 손흥민 있었으면...
-
고2 아수라 0
정파인데 들을까요?
-
교과서는 에너지띠 이론 그냥 파울리의 배타원리로 퉁치고 조국광복회도 북한이...
-
미대 입시생이라 이쪽밖에 모름 이대 미대로는 상위권인디.. 서울대 디자인과 넣는...
-
텐하흐 나가 ㅗㅗ
-
알바하면서 내 또래 서양인지 유렵인지 모르겠는데 백인 여자들 손님으로 오면 너무...
-
지금 반토막임 코묻은돈 용케 모아서 셀트리온에 50넣었는데 잠깐 40%찍고 이후로...
-
진짜 농어촌.. ㅂㄷㅂㄷ...
-
드릴 2024 1
드릴 2024 수2 어렵나요?
-
난 유명한 장기투자자임 34
고3때 코스모신소재 400넣고 재수하고 대학교 다니다가 4천 찍혀서 팔았음 2주...
-
뱀의 꼬리가 되자
-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고1이고 메가패스 끊었는데 겨울방학때 관리형 도서실에서...
-
이대를 저평가하는것은 곧 모든 여성에 대한 모욕이다 3
쎈을 고평가하지 않는것은 곧 호훈에 대한 능멸이다. 생각 플로우가 이런 사람들을 멀리해야됨
-
스트레스 받아서 그렁가 6월-현재까지 약 5키로는 빠진듯여;; 저체중됨 ㅜ
-
おやすみ 10
-
진짜 보법이다르네
-
사실 저도 이대 2
가본적은 없는데 관련해서 썰 풀자면 작년 4월즘인가 신검을 받으러 갔어요 1층에서...
-
공부하다 과로사 1
지금부터 수능까지 하루 2시간 자고 매일 20시간 공부하면 과로사 할수도 있나요/
-
오랜만이에요 4
-
분명 기가책에선 옷색깔 바뀌는 컴퓨터옷이 생긴다고 했는데
-
메이플이 갑자기 재밌어졌네~
-
연상 누나랑 대화를 나누고 싶구나…. 대학 잘 가자 ㅈㅂ
-
와야만 한다.
-
이번 9모 바쟁 오프라인 간쓸개 연계임 이감 전 지문 독서 적중한거
-
논란 종결.
-
이대목동병원에서 태어남
-
공무도하 공경도하 타하이사 당내공하
-
아쉽네 다전제에서 만나면 좋겠다
-
내일의 할일을 4
오늘로 미루지 말 것
-
논란 잠재우기 3
잘자
-
9월-11월 사이 지치고 .. 해이해지고 ..
-
건대성적으로 로스쿨갈거면 서성한급 대우 ㅋㅋ
-
경한을 붙은 나를 상상하고있음
정법 안 한 지 꽤 돼서 가물가물한데 보통 법적 판단 문제 같은 게 제시문이 있어요
근데 국어 등급이 낮다고 해석이 안 될 정도는 전혀 아니었던 거 같아요
요새 제시문길이가 길대서 좀 걱정되네요 ㅠㅠ
하면 안된다는 아닌데 일단 속독 가능하면 유리하긴함.. 워낙 텍스트가 많아서 근데 자기가 살짝 지맘대로 문장읽을때 붙이고 생각하는 버릇? 있으면 진짜 비추
붙이고 생각하는 버릇은 뭔가요? 주관적으로 판단한다는 건가요??
그니까 무의식중에 읽다가 지맘대로 생각하는거.. 대게 긴 지문 같은 경우 사례를 제시해주는건데 보기 읽는 과정에서 있는 그대로 안읽는 사람이 잇다..
사례가 잇을법한 이야기를 주니까 기출 분석한거 등등 다 섞여서 지맘대러 생각하는.. 그런 바이브
아 저는 느려도 정확히 읽긴하는데 저는 해당 안되는걸까용
근데 이게 얼마나 느리냐가 너무 관건이라 제대로 읽어도 너무 느리면 답이 없어요…. 기출문제 한번 봐보세요 내용 몰라도 텍스트 양, 텍스트 한번 읽어보시는 걸 추천
감사합니다 ㅠㅠㅠ 제가 국어 풀면 한두지문은 걍 날려서...
국어 못한다고 하면 안되는건 아닌데
국어 영향이 없지는 않을듯..ㅇㅇ
시작하면 당연히 열심히 할건데 독해력이 금방 오르는것도 아니고 오를지 안오를지도 확신이 안가서 너무 힘드네요.. 국어 못한다고 해서 1등급 못챙기면 그냥 생명 할까봐요....
공부 많이하면 커버됨
정법이 제일 국어적능력이 필요한 사탐과목이긴 해요
생윤이나 세지같은게 나을거같은데
제가 쌩암기를 진짜로 싫어하고 못해서유..
암기가 정법이 저것보다많은데…
세지는 말장난도 적고 감기량도 정법보다 적어요
흠 그런가요 제가 이과성향이라 역사 지리 윤리쪽을 싫어해서 고민을 안해봤어요. 정법은 그나마 이해기반 암기라 들어서 나을 것 같기도 하구여..ㅎㅎ
사탐런 하시는거같은데 정법하면 별 차이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지리가 쌩암기?도 아니고 완전 국어느낌도 아닌지라
정법 쉽다는사람들이 많던데 그러면 선택자 수가 하위권일리가 없겠죠
세지나 한지 추천드려요
이과성향이면 지리해야되는데 ㅋㅋ..
제가 정법 조금 해봤는데
독해력이 중요한 건 맞다고 느꼈어요 형법파트 예로들면 읽고 뉘앙스 파악해서 이게 구성요건/위법성/책임 뭘 건드리는지 보고 그 조각사유들중 뭐가 해당하는지 판별하고 이런거라 다른파트도 비슷한게 많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