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학벌 사회에 대한 교육자로서의 단상 3편
제가 수험생이었던 시절은 학급마다 배치표가 붙여져 있었고 수험생들은 가장 상위에 있는 서울대를 선망하던 시기입니다. 선생님이나 입시 강사들은 서울대 나오면 성공은 보장되고 평생이 편하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미디어도 서울대를 추앙하는 분위기 였습니다. 신문과 뉴스 뿐만 아니라, 서점의 베스트셀러 목록에는 늘 입시와 서울대가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서울대는 절대 반지 같은 스카이 같은 존재로 여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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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갈까 2
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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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돈주고 컨설팅을 받는건가 아직 낙지 사지도 않음 이제 진짜 원서 써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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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수치는 모루겟는데 저보다 큰 친구 딱히 없는 듯발은 290~300 신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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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적으로 챙겨줄 사람은 스스로밖에 없더라 내가 뭘 이루든 마음을 고쳐먹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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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진짜 많이 하긴 하더라고요 저도 했지만 거의 정시로 들어온 사람의 30퍼 이상은 다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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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은 자러가야됨뇨 19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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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듣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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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바다로 가요 답답한 도시는 버린 지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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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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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위로 고능표본 20명이 원서 당일 몰려와서 6칸 최초합인 내 대가리를 깨는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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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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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변화 3
6평 11월 자퇴 이슈 9평 32121 수능 12122 국어 3문제 더 맞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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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이것저것 활동한 이력이 있어서 특정될까봐 (전에 에타에 뭐 썼다가 친구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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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변화 ㅇㅈ 5
우햐향곡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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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약젤리 이거 13
일본에서 많이 사왔는데 못먹겠음요.. 왜지 옛날엔 즐겨먹어서 빨리 없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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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것도 크다는거 ㄹㅇ인가요.나 보니까 ㄹㅇ인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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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애가 넘치다가도 한순간 추락해서 도랑에 처박히면 일어날 줄을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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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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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있을까요 원서 쓰고 공부라도 좀 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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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변 0
성적 변화입니다 9모 31223 수능 21111 9망수잘이 맞지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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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나네요 노래는마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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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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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수학 공통 22, 미적 27,28,29,30 틀림 수학 개념기출 뉴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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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 어디갈까요 아주대는 전과를 목표로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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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빡센 것보다도 얘처럼 걍 매사 무덤덤한 사람이 더 잘 보는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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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커하 1
올해 6모였음 올해수능 끝나고 성적표들 다 불태워서 실제성적표는 없음;;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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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엇 3
더 반성합니다 인스타 줄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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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웰케잘생김 3
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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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3년의 수험생활을 글 하나에 모아 담는것도 힘들것같고 내가 뭐 그렇게 대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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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군 의대 박아놓고 나군에 서울대 쓰는데 얘는 서울대에 갈까? 사실 아닐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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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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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딱히 없음 뭐가 더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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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안하셨다면 한번씩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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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허무하네요 8
열심히 쓴 칼럼에는 좋아요가 안 박히는 반면 해명이나 저격은 좋아요 박히는 속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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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를 먹을까 4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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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 여러분 11
반성합니다 앞으로는 자주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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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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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장학금을 단과대수석으로 정해놓고 한약학과를 약학과랑 합쳐서 약학대학으로 묶어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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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의 가서 일반의-개업후 내과 진료(전문의 생각X) vs 약대가서 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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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창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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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성적 ㅇㅈ 14
2022 22틀 2023 원점수 100 2024 22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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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면서 봐온 여자들은 픽시브에 있는 D컵 거유녀들뿐이여서.. 진짜 여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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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훈 분당시대 0
현정훈 분당시대인재 이틀뒤에 개강하던데 마감됐는지 아시는분있나요?? 보통 이틀전이면 마감됐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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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얘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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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탈출하고싶다 6
모솔탈출<-이거 언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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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원서후 탈릅각을 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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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급 5등급 성적 보여주면 수치사 당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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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죽고싶다 1
에혀 갈대학도업고 재수해서 성공한단 보장도 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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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일 6시임?
왜 저희를 괴롭히십니까?
i am so sorry