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세계사 파이널 모의고사 문제지 배포
나락덕후 파이널 모의고사 문제지 (세계사).pdf
나락덕후 파이널 모의고사 문제지 (세계사).pdf
https://forms.gle/bnmokpmGm98WCxzr8
답안지에 총평(짧음), 예상 등급컷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정오표
11/03 수정
오탈자를 (이제야) 발견했습니다 ㅠㅠ
서양 열강의 전국 지지와 → 서양 열강의 지지와
11/07 수정
3번
⑤ 광저우에 시박사를 '처음' 설치하여 무역을 관리하였다.
처음이라는 단어가 추가되었습니다.
① 가마쿠라 막부에 동전을 수출하였다. → 교자와 회자를 사용하였다.
가마쿠라 막부에 동전을 수출한 건 남송이기에 애매해질 수 있어 수정합니다.
세계사 동아시아사 쌍사 한국사 삼사 ebs 수완 수특 연계 모평 모고 실모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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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 한남이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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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번호도 만약에 똑같이 써 버리면 그냥 1차 합격자 그대로 다 뽑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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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 두려워서 2
시작하지 않으면 진짜 좋아하는 게 아닌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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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국어 강사 0
누가 가장 좋나요???? 언매 문학은 이번에 다맞고 독서는 30분정도 썼는데 많이틀려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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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되는 과 있을까요? 내신 1점대면 고대 낮과 교과 상향 가능성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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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1월 말까지는 계속 19만원인가요?? 작년엔 어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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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 사람 특징 2
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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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슬도 12명에서 3명인가 돼서 눈물 흘리면서 못 썼는데 논술에서 빠진 인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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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 공경돌렸는데 이스쿼드다 그럼 어떤생각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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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문학 풀 때 0
처음 읽을 때는 거의 이해 못하고 문제 선지들 이런 거 보면서 작품 이해하고 푸는데 이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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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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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사항 FAKER - 29일 10PM -> 11PM - 30일 10PM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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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국어 풀면 문학은 잘 나오고 독서에서 와장창 깨졌어서 독서 공부만 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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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한건가요 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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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골조금보이는옷입엇다고지랄햇던거생각하니까피꺼솟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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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으면 ㅈ~~~ㄴ 잘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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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or정석민 현우진 이영수 최적으로가려고합니다 환급받는다는마인드로가려하는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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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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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구나 16
그래도 다음 주 한정 목금 공강이 되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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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1 5천덕 3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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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p파임뇨 푸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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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클 이벤트 당첨돼서 쿠폰함에 쿠폰 있다고 하는데 쿠폰함에 쿠폰이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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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정상화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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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기말고사 끝나자마자 바로 화1 손절 친 거 이 샛기 이때부터 쎄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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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만표가 64? 더프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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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씨발점>>한완기평 +교사경 일단 여기까지 생각해봤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금 4~5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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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12시간하고도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한 3판하면 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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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50 화1은 7ㅐ추ㅋㅋㅋㅋㅋ 아 1컷이 51점이겠냐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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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갑옷 두르고 피 한 칸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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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 1
미적 73 물리 44 이거 3등급,2등급 변함 없겠죠 ?? 2합5 맞춰야 하는데 불안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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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객관화못하더라 자기의 외모가 상위권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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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경희대 낮은 과 가능한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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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이에 작년꺼 브릿지 25회분 있던데 ㄷㄷ 암튼 1년간 엄소연샘 정규반 다닐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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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많이 참여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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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입니다 국 88 수 89 영 2 탐1 98 탐2 94 문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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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네여 (사진 누르면 포만한 공식 게시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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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버리기 너무 싫어...ㅈ같은 사탐은 하기가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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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과탐에 투자한 시간이 몇 시간인데.. 사탐런 하면 처음부터 공부해야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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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하싫 6
노라방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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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이 없으니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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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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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털색 유전에 관한 자료이다. 유전자형 AAbb인 수컷과 AaBb인 암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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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9
취르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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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머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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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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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버전 들엇엇는데 올해꺼 굳이 또 들어야할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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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안좋은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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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갤은 안해요
47점 나왔네요.. (학교 메일로 제출한 사람입니다)
2번 브나로드 운동에 알렉산드르 2세까지는 짚었는데 도저히 답이 안보여서 틀렸네요 막상 답을 보니까 전제 정치 강화 - 그로 인해 피의 일요일 사건 발생이 떠올랐는데 풀 때는 전제 정치까지밖에 생각을 못 한 것 같아요 두 번 건너 뛰어서 묻는 문제.. 아주 좋은 거 같습니다. 만점 받을 수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ㅠ
12번은 위그노 전쟁 (1562~1598)같은데 트리엔트는 1545~1563이라 고르긴 골랐지만 소집이라는 건 불러서 모으는 걸 의미하는 거라 좀 의아했습니다.
왜냐하면 위와 같이 생각할 경우 3번 문제의 시박사도 "설치는 되어 있잖아 어쨌든?"이라고 생각하기 쉬울 거 같기 때문에..
그러나 제대로 공부했으면 틀릴 일은 없었다는 점에서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3 9월 세계사도 현장 응시로 만점받았는데 (당시 만점자 172명)
이 모의고사가 그 시험보다 더 어려운 거 같네요.. 잘 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