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경 반수 → 지방교대
연상경 05학번 → 진주교대 06학번
이거 내 얘기
이상한가요...?
제 인생 망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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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대 에타인데, 정보서칭용으로만 쓸게요!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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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 운동하러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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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쌤 추천좀요 메가,이투스 패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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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보다 특정번호대가 훨씬 빡빡하게 느껴짐 틀린문항: 22,25,29 1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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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는 거겠죠? ㅋㅎㅋㅎㅋㅎ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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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가는중임 0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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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안들어봐서 그런가 군대썰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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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확통 2개틀리고 그뒤로 뇌 초기화돼서 좀 들어야할거같은데 작년하고 책 많이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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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운 설맞이 이해원 드릴 문해전 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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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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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금 점심시간이라 국수 써봄 잇올에서 강대모고 보는건데 강대모의고사 2회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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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개더러운것도 많이 나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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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내가 봤던 실모중에 체감 난이도 젤 높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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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3회 5
흠냐 중간에 계산 절어서 뻘짓 너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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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강의 같은거 들어야하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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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모 논리학 지문 관련 질문인데여 진술3에 에이어의 답변이 옳다 인가요 옳지 않다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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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가 없네…. 아니 사문 n제 좀 출시해줘라……
그 시절 교대아닌가요 요즘은 통합되기도했고 교권이슈도있어서...
먹고살기 힘드네요 ㅠㅠ
히익 아이민이 46545!! 교대가 이렇게 추락할 줄 그당시 누가 알았겠어요ㅠ
사실 저하고는 상관없는 이야기긴한데...
이미 선생님 아닌가요?
맞죠
선배님..!!
진주교대 재학 중인데 고대 공대에서 졸업하고 넘어오신 분 봤습니다. 통상적으로 요즘은 연고대 -> 교대가 엄청 희귀한 케이스 같기는 합니다
저 학교 다닐때도 저 말고 몇 있긴 했어요... 설공 다니다 온 선배도 있었고...ㅋㅋㅋ 몇학년이신가요 ㅎㅎㅎㅎ
아이민ㄷㄷㄷㄷ
77만번도 꽤나 빠른 축에 들지않나요...?ㅋㅋㅋ
괜찮아요 뭐 다 같이 늙어가는 처지인거죠...
와 그 시절 오르비 회원이면 재야의 고수신가...?
양민인데요...
05학번이라니.. 이상해요
미안합니다...
혹시 05년 당시엔 교대 입결이 연대 상경이랑 비슷 했나요?
05학번은 7차 첫 수능이었는데 상위 교대(서울, 경인) 빵꾸 났구요. 오히려 03,04학번 선배들은 서울,경인교대는 연고대 중하위 정도하고는 상단이 겹치는 현상이 있긴 했죠... 워낙에 모집 인원이 많다보니 하단은 상대적으로 좀 내려왔지만... 그리고 저는 반수 망해서 교대 온거에요...ㅜㅜㅋㅋㅋㅋ 06학번 입학할 당시에도 서강경 정도는 갈 성적이었던거 같아요... 휴...
그렇군요!
아이민이...다섯자리...?
예전 교대는 문과탑클래스였죠
아아...옛날이여...
참고 : 올해 현역이 06년생
제 첫 제자들이 02년생
후...ㅎ 저는 헌신하는 사람까진 아니고... 부끄럽네요..
선생됐으면 성공이죠 뭐
ㄳ 삼반수 성공하슈
게이야 그때는 맞는선택이다
고오맙다
하지만 안쓰러운건 사실이다
그또한 내 팔자
형님이 행복하시면 된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사촌누나도 성대 버리고 갔는데 지금 애 둘 낳고 행복하게 잘 사네요
나~~는 행복합니다~
아이민60만대 인사박습니다...저도 이번에 교대 입학할것 같아요
환영합니다 ㅎㅎㅎ 좋은 선생님 되시길!!!
옛날엔 교대 진짜 높았는데.. 저희때도 연고서성한 버리고 교대 가시는 분 심심치않게 있었죠 진짜 몇년뒤 미래는 내다볼수 없다는게 맞는말 같아요
사실 어느 정도는 예견된 일이긴 했어요...ㅎㅎ 나때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을 많이들 했고 그 생각은 지금도 대부분이 함 ㅋㅋㅋㅋ
그때는 확실히 메리트가 있었으니 당연히 리스펙
지금은 뭐가 좀 많이 다른가요...? 비슷할거같은데...ㅋㅋㅋ
이미 교사 되셨으면 성공 하신거같은데요ㅎㅎ 교사분들 항상 고생 많으십니다ㅜㅜ
곰아와요...ㅎㅎㅎㅎ
예전엔 의치한수교였다면서요…
선배님 존경합니다 진주는 아니긴 한데
저는 너무나도 쉽게 들어왔어요… ㅜ
허허... 아마 교사로서의 자질은 저보다 훨씬 더 훌륭하실지도 모릅니다... 부디 좋은 교사의 길을 걸으시길...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