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한 3모 수학 후기
수능 공부를 놓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어려워서 당황스러웠다.
1~13: 특이한 문제는 없는거 같다. 그나마 도형문제? 근데 원안에서 최대 도형이 평행한 접선임을 알고 그것에 대한 수직하는 직선이 중심 지난다! 정도 알면 금방 풀리는거 같다.
14: 작년 기출중에 케이스 분류해서 구하는게 있어서 그런지 유사한 문제가 나온거 같다.
15~21: 특이점 없음
22: 힘을 뺀거 같았다.처음 풀고 이렇게 쉽다고?의 느낌이 강했다. 주의할점은 삼차함수는 끝쪽으로 갈수록 급격히 감소되는 부분이 있는거 정도?
미적분
수열의 극한부분이라 딱히 할말이 없다.
+ 30번은 케이스 분류만 잘해서 식처리하면 되는거 같다. 물론 나는 틀려서 할말이 없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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