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증원 후 예상 시나리오
의사인원수 늘리는건 좋은 취지라고 생각함.
근데 이게 대혼란의 시발점이 될 듯.
메디컬에서 대표적인 의대를 먼저 조지고
의대를 조져도 전문직만을 선호하는 현상이 줄어들지 않자
의치한약수 차례대로 다 죽이기.
( 공대는 왜 조지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조지기 )
문과는 이미 죽음
전문직들 다 조지고 나서도 교사는 지금 그대로 유지
저출산 고령화로 애들도 적은데, 뽑는 인원수는 늘린채로 유지하고, 공무원이기 때문에 인원수 늘려도 연봉은 그대로 가져가는데, 다른 공무원들에 비해 업무강도도 약하고 학교에서 일하는 신성한 직업이기 때문에 방학때 놀아도 돈 들어오고 각종 수당 다 받을 수 있는 교사는 왜 냅두는지 궁금.
물량으로 시위하니까 확실히 여론전이 강한듯.
의사도 증원하니까 물량 모아서 돌아온다..
딱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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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는 안 조져도 사람들이 안하려고 할듯요??
수의대는 안조지지 않을까요
그냥 면허만 국가에서 주지 국가 도움 아무것도 안받는데
교사는 임용 티오가 입결 내려가는 주 원인인데 오직 민원때문에 교권때문에 그냥 공무원 선호도 내려간거때문인거처럼 잘 포장됨
교대 4등급도 가는 시대인데 왜 죽임? ㅋㅋ
부러우면 교대 ㄱ
왜 다른 직종도 조져져야됨? 이해가 안가내
조져야한다고 한 적 없고 전문직으로 쏠리는 현상 먹으려고 조질 것 같다고 했는데요
사실상 약이랑 한 이미 한차례 조져놨잖음
수는 월150인데 뭘 조지죠
교사 꿀인건 맞음ㅋㅋ 근데 대체로 여초집단이라 여론전을 잘하는듯. 약대도 비슷한 맥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