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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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감점이 0이었단 걸 올해 알아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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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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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못하는 사람 특 10
이상하다 분명 1257은 아닌데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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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친구들이랑 뛰어놀 나이에 이게 뭐람 가끔 그런생각이 들어써.. 여기서 탈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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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랑 갔던 에슐리 지나침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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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시 이상으로요 이과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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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예약 어떻게 하는지 아시나요 ㅠㅠ 반수생이라 홈페이지 들어갔는데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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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다 짤로 짧게 만들었다 모 강사 커리를 탔으면 신채호의 ‘아와 비아’ 지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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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 0
Mitski, "Francis Forever" 이 가수 노래가 ㄹㅇ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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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나도 금수저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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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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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ㅂ ㅏㄹ 러브버그 슬리퍼에 끼어서 밟았음 13
비누로 ㅈㄴ닦았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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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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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고3 최상위권 동시에 맡으시면 내 공부에도 되게 유익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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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SD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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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되게잘끌렸네 14
혼자 와이파이 빨간거봐라 놀랍게도 어그로 1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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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하루종일 푸노 ㅋㅋ 걍 원함수 제곱하련다 근데 f(x+1)=f(x)+1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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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지방 유학’ 이미 시작?…충청권 유일하게 ‘학생 순유입’ 4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의대 지역인재전형 선발 확대로 지방 유학 수요가 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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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단어책 추천 0
고2 영어 모고 56점뜨는 노베입니다 일단 지금은 수능2000 day20 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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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남뇨 4
하이퍼버닝 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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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공부 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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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다 끝나고 정시 상담 같은 날 잡혀서 번호 물어봤는데 국수 표점합 270안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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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 개땡기는데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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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언제복구됨 10
솔직히 그냥 세트메뉴를 없애서 음료시키면 가격 비슷하게 나오도록 한건 꼴받는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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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이러면 안되는데 쪽지 마렵다 공부에만 집중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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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 모르는 본과 나부랭이이지만.. 여기 보니깐 다들 오해하는 게 많은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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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코좀그만하셈 10
대한민국1등직업인거옆집철수도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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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가 있나....싶은 생각이 자꾸 드네요. 사실 제가 무료로 문항 만들어서 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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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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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성공하고싶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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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케한잔 하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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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출제 2
올해 6,9 모고에 출제된 작품은 수능에서 아예 제외되나요?? 아님 다른 부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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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형은 의대는 커녕 14
한의대도 못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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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힐링하쟈 2
수악귀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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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첫 대인라 모집할때 이창훈 김대순 슨상님들 신청 빡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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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고3때 정보 알았으면 무조건 한의대 감…..진짜 고점 제대로 물림 구라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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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듣는 노래 2
비발디 사계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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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차함수=일차함수+t 면 일차함수 넘기는게 무조건 맞지않냐? 눈알로 케이스 바로풀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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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는중 23
ㅁㅊ 어제 너무 뛰어놀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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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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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3떠요 (고3기출기준) 문학 고전 약하고 비문학 화작 괜찮게 풀어요 커리 추천 해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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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서에 칸 자체가 사라졌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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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단과 0
두각이나 시대인재 들을거 같은데 손창빈 유신 이승모 쌤 중에서 문학 좋고 독서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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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5년정도 살았구 뉴스 자막없이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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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얘넨 선진국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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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BS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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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 모고가 거의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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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ㅈ같음 왜냐면 이 뒤로는 잠이 죽어도 안 오거든 운 좋으면 4시에 잠 오겠지만...
ㄱㅁ
ㄱㅁ
제친구닮았어요
아 못 봤는데 연애 기만뭐냐 ㅅㅂ
연애 별거아님요
ㅗㅗㅗㅗ
연애기만 ㅅㅂ
어플로 만난거 아니고 국장님 팀장님 소개로 총 열번해봄
3번 카페에서 30분동안 홀짝거리다가 바쁘다더니 걍 감
6번 삼터까지 갔는데 결국 안됨
1번 당일 연락두절
아직 인연이 안온거일거에용
직장인이시군요 ㅠㅠ
저는 직장인 연애는 결혼 전제 아니면 한계가 있다고 봐요
공통 관심사가 없는 상태에서 얼굴만봐야하니까요... 쉽지않죠
지금은 무직백수입니다... 참고로 전닉 쿠세,페트로그라드,뮌헨ㅜ
ㅠ 동사 이야기 물으실때부터 혹시 했는데 맞군요
행복하게 잘 지내시고 계신것 같아 정말 다행이네요. 요새 근황이 궁금하기도 했는데 아무튼 잘되셔서 정말 축하합니다...! 반면 전 이젠 뭐하고 살지 막막하기만 하네요. 나름 고점일때 공무원 시험 준비해서 도 수석으로 들어왔는데, 들어오고 나서 앞에 놓인건 인식이고 처우고 워라밸 급여 다박살난 현실, 소수직렬이라 행정직들한테 여기저기 치이고 업무몰빵,내리갈굼,태움 설상가상으로 사업부서라 조그마한 실수라도 내면 징계각 99%
이 일을 몇개월 더하면 정말로 정신병에 무슨짓을 할지 모를것 같아서 면직갈겼는데 지금 이 나이, 이 스펙으로 갈수 있는건 중소기업 경리나 서무 정도. 담당업무도 인허가,회계,급여같이 사회에서 전혀 쓸데없는 것들이라 경력칸에 적기조차 민망한 상황. 결국 선택지는 공무원 재입직 or 하위공기업 딱 두개밖에 안남았는데 정말 왜 이렇게 사나 싶기도 하고 학예사 하겠다고 까불던 과거의 저를 찾아가서 반 죽여놓고 싶네요 ㅜㅜㅜ 한탄한번 해봤습니다. 오랜만에 뵈서 반가웠고 1타님도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래요!
에고야 ㅠㅠ
개인적인 추천이지만 쿠세님은
강사도 어울릴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요
혹은 교재 집필쪽도 어울립니다.
아마 행복하게 사실 거 같은데 이쪽으로 잏하시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