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기분이 좋아서ㅎㅎ 자랑
어찌보면 별일아니긴하다만ㅋㅋ...
1학년땐 언어 85점받고 그랬는데
지금은 2010학년도 평가원도 다맞거나 한개틀리네요 뿌듯(물론 익숙함이란걸 무시못해도 헷갈리는 오답이 더 익숙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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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배고픈 상태에서 먹었는데 1.125닭이 한계 ㄷㄷ 그나저나 오늘 치킨먹은게시글...
어찌보면 별일아니긴하다만ㅋㅋ...
1학년땐 언어 85점받고 그랬는데
지금은 2010학년도 평가원도 다맞거나 한개틀리네요 뿌듯(물론 익숙함이란걸 무시못해도 헷갈리는 오답이 더 익숙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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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배고픈 상태에서 먹었는데 1.125닭이 한계 ㄷㄷ 그나저나 오늘 치킨먹은게시글...
ㅊㅋ
ㅊㅋ수능땐 다맞으삼
ㅊㅊ
수미잡, 여기저기서 봤던 문제라 그렇다 등이 댓글을 예상했는데 오르비는 생각보다 따뜻한 곳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