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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공학사 [556020] · MS 2015 ·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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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2 수학 2 영어 1 생2 1 화2 1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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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2311 최초합여
작년 결과로 올해의 합격선을 단순히 유추하기에는 위험한 측면이 있죠. 작년에 22311 으로 최초합을 했다고 올해도 합격한다는 보장이 전혀 없습니다. 재작년에 고려대 식품공학과는 고려대 이공계중 중상위권이었는데 작년에는 고려대 이공계 꼴찌더군요. 재작년에 연세대 화생공은 연세대 이공계 꼴찌였는데 작년에는 연세대 화생공이 의대 제외하고 연세대 이공계 탑입니다. 즉 학과마다 합격선이 매년 출렁일 수 있어서 (고려대보다는 연세대가 출렁임의 진폭이 훨씬 큽니다) 수능성적 잘 나오고도 지원을 잘못해서 떨어지는 경우도 있고 성적이 그저 그렇게 나오고도 지원을 잘해서 합격하는 경우도 있죠. 제 5교시 원서 영역이란 말까지 생길 정도로 정시 원서를 쓰는 일은 시험 못지 않게 중요합니다.
로스쿨백수님 말이 맞아요. 그정도 선에서 끊길 수 있다는 거지 100퍼보장은 아무리 입시전문가도 절대 못해요. 그러나 22111의 성적이면 매우 낙관적인 점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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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2311 최초합여
작년 결과로 올해의 합격선을 단순히 유추하기에는 위험한 측면이 있죠.
작년에 22311 으로 최초합을 했다고 올해도 합격한다는 보장이 전혀 없습니다.
재작년에 고려대 식품공학과는 고려대 이공계중 중상위권이었는데
작년에는 고려대 이공계 꼴찌더군요.
재작년에 연세대 화생공은 연세대 이공계 꼴찌였는데
작년에는 연세대 화생공이 의대 제외하고 연세대 이공계 탑입니다.
즉 학과마다 합격선이 매년 출렁일 수 있어서
(고려대보다는 연세대가 출렁임의 진폭이 훨씬 큽니다)
수능성적 잘 나오고도 지원을 잘못해서 떨어지는 경우도 있고
성적이 그저 그렇게 나오고도 지원을 잘해서 합격하는 경우도 있죠.
제 5교시 원서 영역이란 말까지 생길 정도로 정시 원서를 쓰는 일은 시험 못지 않게 중요합니다.
로스쿨백수님 말이 맞아요. 그정도 선에서 끊길 수 있다는 거지 100퍼보장은 아무리 입시전문가도 절대 못해요. 그러나 22111의 성적이면 매우 낙관적인 점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