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사십일생 2024] 미리보기
구사십일생 2024 맛보기.pdf
>>Orbi Docs - [GGB][구사십일생] 영어 파이널 찍기 분석 2024<<
>>Orbi Docs - [GGB][구사십일생] 영어 파이널 찍기 분석 2024<<
*2024년도 수능에 맞춰 update
*누적 10000부 이상 판매
*오르비전자책 베스트셀러 1위
*홀수형 짝수형 둘 다 적용됩니다
*컬러 인쇄를 추천드립니다.
*표지 포함 총 22 page입니다.
요약
1. 지난 15번의 평가원 시험 정답 분포 및 선지 분석
2. 공통적인 특징을 추출하여 답이 될 가능성이 높은 선지 제시
3. 효율적인 행동영역 제시
1. 들어가기에 앞서
여러분들은 영어공부에 얼마나, 어떻게 투자하셨습니까.
누군가는 어릴 때부터 영어 유치원을 다녔을 것이며 또 다른 누군가는 초등학생, 중학생 혹은
고등학생 때부터 영어 학원을 다니고 유명 강사의 인강 혹은 현강을 들으며
영어 점수를 한 등급 이상 혹은 단 몇점이라도 올리기 위해 노력했을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다시 생각해 봅시다. 당신은 적게는 수십시간부터 많게는 수천시간까지,
적게는 교재비 몇 만원부터 많게는 학원비 몇백만원까지, 이러한 많은 시간과 비용을 소비했지만
수능까지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수능에서 당신이 원하는 등급을 맞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십니까?
아마 대부분의 학생들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시점에서 당신이 1주일 동안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한다고 해서 눈에 띄는 변화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이 또한 대부분은 아닐 것입니다.
1점차이로 등급이 갈리는 영어시험에서 어떻게 해서든 한 문제를 더 맞는게 중요한데,
몰라서 틀릴 문제라도 어떻게라도 맞힐 확률을 높이는게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설령 그게 찍기 일지라도.
그렇다면 이 찍기에는 무슨 근거가 있을까요.
바로 ‘통계’입니다. 제가 구사십일생에서 제시하는 포인트는 바로 이것입니다.
평가원에서 낸 수많은 모평과 수능의 정답의 개수와 패턴을 분석하여 찍어도 최대한
높은 확률인 선지로 찍을 수 있도록 여러분들에게 제시하는 것입니다.
가령, 최근 6회의 시험에서 어떤 문제의 정답이 343333 이었다면 당신은 그 문제를
3번으로 찍는게 당연히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어차피 몰라서 틀릴 문제, 밑져야 본전입니다.
2. 수능 <영어 영역>의 답 개수 분석이 타 과목에 비해 맞을 확률이 높을 수 밖에 없는 이유
이것은 단순한 찍기방법을 알려주는게 아니다.
수능영어 시험은 문제 유형과 문제 배치인 시험지 틀이 정해진 시험이다.
문제 유형에 따라 평가원에선 정답으로 내기 어려운 번호가 존재하고 반대로 자주 나오는 번호도 존재한다.
-예를들면, 문맥상 낱말의 쓰임이나 문장삽입에서 ①번이 절대 나오지 않는 것처럼 또는 18~20번의 답이 ①,②,③에 86%이상 집중된 것처럼.
또한 이전 선택지의 정답번호에 따라 다음 문제의 답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 유형도 존재한다.
예를들면, 순서 문제에서 첫 번째 문제가 B로 시작했다면 두 번째 문제가 C로 시작할 확률이
높은 것과 같이.
필자는 현재 영어시험의 틀이 고정된 19학년도 수능부터 선지 분포를 분석하여
답이 되었던, 그리고 될 확률이 높은 선택지를 제시하여 효율적인 행동강령 및 태도를 알려주고, 통계에 기반한 선지 판별 우선순위를 정해 시간을 단축시키며, 찍더라고 역대 평가원의 정답이 뒷받침해주는 찍기를 통해 영어 점수의 단기간의 비약적인 상승을 노릴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앞으로 하는 이야기는 19학년도 수능부터를 전제하고 말하는 것이다.
+과거 구사십일생 후기 일부
3. 홀수형과 짝수형의 차이
듣기, 18~24번 문제, 빈칸추론, 40번 문제에서의 선지 배치가 주로 바뀐다.
23수능의 답 개수를 ①,②,③,④,⑤ 번 순으로 세어보면 다음과 같다.
홀수형 : 9 10 8 9 9
짝수형 : 9 10 8 9 9
위와 같이 듣기를 포함한 답 개수는 홀수형과 짝수형에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듣기를 제외한 문제의 답 개수를 세어보면
홀수형 : 6 6 3 6 7
짝수형 : 6 4 3 8 7
로 약간의 차이가 있었다. 이것으로 인해 홀수형과 짝수형에 따른 찍기 방식이 약간 달라질 수도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18~24번 문제, 빈칸추론, 40번 문제에서만 답이 서로 달라지는 것이기 때문에 큰 틀은 변함이 없다. 또한 통계를 내어보면 홀수형과 짝수형에 대해서 찍기에 대한 차이도 거의 없다.
6. [35] 무관한문장, [43~45] 장문
무관한 문장을 찾는 문제는 절대적 난이도는 높지 않지만 시험장에서는 까다롭게 느껴질수도 있는 문제이다.
이 유형의 문제를 어느 정도 풀어봤다면 ①, ⑤번은 정답이 거의 없다는 것을 눈치를 챘을 것이다. 실제로 통계를 내어보면 ①, ⑤번에는 정답이 단 한 번도 나온적이 없었다. 하지만 ②번도 정답이 된 적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가?
현재까지 답은 ③번 또는 ④번뿐 이었다.
[43-45]의 문제에서 주목할 점은 43번 문제이다. 43번 문제는 글의 순서를 묻는 문제이다.
위의 통계를 보면 알다시피 ①번이 답이 된 적이 없다는 것은 첫 문단 (A) 다음에
올 (B), (C), (D) 중에서 (B)가 첫 번째가 된 적이 없다는 것이다.
앞으로 문제를 풀 때 (A)를 읽고 (B)는 넘기고 (C) or (D)를 먼저 읽도록 하자.
+) [43~45]을 다 합쳐도 ①번이 답이 된 적은 단 2%에 불과하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1시간째 잠적중 수학 킬러문제나 풀러가라 샛갸 ㅋㅋ
-
꿀깅이 인증! 3
너무이뻐서 가져왔다..
-
도넛류 특 2
가운데, 즉 대가리가 비어있음 ㅋㅋㅋ 이 ㅅㄲ 이원준 학파라는데 이원준이 첫강에서...
-
복권 확률 아시는분 13
ㅈㄱㄴ
-
온라인에서 볼 수 있다고 듣긴 했는데 선생님 뵙고 싶으면 가서 받는편인가요?
-
최대 5퍼라하면 성적 계산 5퍼로 해야하나여??
-
보통 수능컷 나올 때쯤 접속량이 가장 많음
-
수능용은 아니고 공대가기전에 미적분 공부하려고하는데 ebsi 강의 보면서.. 어떨까요?
-
프로필만 쓱 보고 떠나네 나쁜 사람들
-
연대 가기 좀 더 수월해질 수 있나요
-
1년만에 돌아왔서용..
-
정법사문 볼건데 정법은 들어봐서 좋은거 알고 있는데 사문은 어떠려나
-
투데이가 100미만 ㄷㄷㄷ
-
옯끼야야약!!!!
-
만표 141이면, 공통/선택틀 표점차 없다는 의미? 2
141=100 138=96 135=92 132=88(전원1등급) 갠적으론 만표...
-
3 5 6 7 9 10 수능 물1 47 47 50 50 50 50 47 지1 47...
-
과탐사탐 0
과탐 하나 사탐 하나 하면 과탐 가산점 받을 수 있나요?
-
지금 보니까 ㄹㅇ 개웃김 ㅋㅋ 근데 회차 거듭할수록 점점 반복개그가 돼서 재미 없어지는...
-
물론 제일 좋은건 행복하게 살다가 늙어서 자연사이긴 하지만 한평생 고생하고 돈문제로...
-
S대 갈끄니까.
-
그럴일은 없겠지
-
쿠펀치? 그 앱에는 “확정”이라고 뜨는데 아직 카톡이나 문자가 안와서요.....
-
궁금하면오해원 캬캬캬컄
-
자기는 만년4따린데 핑계대면서 실전개념탓을 하고 현실을 부정함 인정하면 ㄱㅊ
-
도르마무임
-
플로버 손 24
-
시간 겁나 안감...
-
22수특 문학 작품 중계달리다가 너무 도배했는지 윤통시 회원들한테 미운털박혀서...
-
난 저걸 왜 하는지 이해가 안 감 교과전형 안락사당하는 거 아닌가?
-
현실은 수능에서 누백 상위10퍼안에들어야 간신히 감 인정하면 ㄱㅊ
-
ㅠ
-
대학추천 0
그나마 수학이랑 탐구가 괜찮은데 저한테 유리한 대학추천좀..
-
"조금" 어렵게 출제된게 아닌거 같은데...
-
이상한사람 0
1. 문과쪽 머리(내신 국영이 수학보다 평균 한등급 높음, 모고도 백분위 항상...
-
2만 덕코나 기부를 받았는데 복권에 다 쓰고 결국 빈털털이가 됐다 내자신이 민망하고 한심스럽다
-
ㄹㅇ 성적표 나오고 신청 들어가던데 뽑혔으면 좋겠다....답변 잘해줄수있는데....
-
팔로잉수 정리 완료 16
정상화 on 근데 400명 밑으론 못내리겠다 맞팔+기억에 오래 남는 오르비언+칼럼러라...
-
기하물2지2 이거 전국에 몇명이나 있으려나요
-
일 강도 실화냐 4
4시부터 논스톱으로 일했네 돈벌자..
-
종종 므흣한 짤도 올라오고 그랬던...
-
하아... ㅠㅠ
-
저 사실 8
외대부고 다녔어요
-
왜이럼뇨..탈릅하라는거임뇨?
-
까르보불닭에 한우등심구이 섞어서 먹기 와장창창
-
맞팔 6
구함
-
울산 사는데 걸어서 에리카까지 가는 거임뇨 ㅋㅋㅋ
-
24수능 확통 96(22틀) 25수능 미적 88(20,28,30틀)인데 경한 목표면...
-
수능이 다가오니까 정신나가서 바니걸 입고 찍은거 인증한 사람도 있었음
-
말도안되는 짓이겠죠 나이로치면 오수생이고 26때 안뽑을 가능성도 있는데 그냥...
-
던킨도넛이나 서강대한의대 둘다 맞고소임? ㅋㅋㅋㅋㅋ
자자 영어 2등급가야겠지?
떴다ㅋㅋㅋㅋㅋ
그러면 선생님이 보시기엔 작년에는 찍특 저격한게 아니라 그냥 단순히 운이 안 좋았던 건가요?
홀수형은 잘 통했지요. 그러면 저격은 아니라는 의미
작년기준 홀수형은 많이맞았고 짝수형은 홀수형에 비해서 덜맞았습니다.
지난 4년동안 홀/짝 총 8번의 표본중에서 작년 짝수형을 제외한 나머지 7번에 대한것은 긍정적인 반응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운이 없었다고 보는게 맞는것같군요
레전드가 돌아왔다
혹시 작년 버전에서 수정된 내용인가요?? 올해 유독 영어가 저격을 많이먹은거같고,, 작년에 이거보고 2컷 맞췄는데 올해도 한번 더 신세 져야할거같아서요 ㅠㅜ
항상 모평에서 특이하게 내더라도
ex)순서 ACB, 순서 정답 각각 4,5
그런 부분에서 수능은 보수적인 성향을 가져서 본래대로 회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작년에 이거보고 짝수형 저격당했으면 개추 ㅋㅋ
작년꺼 샀으면 이번거 안사도 되나요?
하루만에 볼 수 있는 양인가요?
홀수형이면 사려구요
몇페이지 안됩니다
작년에 5개찍맞으로 3-1됐는데 올해도 잘 부탁드려요
떴다 내 야동 ㅋ
아~~~~~~왔다 내 마약
GGB! 나와 OO를 해도 좋다!
이거 원본은 내 딸과 OO를 해도 좋다 임 ㅋㅋㅋ
작년꺼랑 차이점이 뭔가요
근데 이런거 저격먹을까봐 쓰기 쫄리지않음?
올해 9모 시험지 기준 작년 찍특 내용 거의 다 안 됐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2때 국수 조져서 맨탈 나가갖고 멍때리다 쳐망할뻔하다가 순서 첫답 2여서 이거보고 2544로 밀어서 2점 하나나감 ㅋㅋ
떴다 내 음란물..
형 사랑해 ㅋㅋ
유빈아 빨리 올려라 ㅅㅂ
올라왔노 ㅋㅋ
??
짝수도 되는게 맞나요?
떴다 내 부정행위
제발홀수
작년꺼랑 많이 다른가요?
KICE! 나에게 홀수를!KICE! 나에게 홀수를!KICE! 나에게 홀수를!KICE! 나에게 홀수를!KICE! 나에게 홀수를!KICE! 나에게 홀수를!KICE! 나에게 홀수를!KICE! 나에게 홀수를!KICE! 나에게 홀수를!KICE! 나에게 홀수를!KICE! 나에게 홀수를!KICE! 나에게 홀수를!KICE! 나에게 홀수를!KICE! 나에게 홀수를!KICE! 나에게 홀수를!KICE! 나에게 홀수를!KICE! 나에게 홀수를!KICE! 나에게 홀수를!KICE! 나에게 홀수를!KICE! 나에게 홀수를!KICE! 나에게 홀수를!
와 이거 진짜 불로소득이네 ㄷ 허수는 당연히 살거고 영어 특성상 2등급에 있는 애들이 절대적으로 많아서 2등급실력으로는 안 살 수가 없네요 ㅋㅋ 수능 붕괴할 때까지 달달하게 드실듯.
ㅇㅂ이만없었다면 더 버실듯
제발 홀수 뜨게 해주세요
홀수만 뜬다면 최고의 책..
작년 짝수는 안 먹혔는데 올해는 변경사항이 있나요?
현역땐 짝수니까
재수땐 홀수 주겠지??
이거 덕분에 몇문제 찍고 오줌싸러 갔는데 1등급 받았습니다 선생님
69평은 다 막히지 않았나요?
17쪽 오타 아닌가요
작년에 짝순데 이고 믿고 ㅈ됐는디요 형..
ㄴㄷ 영어 78;
ㅋㅋㅋㅋㅋ
언제 학습하는게 가장 좋을까요 저는 홀짝 다 나오는날에 몰아서 볼 예정입니다!!
불리한 댓글은 답변도 안해주네 ㅋㅋ..
작년에 짝수 받고 이걸로 빈칸 밀었다가 개망함 ㅋㅋㅋㅋㅋ
ㄹㅇ 작년에 이거만 믿고 조졌다가 걍 개조짐 ㅋㅋㅋㅋㅋ 태후회한 선택
아니 솔직히 빈칸 풀로 밀 실력들이면
어케 밀든간에 1개만 맞아도 감지덕지아닌가?
찍특은 차선책인거지, 이게 안맞는다고 뭐라 하는 사람들은 이해가 좀 안되네
짝수 개 시 발 련 아
https://stuv4.app.goo.gl/TRGkH
번개장터에서 팜 .. 저작권위반임
올해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