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대 후에 오랜만에 글 쓰는 것 같네요.
9월 쯤에 자대 배치받고 부대 적응도 하고 일도 배우다 보니 이제서야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와서 보니까 해설 작업을 하기에는 여건이 안될 것 같아서 최대한 중요한 포인트들만 찝는 쪽으로 가야 할 것 같네요.
같은 생활관 내에 군수 준비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그 분이 요즘 더욱 열심히 준비하시는 모습을 보니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마지막까지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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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되는 것은 '위축'의 상황 시험 볼 때 일어나는 위기상황에는 크게 2가지가...
글 읽다가 갑자기 궁금해서 여쭤보는건데요 군수로 대학을 붙었는데 제대를 못하면 어떻게 되나요..? 군휴학같이 쓸수 있는건가요? 1학기부터
아마 학교마다 다르긴 할텐데 1학기부터 군휴학하거나 1년 유보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