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 맘에 안듦…
수능을 박고 논술 4광탈 2예비(결국 떨어짐)하고 전문대에 왔음…근데 내 의지로 온건 아니고 부모님이 사실상 강요아닌 강요를 해서 재수하지 못하고 왔는데 학교 올때마다 그리고 수업 들을때마다 현타가 ㅈㄴ 옴.. 자퇴 박고 수능 보고 싶은데 부모님은 걍 편입하라함… 그래도 부모님이랑 협상해서 논술 반수까진 잘 하면 허용해주실거 같은데.. 난 수능+논술로 가고 싶단 말이지.. 어캐 설득하지
솔직히 이 학교 계속 못 다닐꺼 같은디… 논술 반수는 좀 도박이기도 하고…
*난 문과고 작수 35434임 순서대로 화확생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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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성적이면 지거국 하위라인 쓸 수 있지 않아요?
전북 하위될 거 같은데
나도 솔직히 그러고 싶긴 했는데 부모님이 지방은 돈 많이 깨지기도하고 지방대 문과나와서 뭐할꺼냐고 걍 서울안에 있는 전문대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