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크로플 쳐먹은 썰
병원에 갔는데 대기시간이 길어서 밖에서 크로플 사옴.
데스크 바로 앞 의자에 앉아 있었는데 배고파서 걍 크로플 하나 꺼내서 쳐먹음
거의 다 쳐먹었을 때 간호사 아주머니가 내 이름 부름
먹지 말라고 하는 건가 생각하면서 데스크 앞으로 갔는데
시원한 베지밀 하나 주심
바로 감사인사 하고 베지밀로 시원하게 입가심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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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오랜만
5주 버티다가 어제 휴가 나옴 ㅋㅋㅋ
배고파서 병원에서 크로플 꺼내먹기...
귀엽네요
오... 베지밀 플러팅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